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과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한화케미칼 >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과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이번 한화프렌즈 기자단 정기모임에서는 보다 특별한 일이 있었답니다. 바로 한화케미칼의 기업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진행 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인데요. 한화케미칼의 전문분야인 태양광을 주제로 잡아 아이들에게 친환경 에너지를 놀이와 점목시켜 지루하지 않게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저도 기자단을 일원으로 직접 태양광 거북선을 만들다보니 태양광 에너지의 놀라운 힘을 다시금 이해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미래 대체 에너지에 있어서 태양광 만큼이나 뛰어난 것은 현재로서는 드물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지금부터 쥬르날의 '한화케미칼 >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교실과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후기와 함께 한화프렌즈 데이 모습을 살짝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쥬르날이 직접 만든 태양광 거북선, 물 위에서 실제로 움직인다.

한화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대가 되는 날인 한화프렌즈데이 오늘은 거북선 만들기 체험을 한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어떻게 프로그램이 진행이 될지 더욱 기대가 되는 순가이였습니다. 일찍오시는 분들은 시작하기 30분전에 미리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일찍 오는 편이긴 한데 ... 저보다 더일찍 오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한 것 같다는 ...

매번 모임에서는 간단한 다과가 준비 되는데 오늘은 조금 특별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바로 과거에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신 분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크라상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망고엔돌핀' 이란 이름을 샌드위치 였답니다.

망고엔돌핀은 홈메이드 케이터링 서비스로 각종 답례품으로 알맞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망고엔돌핀 블로그 보면서 대충 살펴본 것이지만 보다 의미 있는 답례품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먹어보니 ... 3개나 한 번에 먹어버릴 정도로 맛이 일품이였거든요. 특히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낸 쿠키가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망고엔돌핀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mangodolphin

▲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인상이 깊었던 그런 맛!

다른 한화프렌즈 기자단 분들도 처음보는 망고엔돌핀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포장도 포장이지만 맛이 기똥차다는 것 하나만큼은 제가 보장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이터링 서비스 고민하시는 분들은 망고엔돌핀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약속시간이 다되어가고 한화프렌즈 기자단 분들이 거의다 모여 한달만에 다시 만나 반갑다며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런 정기 모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다 보면 서로 얻어가는 부분이 많을테니까요. 

▲ 6월 한화프렌즈 데이 스타트!

수다를 떨다가도 프로그램이 시작 되면 모두가 진지한 눈으로 스크린을 바라봅니다. 열심히 듣고 취재해야 이웃 분들에게 전해드릴 소식이 더 많아질 테니까요. 앞서 설명드렸지만 오늘의 프로그램은 한화케미칼과 함께 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 강의랍니다.

직접 태양광 거북선을 만들어보는 시간에 앞서 한화케미칼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는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성인이 듣기에도 부족함 없는 설명속에서 한화케미칼이 어떤 일을 하는지 태양광이 왜 중요한 지에대해서 설명을 들 수 있 었습니다.

한화케미칼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에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는 상당히 인기 높은 프로그램이라고도 합니다. 이순신장군에 대한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만든 거북선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흥미로워지는 시간 이니까요. 

▲ 한화케미칼 직원분들의 열띈 강의 덕에 더욱 기대되는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옜날 과학시간이 생각 나기도 하면서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키트를 손에든 쥬르날은 매우 신이났습니다. 옛날 부터 미니카 등 만들기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기에 이번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프로그램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경청했던 것 같습니다.

▲ 8세 이상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태양광 거북선, 완구사 혹은 인터넷으로소 쉽게 구매 가능하다.

부품이 조금 많아보이긴 하지만 만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답니다. 설명서에 쓰여 있는 순서대로 따라하면 15분 정도면 조립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답니다. 초등학교에서 실제 교육에 사용 되는 도구로 아이들이 만들이게도 어려움 없을 정도로 간단한 구성이랍니다.

▲ 처음 만들어보는 태양광 거북선에 초 집중한 한화프렌즈 기자단!

조립을 전혀 해보지 않았던 분들은 조금 버벅이기도 했으니 뒤에서 한화케미칼 직원 분들이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쉽게 배워가면서 조립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정말 움직일까 라는 상상을 하며 만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같습니다.

태양광 거북선의 핵심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테옆과 태양광판, 이 부분만 제대로 조립하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신기한 거북선을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처음에 실수를 해서 뒤로 가는 거북선을 만들었다가 다시 제조립을 해야만 했답니다. 설명서를 천천히 보고 따라한다면 저처럼 실수할일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해보는 거북선 조립이 신기했는지 모두 초집중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0분여 지나 드디어 완성 된 거북선을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완성 된 태양광 거북선을 모습은 관연 어떤 모습일까요?

▲ 태양광 거북선을 완성품

이순신 장군이 타고 다녔던 느낌 그대로 완성 된 태양광 거북선의 모습은 늠늠했씁니다. 물위에 띄워 두면 당장이라도 앞으로 헤엄쳐 나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이 있었으면 한 번 뛰워 보고 싶기도 한데 물이 없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 완성 된 거북선 위에 캐릭터 올려 놓고 인증샷도 찰칵!

마지막으로 완성 된 제품에 한화케미칼과 함께 하는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스터커까지 붙이고 모든 조립끝! 이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지요? 조립을 잘못하거나 하면 뒤로 움직이거나 작동이 되질않으니 확인 테스트는 꼭 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태양광가 비슷한 백열등을 태양광 전지판에 올려놓는 순간! 미친듯이 노를 움직이며 앞으로 뛰어갈 것 같은 움직임을 보여 줬답니다. 이 모습은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으니 아래 간략히 현장 느낌을 스케치한 동영상과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아이처럼 신기해 했답니다.

▲ 한화케이칼,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스냅무비, 쥬르날)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빛이 있으면 노를 힘차게 저으며 앞으로 움직인답니다. 이는 물위에 띄워 놓아도 똑같은 움직임을 보인답니다. 이와 응용 된 도구로는 태양광 자동차도 있는데 모두 태양광을 통한 교육을 위한 만들어진 교구라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더 검색해 보시면 더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듯 태양광 거북선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한화케미칼이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에 대한 교육을 지속 적으로 펼쳐 나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한화그룹, 한화케미칼 직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렇게 짧게만 느껴졌던 한화프렌즈 데이는 끝나고 한화프렌즈 일원 중 생일을 맞은 블랙빙고님 생일 축하와 지난 대전 취재때 미션이였던 0원 맞추기 미션 시상이 이었졌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쥬르날은 0원의 기적상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같은 조원이였던 멋진삼촌님과 최다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이 계산기는 어디에 써야 할지 고민 입니다. ㅎ;;;

이번 한화프렌즈 데이 때도 참석한 기자단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치킨 교환권! 월드컵 시즌인 만큼 치킨과 함께 시원하게 대한민국을 응원하라고 나눠주신 것이랍니다. 항상 이런 소소한 선물을 챙겨주시는 한화그룹 홍보팀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음 달에도 계속 되는 한화프렌즈 데이! 앞으로도 계속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소 각종 모임과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금 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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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