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맛집/부천 중동 맛집] 일식 전문점,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 #사카에



[부천 맛집/부천 중동 맛집] 일식 전문점,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 #사카에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


쥬르날의 에피소드, [부천 맛집/부천 중동 맛집]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 #사카에 포스팅 입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 봤을 만한 상황, 음식점에서 어떤 메뉴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을 종종 겪게 됩니다.
처음 찾아가본 곳이면 어떤 음식을 선택을 해야 될지 고민에 빠지게 될 때가 많으니까요.
특히 잘 모르는 지역에서 잘 모르는 음식점에 가게 되면 그런 고민은 더욱더 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약간의 희망을 끈을 찾아 보자면 지역주민의 조언과 찾아간 음식점을 조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쥬르날 : 여기서는 뭐가 가장 맛있을 까요? 저에게 어떤 음식이 잘 어울릴까요?
음식점 직원 : 우리 가게 음식은 다~ 맛있어요. 
쥬르날 : ... 아 ... 네 ...


물론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왠만큼 서비스와 품격을 중요시 하는 곳에서는 ...
그래도 어느 정도 고객의 취향과 식성에 맞는 음식을 권해주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지인과 함께 찾은 부천 중동의 일식 전문점, 
그 곳에서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었던 소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누구나 로그인 없이 가능한 추천 입니다!
아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손가락 그림을 눌러주세요! *^^*

사카에 모듬 사시미

부천에서 술자리가 이어지다 보니 2차로 찾아갔던 곳이 '사카에'라는 곳이였습니다.
사실 이 날은 '참치회'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했는데 근처를 찾아봐도 딱히 갈만한 횟집은 없더군요.
물론 제가 지역주민이 아니라 잘 모르는 것이겠지만 ...

그러던 중 지인이 한 번 가봐야 하는데 미루고 있다고 하던 ...
지인 매장 건물 1층에 있는 '사카에' 라는 일식 전문점으로 가자고 저를 이끌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오래 도록 지나다녔는데 한 번 도 가본 적이 없다며 ... 

사카에 전경

▲ 경기도 부천 중동, 사카에 매장 전경.

입구에서 바라본 사카에는 무난한 분위기 ...
그래도 일식전문점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기대는 해봐야 겠지요?

사카에 내부

들어갔을 때 첫 느낌이랄까요?
영업이 끝날 무렵 거의 마지막 손님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청소 도구 등 손님 눈에 띄면 조금 보기 좋지 못한 것들이 널려 있더군요.
제가 이런 부분의 중요시 하게 이야기 드리는 이유는 ...
이 곳은 백반집 같이 편하게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이라기 보다는 ...
조금 가격대가 나가는 '일식 전문점'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사카에 내부

룸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분리 된 독립 공간도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인테리어만 생각해 보면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사카에 부스

룸(?)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매장 한 쪽에 있는 부스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쪽이 더 젋은 사람들 취향에는 맞는 자리 인 것 같습니다.

사카에 메뉴판

▲ 사카에 메뉴판. 

조도 때문인 것도 있지만 메뉴판 사진이 제 부주의로 흐릿하게 보이는군요.
이 부분은 다른 블로그 찾아봐도 있을 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카에 메뉴판

그래도 앞 메뉴판은 좀 잘 나온 편인듯 합니다. =_=;;;
이런 실수를 잘 안하는데 그 날은 왜 그랬던 건지 ...;;;

사카에 메뉴판

그나마 잘 나온(?) 런치와 식사메뉴 ...
가격대는 썩 저렴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
일식전문점 기준으로는 무난한 수준 인 것 같습니다.

사카에 메뉴판

주류 메뉴 역시 저렴한 편은 아닌듯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비잔클리어'가 없다는 것도 조금 아쉽 네요. ㅠ_ㅠ...
요즘 왠만한 일식 전문점과 이자카야 등에는 대부분 준비되어 있는데 말이죠.

사카에 메뉴판

지인도 저도 처음 오는 곳이라 무엇을 주문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
직원분에게 어떤 메뉴가 좋을까 물어 봤더니 ...

스마트폰으로 찾아온 손님들의 후기를 보여 주면서 '사시미 모듬'을 강력 추천해 주더군요.
배가 부른 상황이라 코스 요리를 주문하기도 뭐했던 상황이고 ...
간단히 단품을 주문하기에도 애매 모호한 상황이였기에 ...

겉으로 볼 때는 비쥬얼도 꽤나 괜찮아 보였던 사시미 모듬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카에 기본찬

강력추천해 주신 메뉴이니 일단 어떤 차림일지 기다려 봐야 겠지요?
가볍게 시작 되는 기본찬 ...

