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비행기에서 찍은 여행 사진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비행기에서 찍은 여행 사진

쥬르날 입니다. 오늘은 캐논 G3X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차차 보여드릴 것이지만 오늘은 먼저 비행기에서 찍은 여행 사진에 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사진이야 많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사진으로 보기 드믄 광경들이 많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벌써 8월에만 2번 왕복한 제주 여행 8월 말에도 여행이 계획 되어 있는데 그 때도 다양한 모습을 담아 여러분들에게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비행기에서 찍은 여행 사진'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하늘에서 내려다본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 언제나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 진심 여행을 한다는 느낌을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를 갈때면 자주 가는 제주도 이지만 갈때 마다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의 카메라 동반자는 바로 하이앤드 카메라 캐논 G3X! 여번에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작품 사진을 담기 위해 돌아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여행 속에서 일상 스냅을 담아 내는 것도 즐거운 사진 생활을 묘미중 하나이니까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면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또 비행기를 타는 즐거움이기도 하고 말이죠! 

비행기가 점점 올라가고 멋진 대한민국 서울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제가 마침 자리가 창가 쪽이 아니라 중간 자리 였음에도 캐논 G3X의 망원기능을 통해 창가 부럽지 않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심지어 망원 영역을 활용하면 위 와 같은 항공사진(?) 급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 하답니다. 위치만 대략 파악 되면 집이나 명소 건물들을 모습을 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 정도면 헬리캠 띄운 것 보다 훨신 좋은 느낌이라 생각 합니다! 

두번째!! 묘미! 바로 하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뭉개구름을 진한 느낌으로 담아 보는 것 입니다. 쨍한 느낌을 사진도 좋지만 하얀 뭉개구름은 조금 어둡게 찍어야 더 그윽한 느낌으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으니까요! 

망원영역을 활용하면 위 처럼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구름만 담아 낸다거나 섬만 담아 낸다거나 하는 등 말이죠.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찍을게 참 많습니다! 대한민국 지도를 알고 있고 내려다 보면 어디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요. ㅋ 

육지 풍경을 보면서 촬영 하는 것도 좋고 ...

이렇게 하늘을 날으면 바라본 하늘도 좋고 ...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이 더 끌리시는지요? 푸르른 느낌을 하늘이 주는 감성적인 부분은 사진을 더 찍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 육지의 사진은 어떻게든 항공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 부분들을 캐논 G3X를 통해 좀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망원영역에 탁월한 카메라라 이렇게 항공 사진 느낌으로 촬영도 가능하니까요. 물론 비행기 안에서 말이죠! 요즘 헬리캠에 빠져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G3X로 찍은 사진도 나름 만족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카메라로 아름다운 비행기 밖의 풍경을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으로는 하염 없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카메라가 존재하는 것이고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전해도 카메라가 인기를 얻는 이유도 그런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시작 되는 여행!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도를 질주 했었답니다. 물론 달리면서 멋진 풍경이 보이면 바로 멈춰서서 사진도 찍고 가고 재밌었답니다. DSLR 이라면 오토바이타고 가면서 매고 가기 좀 어려움이 있지만 하이엔드 카메라 급은 별로 부담이 안되니까요. ^^ 다음 시간에는 제가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가볍게 촬영 한 여행 스냅 사진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G3X로 비행기에서 찍은 여행 사진'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더 좋은 글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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