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맛집/야탑 맛집] 여자도 반한 대하 소금구이, 제철 대하의 궁극의 맛 # 작은어촌
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야탑 맛집! 여자도 반한 대하 소금구이, 제철 대하의 궁극의 맛집! - 작은어촌' 포스팅 입니다.
대하가 제철인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의 맛에 반해 대하 맛집을 찾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철에 먹는 대하가 더 특별한 것 처럼 대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천국과도 같은 계절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도 반하게 했던 대하 소금구이 맛이 괜찮았던 야탑 맛집 작은어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동네주민인 친구가 자주 이용하는 단골집이라 소개 받아 찾아갔던 곳으로 제 친구가 극찬을 하는 곳이였는데 ...
직접 저도 같이 방문해 먹어보니 제철 대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 곳이랍니다.
자! 그럼 어떤 곳인지 야탑 맛집 '작은어촌'으로 달려갈 쥬르날의 방문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도 이야기 드린적이 있지만 야탑(분당)은 쥬르날의 절친이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찾아가 야탑역 근처 음식점을 탐구하는 편이랍니다.
야탑 맛집 작은어촌에 찾아갔던 날도 간만에 친구와 술 한 잔 기울이기 위해 방문했던 날이였으니까요.
처음에 회를 먹고 싶어서 제가 선택한 횟집에 들어갔는데 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는 곳이라 ...
실망을 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대하구이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는 친구의 말을 따라 찾아간 곳이 작은어촌 이였습니다.
동네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다고 하는 곳이였는데 ...
찾아가 보니 동네의 작은 횟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답니다.
작은 공간이라 그런지 딱히 특색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
그곳에서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의 표정은 하나 같이 밝아 보였던 곳이로 기억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만난 대하.
오랜만에 보는 대하라 그런지 빨리 테이블에 앉아 대하 속살을 한입 베어 물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지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대하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
안으로 들어가 둘러본 내부 분위기도 무난한 수준.
2층에도 공간이 있다고 복층식 구조로 된 것으로 보다 넓지 않을 것이라 추측 됩니다.
분위기 자체만을 보고 생각한다면 구지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되지 않으나 ...
인근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무난히 들리기에는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 됩니다.
▲ 작은어촌, 메뉴판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지역 물가대비 저렴한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먹었던 새우 소금구이(대하)의 가격으로만 추측해 볼 때 양식 대하로 판단 됩니다.
저 가격에 자연산 대하를 팔면 업주 입장에서 남는게 전혀 없을 거라 생각 되니까요.
추천메뉴에 표기 된 메뉴는 메뉴판에 덧붙어 있는 걸로 보아 계절과 날에 따라 가격이 변경 되는 것 같으니 ...
사진속 메뉴판 가격은 참고 용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하를 먹기 위한 방문이니 다른 생각 할 것 없이 대하를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기본찬 세팅은 그냥 저가형 회집과 크게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 신호탄, 미역국.
맛도 술 한 잔 기울이기에 꽤 마음에 드는 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쌀쌀한 요즘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보이는 김치전.
글을 쓸 때 마다 강조하지만 이건 정말 양 불리기와 푸짐해 보이기 위한 전략이라 생각 합니다.
맛이 무난하지만 몇 점 먹다 포기해 버렸던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늘쫑,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무난한 마늘쫑 입니다.
싱싱함과 거리가 멀었던 채소류.
이런 부분은 사장님이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 새우 소금구이 (대하), 35,000원
그리고 나온 대하는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아쉬운 느낌.
그래도 지역 기준으로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태는 만족도가 괘 높은 편이였습니다.
짜지 않은 적당한 간이 되어 있는 상태로 나왔으며 ...
배어 먹을 때 느껴지는 식감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였으니까요.
뒤 늦게 찾아온 친구,
대하를 먹는 다는 소식에 달려 왔는데 대하를 하나 베어 물더니 맛있다는 말을 연발 했답니다.
사진속 주인공의 경우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워 가리는 음식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
이 곳의 대하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극찬했답니다.
