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맛집/당산동 맛집] 혼자 고기 먹는 사람, 처음 본 솔직한 느낌? # 불타는 왕대포
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당산역 맛집! 혼자 고기 먹는 사람, 처음 본 솔직한 느낌? - 불타는 왕대포' 포스팅 입니다.
혼자서 고기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고기가 먹고 싶어서 한 번 쯤은 해본 생각이 아닐런지요?
작은 분식집이나 편의점이라면 쉬울지 몰라도 고기집에서 혼자 고기를 굽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으니까요.
실천에 옴기기는 힘들지만 실제로 고기집에 혼자 가는 '혼자 밥 먹기 만렙 고수' 분들이 더러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도 혼자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모습이라 조금 놀라웠지만 혼자서 고기 구워 먹는 모습이 솔직히 조금 부럽다고 해야 할까요?
고기집에 가려면 같이 갈 사람 부터 찾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혼자 고기를 먹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불판에 구워 먹는 고기, 먹으면 먹을 수 록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 음식이 아닐까요?
저도 먹으면 먹을 수 로속 기분이 좋아지는 고기가 좋아 고기집에 자주 다니는 편이니까요.
그렇지만 혼자서 고기집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혼자서 고기집에 들어가는 문턱이 왜 그렇게 높아 보이던지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실천에 옴긴 적은 없으니까요.
간혹 인터넷 게시판에 혼자 고기집에 다녀온 무용담(?)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 그 현장을 목격 할 수 있었답니다.
당산역 지하철 출입구 근처에 자리 잡은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올해 4월에 한 번 방문 한 적이 있는 곳이라 저에게는 괜찮은 맛집으로 기억 되는 곳이랍니다.
고기 맛은 물론 매운 북한식 된장찌개 맛이 인상적인 곳이라 지인과 함께 다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오후 5시가 조금 안 된 시간.
점심을 먹지 못해서 조금 일찍 찾아갔는데 벌써 부터 고기를 굽는 사람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보통 저녁 시간이 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빌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까요.
자리에 앉아 주변을 신기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혼자 고기집에 안장 고기를 굽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으니까요.
처음에는 일행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
아무리 봐도 혼자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맞은 편 의자도 누군가 앉았던 흔적이 없었고 테이블 위를 봐도 혼자 먹는 분위기 였으니까요.
거기다 맥주도 주문해서 먹는 모습 이 정도면 혼자 밥 먹기 레벨 만렙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고기집에 혼자 가는 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저에게는 파격적인 모습이였으니까요.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 매우 답답했었으니까요. ㅠ_ㅠ ...
고기집 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의 고기 맛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특별한 양념 소스와 양념가루도 준비 되어 있는 걸로 유명한 곳으로 소문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북한식 된장찌개 맛도 수준급이라 ...
아마 혼자 오신 저분도 맛있는 고기와 된장찌개를 먹고 싶어서 혼자 온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올해 4월에도 한 번 다녀간 적이 있는 곳이라 설명 드렸던 것 처럼 이 곳 고기맛은 괜찮은 편이니까요.
그럼 얼마나 괜찮은지 제가 다녀온 방문기와 함께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메뉴판
가격은 나오는 고기 품질을 생각하면 무난한 수준선이라 생각 됩니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저가형 고기집과는 질이 다른 곳이니까요.
불판 위생상태도 괜찮은 편.
고기집에 가게 되면 저는 항상 불판 위생부터 확인해 본답니다.
고기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요?
차려지는 반찬 가지수는 적은편이지만 고기를 먹기에는 부족함이 었습니다.
반찬 맛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 고기맛을 더 해줬던 벌꿀소스
이 곳은 다른 고기집과 달리 기름장이 아닌 벌꿀소스를 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간장과 비슷하면서도 벌꿀을 달달함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 가루양념
12가지 재료를 혼합해 만든다는 소오스. ㅎㅎ;;;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가루양념이랍니다.
고기에 묻혀서 구워도 되고 다 구운 다음 찍어 먹으면 고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안창살 (1인분)
첫 번째로 주문한 국내산 안창살.
품질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수준이였던 것 같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역시 가장 즐거워지는 기대되는 순간은 익어가는 고기를 보고 있을 때가 아닐까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 지니까요.
