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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봉사활동 >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그리고 방한용품 지급 까지 실천하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봉사활동 > 김장나눔과 연탄배달 그리고 방한용품 지급 까지 실천하다


소외계층을 앞장서서 챙기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본격적인 겨울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은 더욱 힘겨운 겨울나기를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필자 역시 옥탑방 청년이기 때문에 이리 저리 겨울 준비를 했지만 혼자 생활하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조차도 힘든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속에 한화그룹이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끊임 없이 이어가고 있답니다. 김장나눔과 연탄배달은 물론 각종 방한용품을 직접 설치까지 해주고 있어서 올겨울이 조금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탄 배달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직접 나서서 참여했다고 하니 관련 정보에 더 관심이 가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기관으로 부터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시설보수를 실천했다.


김장나눔의 경우 11월 말 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한화계열 계열사 임직원 2천명이 참석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해 직접 김장을 담가 나누고 연탄을 나누는 등의 활동을 하였답니다. 특히 토요일이였던 지난 7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한화무역 박재흥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소외 이웃을 해 주말을 포기하며 묵묵히 함께 멀리를 실천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하니 올 겨울을 다른때 보다 조금 더 따뜻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방한용 커튼 설치와 어르신과 손자를 위한 내복과 겨울점퍼 등도 나눔하였다.


조손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자녀로 구성 된 가정)을 방문해 방한도구를 나눔하는 것은 물론 방한 커튼 까지 직접 설치해 주는 봉사활동을 함께 실시하였땁니다. 임직원 중에서 기술이 있는 직운들은 직접 시설 보수 공사에 참여하는 등 기술 재능기부도 앞으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 되는 프로젝트로 이웃사랑 에너지를 더욱 뜨겁게 달궈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한화그룹이 이웃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는 김장나눔, 연탄배달, 방한도구 나눔 등으로 인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로 여느해 보다 일찍 찾아온 매서운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의미 있는 행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 한 번의 생색내기가 아닌 기업이 가진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한화그룹의 멋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으며 이와 같은 봉사활동이 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 단체 그리고 개인을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쥬르날의 에피소드 │ 에디터, 쥬르날 │ 사진, 한화그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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