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맛집/수지 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한 횟집, 아쉬움으로 기억되는 이유? # 막썰어 횟집
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죽전 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한 횟집, 아쉬움으로 기억되는 이유? - 막썰어 횟집 포스팅 입니다.
모임을 하게 되면 항상 거론 되는 횟집, 자주 이용하기는 어려운 공간이지만 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횟지을 좋아하지만 일반 식당에 비해 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자주 찾아가기 어려우니까요.
또, 고기집에 혼자 가는 사람은 있을 지라도 횟집에 혼자 가는 경우는 그보다 훨신 드물기 때문에 ...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임자리가 아니면 초밥이 아닌 이상 회를 즐기기 어려운 부분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난한 횟집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죽전 맛집 막썰어 횟집은 저가형 횟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회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절한 곳이라 생각 되었으니까요.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기에 아쉬움으로 기억되기도 하지만 무난한 곳으로는 충분했던 곳이라 생각 하니까요.
자! 그럼 죽전 맛집 막썰어 횟집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
겨울로 접어드는 어느날, 지인들과 함께 죽전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라 피곤함도 남아 있었지만 간만의 모임을 더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었던 날이였으니까요.
그래서 발걸음을 옴기다 만난 곳이 죽전에 자리잡은 '막썰어 횟집' 이란 곳이였답니다.
처음에 간판 이름을 보고 많이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답니다.
정말 가게 이름 처럼 막 ... 썰어서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
인근에 다른 횟집도 존재하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되는 순간이였다고 해야할까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호에 대한 선입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도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기 보다는 부담 없을 것 같다 생각되어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이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실내 분위기도 자유로움에 가까운 편안한 모습 이였답니다.
저가형 박리다매 처럼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여유로운 모습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좁아서 불편함을 느끼고 내쫓기듯 나가야 하는 식당들도 정말 많으니까요.
▲ 죽전, 막썰어 횟집 메뉴판.
가격대는 저렴한편인게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정도면 가격에 대한 부담은 적은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기존 가격에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요일별 메뉴도 갖춰져 있더군요.
주문해 보지 못해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더 저렴한 걸 찾는다면 괜찮다 생각 됩니다.
그리고 나오는 상차림, 스끼다시로 몰아주는 곳은 아닌가 봅니다.
평범한 수준의 상차림으로 가격에 그냥 딱 적당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눈에 띄는 회무침 샐러드.
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푹 끓인 미역국은 마음에 들었답니다.
날씨 탓에 그럴지는 몰라도 현 시기에는 적절한 메뉴니까요.
신선도는 만족스러웠지만 특출나지 않았던 ...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야채쌈 신선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기본찬에 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잘 한 것을 줄인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외에 스끼다시로 제공 되는 김치전, 뻔데기, 계란찜.
이들 역시 수정이 필요하거나 차라리 하나의 메뉴로 묶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식당 마다 독특한 영업철학이 있는 건 인정 합니다.
맛보다 양과 다양성이 존중 받아야 하는 순간도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그에 따른 성공 사례가 다를 수 있지만 이 곳은 가격적 특색과 맛만 강조를 한다는 전제로 생각해 보면 ...
다양 하려면 완전 다양하게 그게 아니면 제대로 된 몇 가지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취향과 생각에 따른 부분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막썰어 횟집, 모듬회 (30,000원)
그리고 나온 회를 보고 단번에 들었던 생각, 정말 두껍다.
회를 투박하게 썬 것이 아니라 두툼하게 썰어 낸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통상 저가형 횟집에서 양이 많아 보이기 위해 얇게 썰어 내오는 곳들도 있는데 ...
누가봐도 두껍다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두툼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답니다.
물론, 회는 두껍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적당히 두께에 맞춰 썰었을 때 가장 좋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횟감의 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
제가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내온 회의 품질 대비 가장 좋은 인상을 줬던 두께라 생각이 됩니다.
무작정 두꺼운 것이 좋은 것이라 칭하는 식당이 종종 있는데 ...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함이 아닐까요?
그래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한 점을 먹어도 회를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던 곳이니까요.
가격대비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횟집이라 생각이 되며 ...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넘치는 곳이라 판단 됩니다.
▲ 막썰어 횟집, 활어 물회 (20,000원)
늦게 합류 했던 지인이 있어 추가를 했던 물회,
제가 이 곳을 아쉬움으로 기억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것이랍니다.