▲ 소갈비살 (1인분)
두번째 주문한 메뉴는 갈비살, 역시 국내산이였습니다.
나오는 양도 꽤 괜찮은 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던 가루양념.
이 양념이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의 성공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고기 위에 뿌려 굽거나 찍어 먹으면 그 맛이 크게 달라지니까요.
불타는 왕대포는 제가 다녀간 당산역점이 본점인데 ...
이 가루양념을 통해 성공해서 그 뒤로는 체인점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가루양념을 뿌려준뒤 불판에서 구워주면 ...
소갈비살이 놀라울 만큼 달라진 매력적인 맛을 보여준답니다.
정말 인터넷 공간에 맛을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여러분들이 직접 판단해야 될 문제지만,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고기맛은 정말 괜찮습니다.
▲ 북한식 된장찌개
그리고 단돈 천원의 행복이라 할 수 있는 '북한식 된장찌개'
제가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매력적으로 매운 맛의 진정한 밥도둑이랄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된장찌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랍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네요.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제가 다음에 또 이 곳에 오게 될 일이 있다면 그 이유는 '북한식 된장찌개' 때문일 것 같습니다.
직접 드셔보시면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고기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를 이렇게 깨끗하게 먹은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웠던 된장찌개 맛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혼자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도 발견 할 수 있었던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맛이 괜찮은 고기와 된장찌개 덕분에 혼자서도 찾아와 먹고 돌아가는 맛집이 된건 아닐까요?
저도 언젠가 고기집에서 혼자 먹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품질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는 분들이라면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를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고기 맛도 괜찮은 편이고 중독성 있는 북한식 된장찌개는 꼭 먹어 볼 만한 별미니까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북한식 된장찌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한 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이것으로 당산역 맛집! 혼자 고기 먹는 사람, 처음 본 솔직한 느낌? - 불타는 왕대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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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당산역 맛집! 혼자 고기 먹는 사람, 처음 본 솔직한 느낌? - 불타는 왕대포' 포스팅 입니다.
혼자서 고기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고기가 먹고 싶어서 한 번 쯤은 해본 생각이 아닐런지요?
작은 분식집이나 편의점이라면 쉬울지 몰라도 고기집에서 혼자 고기를 굽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있으니까요.
실천에 옴기기는 힘들지만 실제로 고기집에 혼자 가는 '혼자 밥 먹기 만렙 고수' 분들이 더러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도 혼자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을 발견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 보는 모습이라 조금 놀라웠지만 혼자서 고기 구워 먹는 모습이 솔직히 조금 부럽다고 해야 할까요?
고기집에 가려면 같이 갈 사람 부터 찾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혼자 고기를 먹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불판에 구워 먹는 고기, 먹으면 먹을 수 록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 음식이 아닐까요?
저도 먹으면 먹을 수 로속 기분이 좋아지는 고기가 좋아 고기집에 자주 다니는 편이니까요.
그렇지만 혼자서 고기집에 가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혼자서 고기집에 들어가는 문턱이 왜 그렇게 높아 보이던지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실천에 옴긴 적은 없으니까요.
간혹 인터넷 게시판에 혼자 고기집에 다녀온 무용담(?)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전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 그 현장을 목격 할 수 있었답니다.
당산역 지하철 출입구 근처에 자리 잡은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올해 4월에 한 번 방문 한 적이 있는 곳이라 저에게는 괜찮은 맛집으로 기억 되는 곳이랍니다.
고기 맛은 물론 매운 북한식 된장찌개 맛이 인상적인 곳이라 지인과 함께 다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은 오후 5시가 조금 안 된 시간.
점심을 먹지 못해서 조금 일찍 찾아갔는데 벌써 부터 고기를 굽는 사람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보통 저녁 시간이 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빌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니까요.
자리에 앉아 주변을 신기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혼자 고기집에 안장 고기를 굽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으니까요.
처음에는 일행이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
아무리 봐도 혼자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맞은 편 의자도 누군가 앉았던 흔적이 없었고 테이블 위를 봐도 혼자 먹는 분위기 였으니까요.
거기다 맥주도 주문해서 먹는 모습 이 정도면 혼자 밥 먹기 레벨 만렙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는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고기집에 혼자 가는 건 상상 할 수도 없는 저에게는 파격적인 모습이였으니까요.
