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쥬르날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몇 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은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아 바쁘고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못한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
제 블로그 타이틀에 항상 걸어두는 말처럼 ...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을 저는 항상 추억하고 있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전하지만 ...
조금 만 더 여러분들에게 죄송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동안 답글과 덧글을 작성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먼 곳에 다녀올 일이 있어 그런 점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지 못 하는 기간에도 블로그 포스팅은 예약 된 글로 꾸준히 올라갈 예정 입니다.
물론 예약 된 글이 모자랄 경우 까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제가 없는 동안에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는 ...
작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나눠 드릴까 합니다. ^^*
어떤 선물인지는 아직 이야기 드릴 수 없지만 ...
아직 선물이 정해지지 않았으니까요. ^^;;;
최근 안 좋은 일들이 많아 ...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서 이야기 드린 것 처럼 제가 없는 동안에도 ...
예약 된 글로 꾸준히 찾아 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소원 합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올 날 2012년 12월 중순 ...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이웃 블로거, 그리고 잠시라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
감사 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그럼 쥬르날 잠시만 쉬다 오겠습니다.
다음 달 12월 14일,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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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많은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아 바쁘고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못한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
제 블로그 타이틀에 항상 걸어두는 말처럼 ...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을 저는 항상 추억하고 있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전하지만 ...
조금 만 더 여러분들에게 죄송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동안 답글과 덧글을 작성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먼 곳에 다녀올 일이 있어 그런 점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지 못 하는 기간에도 블로그 포스팅은 예약 된 글로 꾸준히 올라갈 예정 입니다.
물론 예약 된 글이 모자랄 경우 까지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
제가 없는 동안에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에게는 ...
작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나눠 드릴까 합니다. ^^*
어떤 선물인지는 아직 이야기 드릴 수 없지만 ...
아직 선물이 정해지지 않았으니까요. ^^;;;
최근 안 좋은 일들이 많아 ...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해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서 이야기 드린 것 처럼 제가 없는 동안에도 ...
예약 된 글로 꾸준히 찾아 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소원 합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올 날 2012년 12월 중순 ...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이웃 블로거, 그리고 잠시라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
감사 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그럼 쥬르날 잠시만 쉬다 오겠습니다.
다음 달 12월 14일,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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