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카메라 G3X,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기록해보니?

하이엔드 카메라 G3X,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기록해보니?

쥬르날 입니다. 여행하면 카메라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만큼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카메라에 기록하고 공유하거나 추후 꺼내보는 것이 일상화 되었기 때문 입니다. 저 역시도 항상 여행을 할때면 카메라와 함께 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녀온 스쿠터 여행에서는 카메라를 가져가려니 조금 고민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짐도 최소화 해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하이엔드 카메라 G3X 같이 올인원 카메라를 챙겨가려고 마음먹었답니다. 그리고 멋진 추억을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하이엔드 카메라 G3X,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기록해보니?'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주도는 스쿠터를 타고 3박 4일 정도면 천천히 돌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좀 더 넉넉히 돌면 일주일 정도 저 같은 경우는 2박 만에 제주도 한바퀴를 주파하였답니다. 한적한 가을에 한 번 더 스쿠터 여행을 해보려 하는데 그 때는 좀 더 한 적하게 돌아볼 계획까지 짜 볼 수 있었답니다. 

대부분의 스쿠터 업체에서는 위 처럼 제주도 오토바이 지도를 주기 때문에 한라산쪽 도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저 한라산 도로의 경우 날씨 상황에 따라 위험 할 수 있기 때문에 통제를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하면서 ... 하나씩 기록했습니다. 가슴에 카메라를 매달고 달려도 별로 부담이 안되는 크기인 하이엔드 카메라 G3X때문에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제주도의 멋진 모습을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를 슝슝! 그리고 차와는 다르게 들어갈 수 있는 제한이 없는 곳들이 있어 더 가까이에서 제주도 풍경을 촬영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답니다. 물론 짐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지만 말이죠!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하면서 다녀갔던 표선 해비치 해변 극성수기인 상황에서 사람들이 참 많이 모여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마침 이때가 모래축제도 진행이 될때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포인트를 잡아 찰칵! 마치 물 위에서 찍은 듯한 이 사진은 어떻게 촬영한 것일까요? ㅎ 바로 하이엔드카메라 G3X로 촬영하면 가능하답니다. 장대한 망원영역 줌이 되기 때문에 마치 바다 위에서 촬영한 것 같은 시각으로 촬영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다른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확인 할 수 있겠지만 하이엔드 카메라 g3X은 광곽부터 초 망원영역까지 모두 커버 가능한 제품이랍니다. 망원 영역에서는 달도 촬영 할 수 있을정도로 발군의 성능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친구들의 모습도 더 자연스럽게 담아 낼 수 있었답니다. 멀리서 촬영하는 만큼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 말이죠. 해외가면 이런 기능은 더 활용도가 높답니다.

스쿠터 여행을 하다가 찾은 표선 해비치 해변은 참 아름답고 여유로웠습니다. 휴가기간이 최고조로 달한 성수기였음에도 좀 한가로운 모습을 보여 더 예쁘기도 했구요. 

여행을 오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같습니다. 좋은 곳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면서 추억을 만들어가고 저 같은 사람은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기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위 두장의 사진을 보시면 하이엔드 카메라 G3X의 광각영역과 망원 영역의 성능을 채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멀리서 촬영을 했음에도 모래의 디테일이 살아 있을 정도로 사진을 촬영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니까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실지 궁금 합니다. 저는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하면서 하이엔드 카메라 G3X으로 촬영한 사진 결과물에 상당히 만족한답니다. 가볍게 휴대 할 수 있어 여행을 보다 여행 처럼 편안히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하이엔드 카메라 G3X,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기록해보니?'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또 다른 제주도 여행 사진과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7월~8월에 제주도 정말 많이 갔었거든요. ㅎ ; 제주도 여행 사진을 이렇게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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