먹는 모습이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 물었더니 흔쾌히 승낙.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 자리에 대화 보다 대하를 먹는데 더 집중 되었던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저도 친구들도 맛으로 인정했던 날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대하를 먹을 때의 하이라이트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다 먹은 대하 머리는 절대 버리면 안 된다는 사실, 대하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하 머리를 모아 사장님께 이야기 드리면 맛있는 대하 머리구이를 만들어 주신답니다.
대하의 진짜 별미는 바로 머리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끊임 없이 친구 입속으로 들어가는 대하 머리구이.
만족스러워 하는 친구들을 보니 과연 반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간혹 대하 머리를 먹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하의 진정한 맛을 알기 위해서는 ...
꼭 먹어야 되는 부분이 바로 대하 머리 랍니다.
절대 버리지 말고 구워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대하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면 대부분의 곳에서 머리구이를 만들어 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만 먹어보면 대하 몸통보다 대하 머리를 더 선호하게 될 정도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는 정도니까요.
물론 만들어주는 곳에서 센스 없이 소금 범벅으로 하게 될 경우 먹지 못하게 될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센스 있는 음식점이라면 적절한 간을 해주겠지만 제가 갔던 곳 중에 그렇지 못한 기억이 있는 곳도 있었으니까요.
정신 없이 먹다보면 비워진 그릇에 아쉬움이 남는 스스로를 발견 할 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이라 각종 모임자리가 많아지는 계절이기에 맛집 정보를 찾는 분들이 더 많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만족 할 만한 공간을 찾아 연말에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실 수 있길 소망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야탑 맛집! 여자도 반한 대하 소금구이, 제철 대하의 궁극의 맛집! - 작은어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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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야탑 맛집! 여자도 반한 대하 소금구이, 제철 대하의 궁극의 맛집! - 작은어촌' 포스팅 입니다.
대하가 제철인 요즘,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의 맛에 반해 대하 맛집을 찾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철에 먹는 대하가 더 특별한 것 처럼 대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 천국과도 같은 계절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여자도 반하게 했던 대하 소금구이 맛이 괜찮았던 야탑 맛집 작은어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동네주민인 친구가 자주 이용하는 단골집이라 소개 받아 찾아갔던 곳으로 제 친구가 극찬을 하는 곳이였는데 ...
직접 저도 같이 방문해 먹어보니 제철 대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 곳이랍니다.
자! 그럼 어떤 곳인지 야탑 맛집 '작은어촌'으로 달려갈 쥬르날의 방문 후기를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도 이야기 드린적이 있지만 야탑(분당)은 쥬르날의 절친이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찾아가 야탑역 근처 음식점을 탐구하는 편이랍니다.
야탑 맛집 작은어촌에 찾아갔던 날도 간만에 친구와 술 한 잔 기울이기 위해 방문했던 날이였으니까요.
처음에 회를 먹고 싶어서 제가 선택한 횟집에 들어갔는데 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는 곳이라 ...
실망을 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대하구이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다는 친구의 말을 따라 찾아간 곳이 작은어촌 이였습니다.
동네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다고 하는 곳이였는데 ...
찾아가 보니 동네의 작은 횟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답니다.
작은 공간이라 그런지 딱히 특색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
그곳에서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의 표정은 하나 같이 밝아 보였던 곳이로 기억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만난 대하.
오랜만에 보는 대하라 그런지 빨리 테이블에 앉아 대하 속살을 한입 베어 물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 지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대하를 꽤나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
안으로 들어가 둘러본 내부 분위기도 무난한 수준.
2층에도 공간이 있다고 복층식 구조로 된 것으로 보다 넓지 않을 것이라 추측 됩니다.
분위기 자체만을 보고 생각한다면 구지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되지 않으나 ...
인근에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무난히 들리기에는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 됩니다.
▲ 작은어촌, 메뉴판
가격대는 전체적으로 지역 물가대비 저렴한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먹었던 새우 소금구이(대하)의 가격으로만 추측해 볼 때 양식 대하로 판단 됩니다.