가끔 고기가 먹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으면 매우 답답했었으니까요. ㅠ_ㅠ ...
고기집 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의 고기 맛은 괜찮은 편이랍니다.
특별한 양념 소스와 양념가루도 준비 되어 있는 걸로 유명한 곳으로 소문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북한식 된장찌개 맛도 수준급이라 ...
아마 혼자 오신 저분도 맛있는 고기와 된장찌개를 먹고 싶어서 혼자 온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올해 4월에도 한 번 다녀간 적이 있는 곳이라 설명 드렸던 것 처럼 이 곳 고기맛은 괜찮은 편이니까요.
그럼 얼마나 괜찮은지 제가 다녀온 방문기와 함께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메뉴판
가격은 나오는 고기 품질을 생각하면 무난한 수준선이라 생각 됩니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저가형 고기집과는 질이 다른 곳이니까요.
불판 위생상태도 괜찮은 편.
고기집에 가게 되면 저는 항상 불판 위생부터 확인해 본답니다.
고기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요?
차려지는 반찬 가지수는 적은편이지만 고기를 먹기에는 부족함이 었습니다.
반찬 맛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 고기맛을 더 해줬던 벌꿀소스
이 곳은 다른 고기집과 달리 기름장이 아닌 벌꿀소스를 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간장과 비슷하면서도 벌꿀을 달달함이 느껴지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 가루양념
12가지 재료를 혼합해 만든다는 소오스. ㅎㅎ;;;
지난 번에 왔을 때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가루양념이랍니다.
고기에 묻혀서 구워도 되고 다 구운 다음 찍어 먹으면 고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안창살 (1인분)
첫 번째로 주문한 국내산 안창살.
품질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수준이였던 것 같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역시 가장 즐거워지는 기대되는 순간은 익어가는 고기를 보고 있을 때가 아닐까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 지니까요.
▲ 소갈비살 (1인분)
두번째 주문한 메뉴는 갈비살, 역시 국내산이였습니다.
나오는 양도 꽤 괜찮은 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앞서 소개해 드렸던 가루양념.
이 양념이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의 성공비결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고기 위에 뿌려 굽거나 찍어 먹으면 그 맛이 크게 달라지니까요.
불타는 왕대포는 제가 다녀간 당산역점이 본점인데 ...
이 가루양념을 통해 성공해서 그 뒤로는 체인점도 많이 생긴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가루양념을 뿌려준뒤 불판에서 구워주면 ...
소갈비살이 놀라울 만큼 달라진 매력적인 맛을 보여준답니다.
정말 인터넷 공간에 맛을 정확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여러분들이 직접 판단해야 될 문제지만,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고기맛은 정말 괜찮습니다.
▲ 북한식 된장찌개
그리고 단돈 천원의 행복이라 할 수 있는 '북한식 된장찌개'
제가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매력적으로 매운 맛의 진정한 밥도둑이랄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된장찌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랍니다.
매운 음식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네요.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제가 다음에 또 이 곳에 오게 될 일이 있다면 그 이유는 '북한식 된장찌개' 때문일 것 같습니다.
직접 드셔보시면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고기집에서 나오는 된장찌개를 이렇게 깨끗하게 먹은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웠던 된장찌개 맛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혼자 고기를 구워 먹는 사람도 발견 할 수 있었던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
맛이 괜찮은 고기와 된장찌개 덕분에 혼자서도 찾아와 먹고 돌아가는 맛집이 된건 아닐까요?
저도 언젠가 고기집에서 혼자 먹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품질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호 : 불타는 왕대포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237-38
전화 : 02-2631-0400
주차 : 매장 앞에 가능 + 인근 노상주차.
- 가루양념과 벌꿀소스를 활용해서 먹을 것.
- 매운 북한식 된장찌개 맛이 뛰어난 곳.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는 분들이라면 당산역 맛집 불타는 왕대포를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고기 맛도 괜찮은 편이고 중독성 있는 북한식 된장찌개는 꼭 먹어 볼 만한 별미니까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북한식 된장찌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한 번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이것으로 당산역 맛집! 혼자 고기 먹는 사람, 처음 본 솔직한 느낌? - 불타는 왕대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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