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쥬르날, 보고 싶었습니다. 돌아온 쥬르날, 보고 싶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비워두고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쥬르날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예약글로 찾아뵈어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돌아오기로 약속한 2012년 12월 14일 보다 하루 늦게 찾아 뵈어 더 죄송스러운 마음 입니다. 조금 넉넉히 여유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오랜만에 서울로 돌아오다 보니 할 일이 태산 처럼 쌓여 있어서 ... 정리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던 터라 이제서야 죄송한 인사말을 드리고 있습니다. ㅠ_ㅠ...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을 다시 뵐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 왔다는 점이겠지요? 쥬르날의 에피소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비운지 몰랐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 .. 더보기 이전 1 ···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