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기로 소문난 우도 땅콩 > 우도 특산품 땅콩 막걸리, 비교해 보니?



맛있기로 소문난 우도 땅콩 > 우도 특산품 땅콩 막걸리, 비교해 보니?


우도가 땅콩으로 소문난 것은 요즘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거라 생각합니다. 땅콩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우도의 땅콩은 다른 지역에서 나는 땅콩 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은 물론 맛도 뛰어나답니다. 그래서 땅콩을 응용한 음식이 많은 것이 우도 입니다.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은 물론, 땅콩이 함유 된 먹거리들이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그것을 찾아 맛을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겠지요? 오늘은 그 중에서 우도 땅콩 막걸리라는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종류는 모두 2가지로 만들어 내는 회사도 다르다고 하는데 취향 따라 먹으면 될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맛있기로 소문난 우도 땅콩 > 우도 특산품 땅콩 막걸리, 비교해 보니?' 에피소드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제주도 섬속의 섬 우도는 힐링이라는 이름이라 불려도 될만큼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 드릴 땅콩 막걸리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도에가면 땅콩 막걸리 그리고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직접 먹고 비교해 보셔도 아시겠지만 타 지역 땅콩 보다 더 고소한 편이랍니다. 일부로 다른지역 땅콩을 우도 땅콩이라 속여 파는 사람도 있을지경이니까요.


▲ 우도에는 수 많은 땅콩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을 정도로 땅콩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높다.


위는 우도 땅콩밭을 주인을 허락을 받고 촬영한 모습 입니다. 우도는 섬이지만 특이하게도 해산물 수입보다 농산물 수익이 더 큰 곳이기도 합니다. 화산섬이지만 비옥한 땅 덕분에 마늘, 양파, 땅콩 등 농산물이 잘 자라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역적 특성 때문에 땅콩이 특히 자라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른 곳 보다 땅콩 맛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전문가 분들의 이야기이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손바닥 위에 올려 자세히 들여다 봤지만 시중에서 흔히 파는 땅콩과 외관상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2년 여름에 강한 태풍으로 땅콩 농사가 피해를 입어 9월에 땅콩 품귀현상이 생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제가 그 당시 방문을 했을 때 땅콩을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산 기억이 있으니까요.


▲ 우도 땅콩과 타지 땅콩에 비해 보다 둥글 둥글한 모양이다.


앞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최근에는 일반 땅콩을 '우도산 땅콩'이라고 속여 판매하는 악덕 상인도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우도 땅콩을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도산이라고 해야 다른 지역의 땅콩 보다 가격을 조금 더 높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으로 흔히 다른 지역에서 쌀을 재배해서 이천, 여주 지역 쌀이라고 속여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처럼 식재료 구매를 하는데도 상당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요즘 사회가 슬프게 느껴집니다.


두 가지 종류의 우도 땅콩 막걸리


그럼 본격적으로 우도 땅콩 막걸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을 비교해 보기 전에 먼저 라벨을 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벨을 보면 만든 방법, 성분 등 해당 제품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직접 라벨을확인해 보시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제품명 : 우도땅콩막걸리


▲ 제품명 : 제주우도땅콩민속주


엄밀히 따지면 상표 등록은 다르지만 두제품 모두 흔히 땅콩 막걸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먼저 보여드린 제품이 상표 등록상 먼저 등록 된 술이고 두 번째 보여드린 제품이 그 다음 등록 된 제품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두 제품의 큰 차이점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색으로 만 따지만 '제품명 : 우도 땅콩 막걸리'가 조금 더 색이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색으로만 따지자면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서울 막걸리와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 중 무엇이 더 맛있는 제품일까요? 엄현이 다른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이 더 뛰어나다 말하긴 뭐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기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제품을 모두 마셔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명 : 우도 땅콩 막걸리는 부드러운 맛이 더 강한 편이고 
제품명 : 제주 우도 땅콩 민속주는 단 맛이 조금 더 강한 편이랍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두 제품을 모두 맛을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우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주로 비유하면 참이슬과 처음처럼을 선호하는 사람이 다르듯 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드러운 맛이 좋은 사람도 있고 단 맛을 선호 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도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아셨겠지만 두 제품은 땅콩 함유량이 다르답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땅콩의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비율은 3% 미만이라고 하는데 이는 먹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이며 개인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도 땅콩 막걸리를 맛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두 제품 모두 마셔보고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맛있는 먹거리를 맛보는 것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신다면 단 맛을 더 선호하신 다면 각각의 맛을 보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땅콩 막걸리를 찾아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우도 땅콩 막걸리는 제주도에서만 맛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국 각지에서도 맛있는 우도 땅콩 막걸리를 맛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맛있기로 소문난 우도 땅콩 > 우도 특산품 땅콩 막걸리, 비교해 보니?'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우도 여행시 땅콩 막걸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내용 추가 + (수정일자 2014년 4월 24일)


제주도를 제외하면 우도 땅콩 막걸리를 맛 보지 못할 줄 알았는데 서울에서도 맛 볼 수 있는 곳을 발견해 소식 내용 추가 합니다. 서울 잠실 그리고 충무로 지역에 우도 땅콩 막걸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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