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감] 포장마차 바가지 요금에 경악, 한국 이미지 망치는 바가지 요금의 현주소



[맛집 유감] 포장마차 바가지 요금에 경악, 한국 이미지 망치는 바가지 요금의 현주소

쥬르날의 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한국 이미지 망치는 가격 표시도 없는 포장마차 바가지 요금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수 많은 관광객들은 물론 한국 사람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데이트 명소 동대문 ...
밤이 되면 더 밝은 빛을 띄우며 활기가 넘치는 곳이기 밤이 되면 사람들이 더 많은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관광지라면 어디가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가지 요금일까요? 바가지 요금은 동대문에서도 성행하고 있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한국사람들에게도 바가지를 씌우는 악덕 포장마차가 있어서 아쉬움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오늘 주제는 한국 이미지를 망치는 동대문 파장마차의 바가지 요금의 현주소를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동대문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도매상가, 소매상가 쪽 할 것 없이 수 많은 포장마차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정직하게 운영 되는 곳들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 포장마차 외부에 가격표시가 없는 것은 물론이며 ...
내부에서 제공 되는 메뉴판에도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고무줄 요금제로 운영되는게 큰 문제점이랍니다.
아는 사람이야 따질 수도 있겠지만, 가격이 표시되어가 되어 있지 않아 억울한 피해자만 늘어가고 있으니까요.
자! 동대문 문제의 맛집 포장마차의 바가지 요금의 문제점과 진짜 제대로 된 포장마차가 어딨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동대문 맛집 이라는 키워드를 제목에 끼워 넣은 이유는 동대문 맛집을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
동대문 악덕 포장마차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목에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나들이 나오는 분들에게 한 번 쯤은 유혹이 될만한 길거리 포장마차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어서랄까요.
관광지라는 특수성 때문에 바가지 요금으로 운영되는 포장마차가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동대문역 근처 쇼핑타운 거리를 걷다보면 정말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포장마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네 주민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가 아는 곳만 40곳이 넘으니 포장마차의 천국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정말 많은 곳들이 있지만 포장마차 메뉴판에 가격이 쓰여 있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 처럼 대부분 가격을 숨기고 자리에 앉아 물어봐야 겨우 대답을 해주는 것은 물론 ...
1인분 가격을 말한 뒤 2인분 부터 주문이 된다 거나 아무런 안내도 없이 둘이서 왔으니 2인분 가격을 청구하는 ...
정말 사기와 같은 말도 안되는 수법으로 동대문 포장마차에는 바가지 요금을 성행 하고 있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이런 수법을 사용하는데 한국말에 서툰 외국인들은 더 큰 바가지 요금을 내고 있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일본인 친구는 한 포장마차에서 곱창볶음을 먹고 3만원을 낸적도 있으니 경악스러울 따름 입니다.
한국에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이미지가 어떻게 느껴질지 걱정스럽고 미안할 따름이니까요.


가격이 표시라도 되어 있으면 차라리 이해라도 될 것 같지만 메뉴판에 가격 표시를 해둔 곳은 ...
제가 동대문 근처에 있는 수 많은 포장마차를 가도 한 곳도 발견 할 수 없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나마 가격이 정직한 곳이 있다는 정도랄까요? 가격은 물론 맛과 위생상태 까지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대문 상권 자체가 24시간 운영 되는 상권이다 보니 뒷정리와 청소가 될리 없는 건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
밤에는 영업 하는 포장마차들도 위생상태는 심각한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가 다 그렇지 하고 그냥 모른처 하고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이 정도는 ...
포장마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해결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바가지 요금의 핵심이 되는 동대문 어느 포장마차의 메뉴판의 모습.
외부에서도 가격은 찾아볼 수 없었는데 안에서 제공 되는 메뉴판에도 가격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님들에게 메뉴 소개를 위해 제공 되는 메뉴판이라기 보다는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메뉴판이라고 해야할까요?
친절하게 적혀 있는 메뉴판의 외국어 들이 한국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질감을 주고 있으니까요.


