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카페] 홍차의 추억,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는 방법? # 엣 마미 (et M'amie)



[경복궁 카페] 홍차의 추억,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는 방법? # 엣 마미 (et M'amie)

오늘의 카페 이야기는 '경복궁 카페! 홍차의 추억,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는 방법? - 엣 마미 (et M'amie)' 포스팅 입니다.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는 방법? 카페를 소개하는 포스팅에 뜬금 없이 들릴지 모르지만 정답이 바로 이 곳이랍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가 예쁜 카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라면 경복궁 카페 엣 마미가 정답이 될테니까요. 
경복궁 카페 엣 마미는 여자들이 꿈꾸는 환상을 담아 놓은 듯한 카페라 그렇게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곳 단골 손님이 제 여자 사람 친구가 표현 하길 센스 있는 남자만 선택 할 수 있는 카페라고 표현 할 정도였으니까요.
만약 센스 있는 남자가 아닌 남자가 이곳에 오면 '게이'라는 말까지 했으니 어느 정도 수준인지 예상이 되실런지요?
자! 그럼 경복궁 카페 엣 마미! 센스 있는 남자가 알아야 될 그 곳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페 부터 가 독특한 '엣 마미 (et M'amie)'는 커피 보다는 홍차가 주력인 홍차 전문 점이랍니다.
이 근처에 사는 지인이 오랜 기간 단골로 이용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저를 이곳으로 안내해주더군요.

애인도 아닌 오랜 여자 사람친구이지만 이 친구 덕분에 정말 좋은 곳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여자에 관한 궁금증이 생길 때면 저도 도움을 받는 친구라 항상 고마운 마음도 드는 친구니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경복궁 근처에는 정말 괜찮은 카페가 많은 지역이랍니다.
골목 구석 구석 궁금증을 유발하는 카페는 물론 장사가 될까 라고 걱정 될 정도로 한적한 카페도 많이 있답니다.


▲ 경복궁 카페, 엣 마미 (et M'amie)

친구가 안내한 곳은 경복궁역 근처에 자리 잡은 엣 마미.
이름 부터 뭔가 여자를 위한 가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아늑함이 느껴지고 뭔지 모르게 품격있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혼자 한가로히 노트북을 두두리고 있는 여자분이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더군요.


앞서 이야기 했지만 그 친구가 만하길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려면 ...
여자친구를 이런 곳에 대려와야 된다고 표현한 곳인데 이 글을 보는 여자분들 생각이 궁금해 집니다.

정말 그런 느낌의 공간일까요?
남자인 저는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_=;;;


▲ 경복궁 카페, 엣 마미 (et M'amie)의 메뉴판.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홍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랍니다.
이 곳에 다녀간 후 홍차 맛을 깨닫게 된 여자들도 많다고 하는데 ...
친구가 하는 말이 사실인지 인터넷 검색을 조금 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ㅎㅎㅎ;;;


주문을 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테이블에 금방 세팅이 됩니다.
무언가 모르게 소박한 느낌 이런 곳이 정말 여자들이 좋아하는 곳일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_=;;;


▲ 카스텔라

일단 제 눈에 가장 먼저 보인 카스텔라 부터 살펴봤습니다.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최고의 카스텔라라고 설명에 쓰여 있더군요.

먹어보니 최고의 카스텔라 라는 말은 조금 과장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보통 이상이라는 표현이 적절 할 것 같습니다.

 
▲ 쇼콜라 쇼

진하 초콜릿 차라고 같이 갔던 친구가 주문한 '쇼콜라 쇼'
꼭 초콜릿으로 만든 스프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더군요.

'발로나 그랑크뤼 초콜릿' 이라는 길고도 긴 이름의 초콜릿으로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뭔지 잘 모르지만 쉽게 말하면 질 좋은 초클릿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여자 분들은 이런걸 모두 아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같이 갔던 친구만 이런걸 아는걸까요. =_=;;;???


숫가락으로 떠먹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 진한 초콜릿 기운이 사진을 뚫고 느껴질 정도네요.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은 먹어보면 100% 만족한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텔라를 쇼콜라 쇼에 찍어먹는건 필수 코스라고 하더군요. 
저도 하나 찍어 먹어보니 ... 와 ... !!!

단걸 선호 하지 않는 제가 말했으니 정말 맛있는 거겠지요?
달콤함은 살아 있고 초콜릿이 그윽 하게 느껴지더군요.


▲ 홍차, 에로스

연인들의 위한 차라 설명이 쓰여 있던 홍차 '에로스'
사랑의 신 에로스의 이름이 붙어 있어서 그런지 향기 부터 매혹적이더군요. 


남녀가 데이트 하면 좋은 공간이라 해서 커플들을 위한 메뉴를 주문해 본건데 ...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더 것 같아 기쁘네요.

'입술에 닿았던 첫키스의 머뭇거림' 

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정도로 홍차 '에로스'는 ...
느낌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 됩니다.


홍차도 마시며 즐거운 이야기의 연속.
잠시 한 눈팔아 보니 책이 한권 보이더군요.

카페와 관련이 있는 책...
이 책을 보니 얼마전 서점에서 보았던 '그 카페에 가다' 라는 책이 생각나더군요.
내용은 카페에 갔던 이야기를 적어놓은 책이랍니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책을 일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
그럴려면 수다쟁이 친구는 놓고 와야 겠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카페에서 여유를 부려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향이 좋은 홍차가 함께 해서 그랬던 걸까요?

다음에는 꼭 여자친구와 함께 와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지만 ...
'안생겨요' 라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_ㅠ ...

그래도 언젠가 여자친구를 위한 센스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 이 곳을 기억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애인이 있는 남자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한 번 찾아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친구의 말이 사실일지 아닐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하거든요. =_=;;; ㅎㅎㅎ...


프랑스 감성이 풍기는 공간, 경복궁 카페 엣 마미 (et M'amie)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정말 여자들이 좋아할 만 한 카페일지 여러분들에게도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곳을 매우 좋아하는 저에게는 경복궁 카페 엣 마미는 상당히 괜찮은 곳으로 기억 될 것 같네요.
친구가 했던 말이 무섭게 느껴져서 그런지 혼자 이곳에 가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 

상호 : 엣 마미 (et M'amie) :: 마미살롱드떼 (공식명칭)
주소 : 서울 종로구 통의동 180 햄림빌딩 1층
전화 : 070-4115-7594
주차 : 인근 노상 주차
- 홍차의 그윽함을 느낄 수 있는 곳.
- 외국어 이기 때문에 '엣 마미, 에 마미' 등 모두 같은 말임. (같은 곳임)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 여자친구를 대려가는 남자분은 센스있는 남자친구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제 친구의 말에 믿고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른 건 몰라도 외국의 조용한 공간에서 둘 만이 온 듯 오붓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경복궁 카페! 홍차의 추억, 센스 있는 남자친구가 되는 방법? - 엣 마미 (et M'amie)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쥬르날이 마음에 드시면 블로그를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