저 가격에 자연산 대하를 팔면 업주 입장에서 남는게 전혀 없을 거라 생각 되니까요.
추천메뉴에 표기 된 메뉴는 메뉴판에 덧붙어 있는 걸로 보아 계절과 날에 따라 가격이 변경 되는 것 같으니 ...
사진속 메뉴판 가격은 참고 용도로만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하를 먹기 위한 방문이니 다른 생각 할 것 없이 대하를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기본찬 세팅은 그냥 저가형 회집과 크게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 신호탄, 미역국.
맛도 술 한 잔 기울이기에 꽤 마음에 드는 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쌀쌀한 요즘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보이는 김치전.
글을 쓸 때 마다 강조하지만 이건 정말 양 불리기와 푸짐해 보이기 위한 전략이라 생각 합니다.
맛이 무난하지만 몇 점 먹다 포기해 버렸던 점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늘쫑,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무난한 마늘쫑 입니다.
싱싱함과 거리가 멀었던 채소류.
이런 부분은 사장님이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 새우 소금구이 (대하), 35,000원
그리고 나온 대하는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아쉬운 느낌.
그래도 지역 기준으로 비싸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태는 만족도가 괘 높은 편이였습니다.
짜지 않은 적당한 간이 되어 있는 상태로 나왔으며 ...
배어 먹을 때 느껴지는 식감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였으니까요.
뒤 늦게 찾아온 친구,
대하를 먹는 다는 소식에 달려 왔는데 대하를 하나 베어 물더니 맛있다는 말을 연발 했답니다.
사진속 주인공의 경우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워 가리는 음식이 많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
이 곳의 대하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극찬했답니다.
먹는 모습이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 물었더니 흔쾌히 승낙.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 자리에 대화 보다 대하를 먹는데 더 집중 되었던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저도 친구들도 맛으로 인정했던 날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대하를 먹을 때의 하이라이트가 빠지면 안되겠지요?
다 먹은 대하 머리는 절대 버리면 안 된다는 사실, 대하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하 머리를 모아 사장님께 이야기 드리면 맛있는 대하 머리구이를 만들어 주신답니다.
대하의 진짜 별미는 바로 머리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
그리고 끊임 없이 친구 입속으로 들어가는 대하 머리구이.
만족스러워 하는 친구들을 보니 과연 반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간혹 대하 머리를 먹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하의 진정한 맛을 알기 위해서는 ...
꼭 먹어야 되는 부분이 바로 대하 머리 랍니다.
절대 버리지 말고 구워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대하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면 대부분의 곳에서 머리구이를 만들어 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 만 먹어보면 대하 몸통보다 대하 머리를 더 선호하게 될 정도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는 정도니까요.
물론 만들어주는 곳에서 센스 없이 소금 범벅으로 하게 될 경우 먹지 못하게 될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센스 있는 음식점이라면 적절한 간을 해주겠지만 제가 갔던 곳 중에 그렇지 못한 기억이 있는 곳도 있었으니까요.
정신 없이 먹다보면 비워진 그릇에 아쉬움이 남는 스스로를 발견 할 수 있는 곳이니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호 : 작은어촌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0-3 이코노샤르망 105호
전화 : 031-704-0020
주차 : 인근 노상 주차 (주차 여부 확인 안 됨)
- 인근에서 대하구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 대하 머리구이는 꼭 맛 봐야 될 별미.
연말이라 각종 모임자리가 많아지는 계절이기에 맛집 정보를 찾는 분들이 더 많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만족 할 만한 공간을 찾아 연말에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실 수 있길 소망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들의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야탑 맛집! 여자도 반한 대하 소금구이, 제철 대하의 궁극의 맛집! - 작은어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의 한마디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라 어색함이 느껴지는 날인 것 같습니다.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ㅎㅎㅎ;;;
잠시 자리를 비운 정리 정도는 끝낼 때 까지 조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쥬르날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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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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