한가지 메뉴를 예로 들어 우롱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내포차나 퓨전포차라면 모르겠지만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우롱차를 판매하는 곳은 아마 동대문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좋아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메뉴판에 말도 안되게 끼워 넣어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베스트라고 강조 되어 있는 잔치국수, 같이 갔던 일본인 친구가 물어보니 5,000원이라고 알려주는 포장마차 직원 ...
오천원이면 근처 저렴한 식당에 가도 김치찌게, 된장찌게를 먹고도 아이스크림 사 먹을 가격이 남는 돈인데 ...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요금을 조금 더 높게 부른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워 버릴 수 없습니다.


▲ 동대문 어느 포장마차의 순대곱창볶음 16,000원.

한국 사람인 저에게 판매하는 순대곱창볶음의 가격도 16,000원, 가격도 상당히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곱창의 원산지도 알 수 없으며, 양은 적으며 가격에 비해 맛은 형편 없다고 할 수 있는 메뉴였으니까요.
1인분은 팔천원이라고 말해 놓고 1인분은 주문이 안된다기에 2인분을 주문 할 수 밖에 없었던 메뉴.
여러분들이 보기에 얼마 정도의 가격이 적절하다 생각하시나요? 저는 많이 줘도 만이천원 이상은 주기 아까울 것 같습니다.


곱창의 원산지는 알 수 없다고 치고 곱창의 상태만 판단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시나요? 사진에 보여지는 그대로 형편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동대문역에서 300m 만 걸어가면 훨신 괜찮은 맛과 쿼리티를 보장하는 곱창집들도 즐비한데 ...
이런 곳은 그걸 모르는 한국 사람들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바가지 요금을 긁어가는 악덕 포장마차일 뿐이니까요.
심지어 테이블 회전률을 높히기 위해 먹고 있는 손님에게 나가라고 하는 곳도 있으니 더 할말이 없을 것 같네요.


▲ 동대문역 4번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의 정직한 메뉴판.

위 사진은 동대문 역 근처에서 5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한 포장마차의 메뉴판 입니다.
모든 메뉴는 정직하게 가격 표시가 되고 있으니 24시간 운영되는 포장마차라고 생각 할 때 꽤 괜찮은 곳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분식류와 간단한 잔치국수, 콩나물밥 등의 간단한 식사메뉴는 이천원~삼천원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니 ...
가격적인 면에서 불과 몇 백미터 차이를 두고 있는 포장마차라는 점을 생각하면 동대문 포장마차는 큰 문제가 아닐까요?
땅값 혹은 임대료의 차이가 많이 나는 곳도 아닌 종로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 함에도 위처럼 가격이 저렴한 편이랍니다.


▲ 김치전 한판에 6,000원, 유부 오뎅국물은 서비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원가를 생각하면 조금 비싸게 느낄 수 있지만 커다란 김치전 한 판에 육천원에 파는 곳이 흔할까요?
김치의 맛을 잘린 김치전 한판이 처음 소개 드린 만육천원 짜리 순대곱창볶음 보다 훨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서비스 되는 유부 오뎅국물, 무한리필 가능.

어디가나 서비스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국물 맛이 나름 매력이 있는 편이며 ...
오뎅과 유부도 넉넉하게 들어간 것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 아닐까요?
처음 언급한 포장마차에서도 오뎅국물이 나오지만 그 질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였으니까요.


▲ 라볶이 한접시 3,500원

늦은 시간 쇼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라리 라볶이 한접시를 권하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의 비싼 야식거리를 먹는 것 보다 한국의 분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라볶이가 훨신 괜찮지 않을까요?


