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새해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쥬르날 입니다. 요즘 계속 띄엄띄엄 포스팅을 쓰고 있고 요즘은 이웃 방문도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죄송 스러워 이렇게 1월 1일이라는 핑계로 새해 인사말로 제마음을 전합니다. 2014년엔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우수블로거로 선발되지 못한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내년엔 꼭 받아 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영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저 인사말 입니다. 간만에 끄적거리는 일상 이야기라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2015년에는 더 많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블로그도 더 열심히 그리고 일도 더 열심히 그리고 여행도 더 많이 다닐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바래 봅니다. 목표는 크게 잡아야 좋은 것이니까요. 딱 진짜 미쳤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살면 이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쥬르날은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획한 모든 일들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죽을힘을 다해 달려나갈 것 입니다. 2015년은 그런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는 앞 숫자가 바뀌는 엄청난 해이기 때문에 ... 올해는 꼭 좋은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 아직 까지 만나지 못한 제 인생의 반려자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늘도 쥬르날의 에피소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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