돌아온 쥬르날, 보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쥬르날, 보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비워두고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쥬르날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예약글로 찾아뵈어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돌아오기로 약속한 2012년 12월 14일 보다 하루 늦게 찾아 뵈어 더 죄송스러운 마음 입니다.
조금 넉넉히 여유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서울로 돌아오다 보니 할 일이 태산 처럼 쌓여 있어서 ...
정리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죄송한 인사말을 드리고 있습니다. ㅠ_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을 다시 뵐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 왔다는 점이겠지요?
쥬르날의 에피소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지 몰랐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
그건 모두 이웃 블로그 분들이 제가 없는 빈 공간을 채워 주셔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
잠시 가출(?) 한다고 썼던 글을 못 보신 분들은 앞에 글을 먼저 보고 이 글을 읽어주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관련글] 쥬르날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12년 11월 15일 작성)

먼저 가장 하고 싶은 말을 해야 겠지요?
진심으로 제가 없는 동안 예약글을 보면서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매일 같이 관리하던 블로그를 잠시 손을 때고 ...
한 달여 시간 동안 지내다 보니 집으로 돌아가 다시 블로그를 할까 고민 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 만큼 오래 도록 알고 지낸 분들과 수다를 떨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터넷을 사용 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었던 상황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블로그가 주는 삶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꼈던 순간이였다는 생각도 듭니다.
블로그를 하지 못했던 한 달여 시간은 가족을 잃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들이였답니다.

나에게 블로그가 줬던 행복이 얼마나 커다란 것이였는지도 알게 되었던 순간이였으니까요.
매일 같이 했던 것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가를 정말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겠지요?
그 덕에 해야 될 일에 더욱 집중 할 수 있었고 체력을 회복을 할 수 있었던 휴식기간이 였다 생각이 되니까요.
쉬는 동안 글을 쓰는 방법과 주제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잠도 많이 잘 수 있었으니까요. ㅎㅎㅎ;;;


바쁜 일상이였지만 돌아온 지금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다는 것 ...
저를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참 기분 좋은 일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기다려주신 분이 없으신가요? ㅠ_ㅠ...

이 자리를 통해 제가 블로그에 접속하지 못하는 동안 찾아주신 이웃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2012년 11월 15일 ~ 12월 14일 까지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 

한량이, 걷다보면, 신기한별, 아유위, 가을사나이, 와이군,
산위의 풍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Zoom-in, 김수영, 앨리스, 캐슈,
코리즌, 은이c, 파르르, 저녁노을, 별이, 공군 공감, 도플파란, 바나나양,
요롱이, 담비아빠, 광주랑, 아레아디, 미우, 라오니스, TD아빠, 카탈리아, 진태일,
사자비, Coinlover, 봉잡스, 보안관, 언덕마루, 아싸, 테트리스신, 블로그엔조이, 유희,
대관령꽁지, 포켓몬 달인, 누림마미, 카이군, 금융연합, Hare's, 또치,
여행코디네이터 한화, 미롱, 락캔롤, 맹선달, CHZy, 입질의 추억,
레오, 쿠쿠양, 레이니아, 김포맨, 하얀잉크, 그레이트 한, 공감공유, 근사마,
드래곤포토, 믹키윤경, 하늘다래, 루비, 고무나무, 여행자, 행복한 네트워크,
리뷰인, 귀여운걸, 삐군, NNK의 성공, 초록샘스케치, Hungryalice,
Shinlucky, 아자, ageratum, 신진대사, 마속, 소심한우주인, pennpenn, 하늬바람 ...

...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자 여러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순서는 무관하며, 님 표기는 닉네임 표기상 생략 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신 모든 여러분들 덕분에 주인장이 없는 블로그가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전화로 걱정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에 저를 기다려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상호 소통 할 수 있는 ...
좋은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직접 찾아다니며 인사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 된게 많아 정신이 없는 관계로 ...
일단 블로그에 글을 먼저 쓰는 것으로 답례하는 못난 변방의 블로거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없는 동안 발표 되었던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과 'VIEW 블로거 대상 후보'로 선정 된 ...
모든 분들에게 조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선정 되지 못했더군요. ^^;;;
2013년에는 더 열심히 블로그 운영을 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쥬르날의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계획을 이야기 드리자면 ...
2013년에 새로운 시즌으로 블로그 스킨과 주제를 조금 정돈 할 계획입니다.

과거의 글을 수정해야 될 부분도 많고 ...
쉬는 기간 동안 생각해둔 아이디어를 하나씩 실천 할 계획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망 시키지 않는 쥬르날이 될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쥬르날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 여러분 ...
묵묵히 글을 지켜봐 주시는 독자 여러분 ...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쥬르날을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쥬르날의 에피소드는 다시 한 번 힘찬 향해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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