▲ 순대곱창볶음 12,000원 

처음 보여드린 동대문 어느 포장마차의 순대곱창볶음 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훨신 잘 나온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밑에 철판도 깔려 있어서 보온성도 유지 되고, 회전율을 높히려 비닐에 대충 씌워 나온 곳보다 훨신 괜찮다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선명하지 않지만 자세히 비교해 보면 어느쪽이 더 괜찮은지 쉽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맛도 가격대비 괜찮은 편이라 술 한 잔 즐기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 야식거리로도 괜찮다 생각이 드네요.


▲ 동대문역 8번출구 200m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

가까이 있는 또 다른 정직한 포장마차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아는 사람은 다아는 동대문 종합시장 옆 생선구이 골목 입구쪽에 자리 잡은 포장마차와 노점이 즐비한 곳.
메뉴판에 가격은 적혀 있지 않지만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 주며 대부분 팔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운영 되는 포장마차이지만 기본 반찬도 나름 센스 있다 생각이 되네요.
설탕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마카로니 샐러드, 심심할 때 마다 먹어주면 참 괜찮은 맛 ...
마카로니 샐러드는 특히 설탕을 많이 넣지 않는 곳이 훨신 괜찮은 곳임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오징어포 조림 까지 기본으로 제공이 되었던 곳이랍니다.
본래 동대문 시장 상인들에게 음식 배달을 하는 곳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
오징어포 조림 같은 기본 찬의 맛도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 생각이 되네요.


▲ 닭똥집 볶음 (똥집구이) 8,000원

팔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에 나옴에도 퀄리티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 곳이랍니다.
바가지 요금이 즐비한 곳에서도 이 정도 닭똥집 볶음을 먹으려면 적어도 만이천원 이상은 줘야 하며 ...
심한 가격을 불렀던 곳 중 기억나는 곳은 만오천원을 부르는 곳들도 있었으니까요.
제 일본인친구에게는 이만원이라는 돈을 부른 곳도 있으니 바가지 요금 정말 경악스러울 따름 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의 닭똥집 볶음은 상당히 괜찮게 나오는 편이라 생각이 되네요.
야채와 닭똥집 비율도 좋고 잡내도 없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으니까요.


같이 갔던 닭똥집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었던 곳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할까요?
바가지 요금을 청구하는 말도 안되는 포장마차 들이 즐비한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 ...
훨신 괜찮은 포장마차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바가지 요금으로 상처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말도 안되는 바가지 요금을 청구하며, 기업형으로 운영 되는 악덕 포장마차 들이 더 이상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
한국의 이미지를 깍아 내리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될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으로 바가지 요금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앞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동대문 상권이 기분 좋은 관광지로 기억 될 수 있으면 좋겠고 ...
동대문에서 쇼핑과 데이트를 즐기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직한 포장마차가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서 소개해 드린 정직한 포장마차에 대한 정보를 간단히 첨부하겠습니다.

상호 : 동묘앞 포장마차 (이름 없음) 
위치 : 동대문역 4번출구 나와 직진 300m 거리 동묘앞 사거리 근처 (대로변에 큰 천막)
- 동대문역에서 도보 이동 예상 거리 7분. (도매시장쪽에서 가까움)
- 잔치국수, 콩나물밥 2천원~3천원, 안주 메뉴 8천원대, 24시간 운영



상호 : 성미 포장마차 (이름이 성미라는 곳인데 간판 없기에 사진 참고)
위치 : 동대문역 8번출구 나와 직진 200m 거리 동대문 생선구이 골목 입구 (근처에 노점이 많음)
- 동대문역에서 도보 이동 예상 거리 5분. (소매시장 쪽에서 가까움)
- 안주 메뉴 8천원대, 식사 메뉴 인근 배달 가능. 



경악스러운 요금으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덕 포장마차의 바가지 요금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동대문 나들이 나오셔서 야식거리나 포장마차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직하게 운영하는 곳을 또 발견하게 된다면 새로운 포스팅으로 다시 한 번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동대문 맛집! 포장마차 바가지 요금에 경악, 가격 표시도 없어! - 한국 이미지 망치는 바가지 요금의 현주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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