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DSLR 카메라 강좌 > 사진 공부는 이론보다 실전이다



초보 DSLR 카메라 강좌 > 사진 공부는 이론보다 실전이다


처음 카메라 입문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뒤지면서 어떤 카메라가 나에게 좋을지 고민 합니다. 그리고는 카메라를 구매하고 난뒤에는 인터넷을 뒤지면서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찍을 수 있을까 공부를 하게 됩니다.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진 공부는 이론보다 실전 입니다. ISO, 셔터스피드, 조리게, 렌즈 화각에 관한 이해 이 4가지 공식만 배우고 있다면 사실상 더이상 사진에 관한 공부를 인터넷을 뒤져가면서 공부하기 보다는 실전을 뛰어보는게 더 빠른 이해가 된답니다. 100번 듣는것보다 1번 보는게 좋다는 말이 있듯 이론과 실전은 매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럼 쥬르날의 '초보 DSLR 카메라 강좌 > 사진 공부는 이론보다 실전이다'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100발 100중 돌아오는 말은 거의 비슷합니다. 일단 많이 찍어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랍니다. 여기서 핵심은 막 많이 찍어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장 한 장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상황속에서 찍어보라는 말인데 초보자들은 많이 찍으라는 말이 귀찮게 느껴지는 답변이라 생각하기 쉽답니다. 사진은 이론이 아니라 실기 입니다. 따라서 많이 출사를 다녀보면서 다양한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 보는 능력을 키우고 보다 사진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사람과 함께 출사를 다니면서 직접 현장에서 물어보는 것이 사진에 대한 이해도록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처음 사진을 공부하는데 있어 좋은 카메라보다는 무난한 보급형 dslr 카메라 정도면 누구나 쉽게 사진생활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 서브바디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캐논 700D와 같은 레벨을 제품 정도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DSLR 카메라 랍니다.



오늘 초보 DSLR 카메라 강좌에서 소개해 드릴 장소는 파주 영어마을 입니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한적한 곳이라 사진찍기 좋은 곳이기 때문 입니다. 또 이곳은 사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사진 찍는 즐거움을 느끼기 좋은 곳이기도 하답니다. 탁트인 전망은 물론 이국적인 모습이 흡사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하는한 한달에 3~4번 정도는 작정하고 출사를 간답니다. 경험 만큼이나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론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이해하는 것이 본인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 파주 영어마을 입장료 



파주 영어마을은 전문가는 물론 초보자들이 출사를 떠나기 좋은 곳이며 또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 전문적인 상업촬영은 별도의 허가가있어야 하며 개인적인 관람은 상관 없는 곳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영어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재미있는 요소가 존재하는데 바로 입장을 입국심사를 받는 느낌으로 진행 된다는 점이랍니다. 사진만 찍는 것도 좋지만 이처럼 재미가 공존하는 출사지가 초보자 분들에게는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입장료를 구매하면 여권과 입장권을 함께 제공해 준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처음에 입장을 할때 당황하실 수 도 있습니다. 영어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입장을 할 때부터 영어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 간단한 영어이긴 하나 영어와 담을 쌓은 저같은 입장에서는 참 당황스럽더군요. ㅎ; 간단히 영어로 '어디서 오셨나요?' 이런 정도 질문이기 때문에 가볍게 응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이론 공부하는 것 보다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 드렸지만 인터넷을 활용하기 좋은 방법도 있답니다. 바로 내가 사진 촬영하러 가려는 곳의 사진을 한 번 먼저 보고 가는 것이랍니다. 사진을 잘찍는 사람들이 어떤 구도로 사진을 찍었고 어디가 명당인지 인터넷을 통해 미리 확인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비슷하게 사진을 찍어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도 현장에서 더 많은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모방의 창조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영어마을을 출사지로 소개해드리긴 했지만 진정한 운영 취지는 영어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영어마을안에는 각종 강의실이 위치해 있고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운영중에 있답니다.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간단히 수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저는 ... ㅠ_ㅠ...



오늘 보여드린 사진은 모두 DSLR 카메라 캐논 700D로 촬영된 사진이랍니다. 보시면서 어떤 구도로 사진을 찍을 때 더 멋진 사진이 담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서 보면 더 즐거운 초보 DSLR 카메라 강좌가 될 거라 생각 합니다. 