사카에 기본 세팅

그리고 이어지는 죽, 미소 된장국, 샐러드 ...
딱히 칭찬 할 것들은 없는 듯 합니다.

샐러드

이걸 뭐라고 불러야 될런지 ...
아무튼 에피타이저라고 할 수 있는 샐러드 하나가 더 나옵니다.
기억에 없는 걸로 보니 딱히 특징이 없던 것 같습니다.

모듬 사시미

▲ 모듬 사시미.

그 다음 바로 차려진 모듬 사시미.
일식전문점이면 대부분 그렇듯 다른 스끼다시(기본찬)은 없고 모듬 사시미 회 한 접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겉 보기에 비쥬얼은 그럴 듯 한데 어떨지 자세히 살펴봐야 겠지요? 

생선회

다루기도 취급도 어렵다는 고등어회를 비롯한 각종 부위의 신선도는 ...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였습니다.

전복

먹으면 몸에 정말 좋다는 ...
개인적으로 안 좋아 하지만 지인 분은 맛있게 드시더군요.
이 좋은걸 왜 안 먹냐면서 ... ㅠ_ㅠ ...

좋은걸 먹어도 쓸일이 없는걸 먹는 것은 ...
자원 낭비라는 생각도 듭니다. =_=;;;

연어회

괜찮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다른 메뉴를 먹어본 일이 없어서 비교가 힘들 것 같지만 ...
그래도 일식전문점 기준으로 가격 대비 비싼 것 같다 생각 됩니다.

광어 지느러미

아쉬운 부분도 계속~ 눈에 띕니다.
처리가 어려운 생선 분위이긴 하지만 뭔가 일식전문점에서는 이런 부분 까지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

이 곳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깔끔한 사시미를 원하고 오는걸텐데 말이죠.
몇가지 생선의 마감 처리에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해물우동

▲ 해물우동

늦게 온 일행 한 분이 식사를 못하셔서 추가 했던 해물 우동 ...
저는 먹어보지 못하고 그저 바라 보기만 했기에 맛은 모르겠지만 ...
요즘 같은 계절에 딱 맞는 메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카에 명함

찾아가시는 길은 부천시청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
대로 변에서 눈에 들어 오는 편이라 찾기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일식 전문점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과 '사카에'에 대한 총평.


코스요리를 제외 하고 가장 비싼(?) 메뉴를 추천 해준 것이라 ...
가격적인 면에서는 조금 부담 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추천 메뉴로 나온 모듬 사시미도 가격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퀄리티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 외에 서비스 적인 측면서는 마음에 드는 곳이였다고 생각 됩니다.

일식전문점이라 가격대가 높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담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필자에게 다시 가라고 권한다면 누가 사주지 않는한 다시 갈일이 없을 아쉬운 곳으로 기억 됩니다.

강력추천 된 메뉴가 선택에 아쉬움 보다는 ...
재료 사용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책정 된 점으로 생각 됩니다.

상호 : 사카에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61-3 로하스빌딩 1층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31)
전화 : 032-325-7321
주차 : 불가능,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좌석수 : 50석 내외
인기메뉴 : 확인 안 됨.
이용예산 : 1인 2만원 이상. (식사는 1만원 내외)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1시
휴무일 : 일요일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글을 날려(?) 버릴까 고민하다 완성한 포스팅 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이라는 단서 조항이 계속해서 생각이 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후기라 생각이 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작성 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글은 정보이고 누군가에게 필요 없는 글은 그저 나열 된 글자일 뿐이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부천 맛집/부천 중동 맛집] 직원이 강력 추천하는 메뉴를 먹어본 소감 #사카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의 한마디

제 의견도 난항(?)이였지만 조언해 주신 분의 생각을 보니 ...
내용 변경을 해야 될 것 같아 본래 작성한 글과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자는 본래 사용 재료 보다는 가격과 전체적인 만족도에 의해 평가를 하는 편이지만 ...
마지막에 포스팅을 날려(?) 버릴까 고민하다 완성 했다는 말처럼 ...
고민스러웠던 곳이라 글을 수정하는데 부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날카롭기 보다는 보편적인 선에서 다시 하나 씩 글을 적어봐야 겠습니다. ^^
옛날 포스팅도 날 잡아 수정을 해야 되는데 시간 적 여유가 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비밀댓글로 남겨주셨기에 조언해 주신 분의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그런 '의견' 매우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
감사합니다.

- 원문작성 시간 : 2013-02-07-05:49
- 수정 된 시간 : 2013-02-07-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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