앞서 주문한 회에 만족해 다른 메뉴도 추가를 해봐서 선택하게 된 물회,
그에 따른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양념 조합에 아쉬움이 남아서 그렇답니다.
회를 건저 초장에 찍어 먹어야 되는 상황이였으니 ...
결국 절반도 먹지 못하고 남겨야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처음 먹을 때와 시간이 흐른후 먹는 맛이 다른 물회,
이런 부분만 보완이 될 수 있다면 더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막썰어 횟집, 매운탕 (별도 5,000원, 회를 주문한 경우에 가능)
술 안주용으로 추가를 했던 매운탕,
저가형 횟집에서는 통상 매운탕 가격을 따로 받는 경우가 흔해서 그런지 ...
이 곳 역시 매운탕 가격은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
가격적인 면을 고려해 볼 때 실속 있었던 매운탕,
속에 들어 있는 속재료를 통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론 기본으로 제공을 해준다면 더 좋겠지만요. ^^;;;
▲ 서비스로 나온 김말이밥(마끼)
그 외에 서비스로 제공이 되었던 김말이밥.
무난함에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비스로 나온 튀김
나가기 직전에 나온 마지막 서비스.
맛보다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었던 서비스로 기억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수준의 횟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회를 맛보지 못했다면 괜찮은 맛집 정도로 정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두툼한 회의 적절함과 매운탕이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요즘 같은 시기에 저녁 모임에 적절한 공간이라 생각 되며 ...
찾아갈 정도는 아닐지 몰라도 근처에서의 소소한 모임에 다녀가기 무난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 말했지만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더 좋은 곳으로 남아 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언젠가 또 이 곳을 찾게 되었을 때 좋은 기억으로 변화 될 수 있는 횟집으로 변해 있길 바랍니다.
경쟁력을 장점으로 극대화 시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 할 수 있는 공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죽전 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한 횟집, 아쉬움으로 기억되는 이유? - 막썰어 횟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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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죽전 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한 횟집, 아쉬움으로 기억되는 이유? - 막썰어 횟집 포스팅 입니다.
모임을 하게 되면 항상 거론 되는 횟집, 자주 이용하기는 어려운 공간이지만 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횟지을 좋아하지만 일반 식당에 비해 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자주 찾아가기 어려우니까요.
또, 고기집에 혼자 가는 사람은 있을 지라도 횟집에 혼자 가는 경우는 그보다 훨신 드물기 때문에 ...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임자리가 아니면 초밥이 아닌 이상 회를 즐기기 어려운 부분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난한 횟집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죽전 맛집 막썰어 횟집은 저가형 횟집으로 저렴한 가격에 회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절한 곳이라 생각 되었으니까요.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기에 아쉬움으로 기억되기도 하지만 무난한 곳으로는 충분했던 곳이라 생각 하니까요.
자! 그럼 죽전 맛집 막썰어 횟집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여러분들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
겨울로 접어드는 어느날, 지인들과 함께 죽전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에라 피곤함도 남아 있었지만 간만의 모임을 더 즐겁게 마무리하고 싶었던 날이였으니까요.
그래서 발걸음을 옴기다 만난 곳이 죽전에 자리잡은 '막썰어 횟집' 이란 곳이였답니다.
처음에 간판 이름을 보고 많이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답니다.
정말 가게 이름 처럼 막 ... 썰어서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
인근에 다른 횟집도 존재하고 있어서 더 고민이 되는 순간이였다고 해야할까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호에 대한 선입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도 고급스러움을 기대하기 보다는 부담 없을 것 같다 생각되어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이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실내 분위기도 자유로움에 가까운 편안한 모습 이였답니다.
저가형 박리다매 처럼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도 아니고 여유로운 모습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좁아서 불편함을 느끼고 내쫓기듯 나가야 하는 식당들도 정말 많으니까요.
▲ 죽전, 막썰어 횟집 메뉴판.
가격대는 저렴한편인게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 정도면 가격에 대한 부담은 적은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기존 가격에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요일별 메뉴도 갖춰져 있더군요.
주문해 보지 못해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더 저렴한 걸 찾는다면 괜찮다 생각 됩니다.
그리고 나오는 상차림, 스끼다시로 몰아주는 곳은 아닌가 봅니다.
평범한 수준의 상차림으로 가격에 그냥 딱 적당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눈에 띄는 회무침 샐러드.
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푹 끓인 미역국은 마음에 들었답니다.
날씨 탓에 그럴지는 몰라도 현 시기에는 적절한 메뉴니까요.
