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대학로 술집] 쥐포에 맥주 한 잔, 분위기에 취했던 공간 # 준 (JUNE) [대학로 맛집/대학로 술집] 쥐포에 맥주 한 잔, 분위기에 취했던 공간 # 준 (JUNE)# 들어 갈 수 밖에 없었던 술집, 그 이유는?쥬르날의 에피소드 │ 낭만학개론, 맛집 │ 글과 사진, 낭만 여행자 쥬르날 입니다. 낭만학개론 │ 맛집 > 대학로 맛집 > 대학로 술집 > 준 (JUEN) 들어 갈 수 밖에 없었던 술집 대학로에 오래 살았던 동네 주민이였기에 인근에 왠만한 곳들은 대부분 가본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대학로에서 처음 보는 이라는 술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익숙 느낌 정도가 아니라 제 옛 애칭을 부르는 이름 준 = JUNE. 이유 하나 안 따지고 애칭을 가게 이름으로 사용 하는 술집 문을 열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쩌면 날 닮은 무언가를.. 더보기 이전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