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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에피소드/카메라 사용기

캐논 700D, 보급형 DSLR 카메라 추천 제품

캐논 700D, 보급형 DSLR 카메라 추천 제품


세컨 바디의 필요성을 느껴 캐논 700D를 사용하게 된지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덕분에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는 좋은 보급형 DSLR 카메라가 생긴것 같아 기뻤습니다. 다양한 공간을 함께 하며 보낸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역시 카메라가 주는 즐거움은 다른 그 무엇보다 큰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캐논 700D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결정타를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보급형 DSLR 카메라 추천 제품으로 당당히 소개를 해드릴 수 있는 이유도 제가 직접 사서 써보고 경험을 했기 때문 입니다. 가성비 뛰어난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만한 제품이 드물기 때문 입니다. 이는 타사 제품군들과 비교를 해도 동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쥬르날의 '캐논 700D, 보급형 DSLR 카메라 추천 제품'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더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도 제대로 사용을 해보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기존에 더 상급 기종의 DLSR 바디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상황에 따라 맞는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보급형 DSLR인 캐논 700D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적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룰을 정한 것이 일상적인 부분들은 모두 700D로 촬영을 해보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일상속에서 촬영 된 사진들은 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보급형 DSLR 카메라이지만 상급 기종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성비 높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물론 더 좋은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스스로의 기분이 좋은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까지 모두 담아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캐논 700D는 가능합니다. 가볍게 휴대 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어두운 저녁에도 추억을 기록하기에 어려움이 없으며, 씬모드를 활용하면 3장의 사진을 보정한 삼각대 없이 사진 촬영기능을 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중보급기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내장 프레쉬 활용도 가능하답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출사를 떠날때도 든든한 파트너로 활용 가능하답니다.



▲ 캐논 700D 촬영,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



▲ 캐논 700D 촬영, 제주도 형제섬



▲ 캐논 700D 촬영, 제주도 용눈이오름 억새



이 처럼 여행을 하는데도 있어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더이상 카메라가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지 못한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겠지요? 지금 보여드린 사진들 모두가 캐논 700D로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일상을 담고 여행을 하면서 가볍게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서도 퀄리티도 어느 정도 이상 보장이 된답니다.




로우 파일촬영도 가능하고 DSLR 카메라 입문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만한 카메라가 드물다 생각 됩니다. 캐논 100D의 경우에도 입문기로는 적합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기능들이 많은데 캐논 700D는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보다 전문적인 사진공부의 길로 갈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니까요. 



저 역시 캐논 700D를 가지고 현장 촬영을 다녀온적도 있습니다. 대형 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웹사진을 활용하는 경우네는 캐논 700D도 충분한 역할을 해주니까요. 과거에는 서브 바디로 20D를 가지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700D가 항상 저와 함께 한답니다.



넓은 공간을 담기도 요즘에는 10-18mm 같은 신형 렌즈가 나와서 저렴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24mm 단렌즈가 출시되어 보다 눈에 보이는 느낌 그대로를 살려 촬영을 할 수 있는 크롭바디인 캐논 700D 랍니다. 입문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선택 할 수 있는 가격대이기도 하고 말이죠.



최근 제 작업실을 공사하면서도 항상 캐논 700D와 함께였답니다. 작업실 공사 상황을 기록하는 것이였는데 땀을 흘리며 공사를 하면서도 다양한 일상 사진을 많이 기록하기 좋았답니다. 페인트가 묻을까바 고민고민했던 스스로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지인들과 인물사진도 많이 찍어보고 캐논 700D 생긴 이후에 보다 일상 적인 사진을 더 많이 담아 낼 수 있어서 스스로는 기쁩니다. 카메라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그자체가 행복이니까요. 저도 앞으로 다양한 기종을 가지고 또 사진을 촬영하러 다니겠지만 ... 최근 반년동안 캐논 700D와 함께한 시간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전 또 다른 제품을 사고 싶다는 뽐뿌가 와서 .. -_-;; 또 한 번 카메라를 질렀답니다. 이 부분은 또 다음시간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캐논 700D, 보급형 DSLR 카메라 추천 제품'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보급형 DSLR 카메라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매장이나 출사 모임등을 통해 주변에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의 카메라를 만져보면 더 확실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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