신선도는 만족스러웠지만 특출나지 않았던 ...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 평균적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야채쌈 신선도는 괜찮은 편입니다.
다른 기본찬에 조금만 신경을 쓰고 자잘 한 것을 줄인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외에 스끼다시로 제공 되는 김치전, 뻔데기, 계란찜.
이들 역시 수정이 필요하거나 차라리 하나의 메뉴로 묶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식당 마다 독특한 영업철학이 있는 건 인정 합니다.
맛보다 양과 다양성이 존중 받아야 하는 순간도 있음이 틀림 없습니다.
그에 따른 성공 사례가 다를 수 있지만 이 곳은 가격적 특색과 맛만 강조를 한다는 전제로 생각해 보면 ...
다양 하려면 완전 다양하게 그게 아니면 제대로 된 몇 가지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취향과 생각에 따른 부분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막썰어 횟집, 모듬회 (30,000원)
그리고 나온 회를 보고 단번에 들었던 생각, 정말 두껍다.
회를 투박하게 썬 것이 아니라 두툼하게 썰어 낸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통상 저가형 횟집에서 양이 많아 보이기 위해 얇게 썰어 내오는 곳들도 있는데 ...
누가봐도 두껍다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두툼한 모습을 뽐내고 있었답니다.
물론, 회는 두껍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적당히 두께에 맞춰 썰었을 때 가장 좋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횟감의 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
제가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내온 회의 품질 대비 가장 좋은 인상을 줬던 두께라 생각이 됩니다.
무작정 두꺼운 것이 좋은 것이라 칭하는 식당이 종종 있는데 ...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함이 아닐까요?
그래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한 점을 먹어도 회를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던 곳이니까요.
가격대비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횟집이라 생각이 되며 ...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발전 가능성이 넘치는 곳이라 판단 됩니다.
▲ 막썰어 횟집, 활어 물회 (20,000원)
늦게 합류 했던 지인이 있어 추가를 했던 물회,
제가 이 곳을 아쉬움으로 기억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 것이랍니다.
앞서 주문한 회에 만족해 다른 메뉴도 추가를 해봐서 선택하게 된 물회,
그에 따른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양념 조합에 아쉬움이 남아서 그렇답니다.
회를 건저 초장에 찍어 먹어야 되는 상황이였으니 ...
결국 절반도 먹지 못하고 남겨야 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처음 먹을 때와 시간이 흐른후 먹는 맛이 다른 물회,
이런 부분만 보완이 될 수 있다면 더 만족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막썰어 횟집, 매운탕 (별도 5,000원, 회를 주문한 경우에 가능)
술 안주용으로 추가를 했던 매운탕,
저가형 횟집에서는 통상 매운탕 가격을 따로 받는 경우가 흔해서 그런지 ...
이 곳 역시 매운탕 가격은 별도로 받고 있었습니다.
가격적인 면을 고려해 볼 때 실속 있었던 매운탕,
속에 들어 있는 속재료를 통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 가격이 아깝지 않은 수준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물론 기본으로 제공을 해준다면 더 좋겠지만요. ^^;;;
▲ 서비스로 나온 김말이밥(마끼)
그 외에 서비스로 제공이 되었던 김말이밥.
무난함에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비스로 나온 튀김
나가기 직전에 나온 마지막 서비스.
맛보다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었던 서비스로 기억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수준의 횟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회를 맛보지 못했다면 괜찮은 맛집 정도로 정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두툼한 회의 적절함과 매운탕이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요즘 같은 시기에 저녁 모임에 적절한 공간이라 생각 되며 ...
찾아갈 정도는 아닐지 몰라도 근처에서의 소소한 모임에 다녀가기 무난한 곳인 것 같습니다. ^^
상호 : 막썰어 횟집
주소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5-6번지
전화 : 031-276-8848
주차 : 맞은편 건물 주차장 무료 2시간 이용 가능.
- 모듬회의 두툼함이 적절 했던 곳.
- 무난한 수준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 모듬회의 두툼함이 적절 했던 곳.
- 무난한 수준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 말했지만 이런 말을 하는 것도 더 좋은 곳으로 남아 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입니다.
언젠가 또 이 곳을 찾게 되었을 때 좋은 기억으로 변화 될 수 있는 횟집으로 변해 있길 바랍니다.
경쟁력을 장점으로 극대화 시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 할 수 있는 공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죽전 맛집! 저렴한 가격으로 무난한 횟집, 아쉬움으로 기억되는 이유? - 막썰어 횟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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