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회공헌활동] 함께 멀리, 6년째 시행중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봉사활동)

[한화 사회공헌활동] 함께 멀리, 6년째 시행중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봉사활동)

# 6년째 한결같은 대기업의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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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 │ 한화 신임 임원 봉사활동│ 에디터, 한화프렌즈 쥬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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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임 임원 봉사활동 │ 2013년 5월 7일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한화, 신임 임원 나눔 실천의 첫걸음

한화 그룹 신임 91명 중 서울 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64명은 
지난 2013년 5월 7일 서울 응평구 응암동에 소재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건물 및 울타리 도색 작업, 화단 가꾸기, 시설물 물청소 등의 봄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답니다.

새롭게 임웜이 되며 받은 승진 축하선물로 받은 쌀 화환, 기념품 등을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였답니다.

지난 2008년 부터 지금 까지 올해로 6년 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 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로 한화의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구현하는
봉사활동으로 꾸준이 이어져 실천 되고 있답니다.

▲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물총소를 하는 한화 신임 임원단

기분 좋은 나눔 활동, 앞으로도 꾸준히

6년째 이어지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분 좋은 나눔 활동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 계층에게
함께 멀리를 실현 할 수 있는 믿음을 꾸준히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화그룹은 신임 임원 봉사활동 외에도 고졸 및 대졸신입사원들의
첫 번째 사회활동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0대 그룹 중 처음으로 비정규직 약 19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바람직한 사례라 생각 됩니다.

▲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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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 │ 한화 신임 임원 봉사활동│ 에디터, 한화프렌즈 쥬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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