영어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외국 상점가 같은 느낌을 풍경이 보여집니다. 대부분 시설이 실제 운영되고 있고 영어로 주문을 해야 하는 곳도 있답니다. ㅋ 물론 한국말도 대부분 통합니다. 하지만 영어 마을에 왔으면 이곳의 룰에 따라야하겠지요?

 


이곳이 초보자 출사지로 좋다고 한 이유가 바로 이런 사진때문 입니다. 가볍게 스냅사진을 찍어도 외국같이 보이기 때문에 ... 사진 찍는 즐거움이 쏠쏠하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인증샷 찍어서 해외여행중이라고 올려두면 이 곳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진짜로 믿어 버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와 유사한 예로 차이나 타운 등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사진속에 표현되는 공간의 화각을 잘 생각하고 각도를 잘잡는다면 한국이 아니라 꼭 외국에 온듯한 사진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 이랍니다.



▲ 파주 영어마을에서 만난 강아지 이름도 '파주' 더라.



파주에 사는 강아지라 이름이 파주라고 했던 귀여운 강아지. 강아지나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 때 항상 적용 되는 룰이지만 강아지의 눈높이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예쁜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답니다. 위 사진은 캐논 700D에 신형 광각렌즈 10-18mm로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최대한 강아지와 동일한 시선으로 사선각도로 촬영을 하면 이처럼 귀여운 대두샷을 얻을 수 있답니다. 인물사진을 찍을 때도 유사하게 적용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누가 이런곳을 외국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이 곳은 망원렌즈보다 광각렌즈 쪽이 더 사진 촬영하게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정하고 인물사진찍을게 아니라면 광각렌즈 하나로도 좋은 사진 많이 담아올 수 있는 곳이니까요.



멋진 풍경 배경 삼아 인증샷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찍는 재미도 있지만 찍히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누가 나좀 찍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 날 컨디션 상태가 꽤나 어리버리한 상태라 다음에 와서 인증샷을 남길것을 기약하면서 ... 다음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영어마을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풍경 입니다. 이런 공간이면 인물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적한 가을날에 리조트에 온느낌이랄까요? 연인들이라면 이런곳에서 알콩달콩 뛰어놀면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녀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캐논 700D같은 제품이면 충분합니다. 캐논 100D도 괜찮은 카메라이긴한데 제손에는 조금 작아 조작하는게 약간 불편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100D도 가성비 뛰어나며 처음 카메라 입문하시는 여자분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파주 영어마을은 사진을 찍으면 외국에 온느낌이 그대로 담긴다.



저도 처음가보는 곳이였는데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꽤 많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다양한 장비와 렌즈 챙겨가서 열심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때 파주 영어마을을 갔던게 여름이라 더위에 조금 지쳐있어서 그런생각이 안들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풍경은 물론 외국에 온듯한 컨셉 인물사진도 찍을 수 있고, 보다 즐겁게 사진생활을 시작 할 수 있는 출사지로 파주 영어마을은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트 하는 느낌도 나고 말이죠. 처음 사진 공부를 사직하는 분들이라면 위 내용 참고하셔서 좋은 사진 많이 찍으러 다니시길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카메라는 실기이며 이론보다 실전이 더 중요한 취미생활이니까요.



기타를 배우고 싶다면 기타 치는 연주 동영상만 보고 있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사진도 똑같습니다. 직접 기타를 치면서 익혀야 하는 것이 실기 과목이듯 카메라와 함께 많이 다니면서 사진을 찍다보면 더 좋은 결과 얻어 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아직 DSLR 카메라를 어떤 것으로 시작할지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보급기 DSLR카메라 중에서 선택해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카메라는 비싸다고 좋은 사진이 찍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제가 서브바디로 사용하고 있는 캐논 700D도 꽤 괜찮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권해드리는 바디이기도 하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초보 DSLR 카메라 강좌 > 사진 공부는 이론보다 실전이다'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은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파주영어 출사때 마음에 들었던 사진 한 장 투척하면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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