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 머리는 누가 자를까?



 

헤어디자이너 머리는 누가 자를까?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누구든지 1~2달에 한 번쯤은 찾아야 하는 장소가 바로 헤어샵(미용실)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혹은 지저분하게 자라나는 머리카락을 정돈하기 위해 두 달에 한 번 혹은 세 달에 한 번 씩은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공간 이랍니다. 그 공간에서 우리의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주는 헤어디자이너분 들의 머리는 누가 자를까요? 한 번쯤 생각해 보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헤어디자이너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헤어디자이너 머리는 누가 자를까? 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중(스님)도 자기 머리는 못 깍는다 하는 것 처럼 헤어디자이너 들도 자기의 머리를 스스로 다듬고 스타일을 내기는 매우 힘듭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참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요리사는 자기가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것 처럼, 대 부분의 직업은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디자이너 들은 스스로의 머리를 자를 수 없습니다. 극소수의 헤어디자이너들은 자기 머리를 직접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만 그런 분들은 상당히 드물 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가 직업인 사람들이 자기 헤어스타일에 손님들을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주려면 자기 자신의 스타일에도 상당히 신경이 쓰이기 마련 입니다. 지금 부터 헤어디자이너들이 어떻게 자신의 머리를 다듬고 자르는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인 방문형

가장 많은 헤어디자이너들이 즐겨 하는 방법 입니다. 자신과 같은 직장(헤어샵)에서 일하는 직장 동료에게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부탁하는 방법과 친구 혹은 선생님 등 아는 사람의 헤어샵에 방문해서 머리를 하는 경우 입니다. 자기 머리는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는 혹은 동업자의 정보공유를 위해 지인의 헤어샵을 방문해 머리를 자른다고 합니다.  

수습생 실습형

새롭게 미용의 길로 들어선 수습생들의 공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수습생 실습형이 있습니다. 자기가 일하는 헤어샵에 수습으로 들어온 후배들을 도움을 줄 수 있고, 가장 적은 비용(?)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은근히 많은 헤어디자이너들이 하는 방법 입니다. 자라나는 후배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손님 위장형

위장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순수한 마음에 다른 헤어샵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나? 라고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다른 헤어샵을 방문해 머리를 자른다고 합니다. 유명한 혹은 서비스가 좋은 헤어샵은 자기가 일하는 가게와 무엇이 다른가 배우는 입장에서 다른 헤어샵을 찾는 헤어디자이너들도 많습니다. 간혹 손님을 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헤어디자이너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자아도취형

내 머리는 내가 자른다! 라고 말하는 극소수의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이용하는 패턴 입니다. 스스로 가위를 들고 거울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자신을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냅니다. 염색부터 파마까지 스스로 하는 헤어디자이너 분들이 존재하신다고 합니다. 염색 정도는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스스로 가위를 들고 자신을 머리를 다듬는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실력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는 삐뚤빼뚤 하게 잘라지게 될 테니까요. 

헤어디자이너인 친구들과의 모임자리에서 직접 물어본 이야기를 바탕을 작성한 내용 입니다. 스스로의 머리를 직접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손님의 헤어스타일은 만족스럽게 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자신의 손으로 하지 못하는 헤어디자이너 분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어스타일을 만들어 주시는 헤어디자이너분들도 어쩌면 헤어샵에서 우리와 똑같은 손님을 입장이 아닐까요? 사람마다 자기가 즐겨찾는 단골 헤어샵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방문하신다면 한 번 물어보세요.

 

 헤어디자이너 선생님 머리는 누가 해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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