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부산여행 >서울에서 부산 가는 버스 총정리 (서울 부산 버스요금)



버스타고 부산여행 >서울에서 부산 가는 버스 총정리 (서울 부산 버스요금)


서울에서 부산을 여행한다는 것은 제주도 보다 더 멀고 비용도 많이 들고 복잡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저가항공사 비행기 티켓보다 KTX를 타고 가는 것이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비용도 더 높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 동서울터미널을 통해 해운대 시외 버스터미널로 가거나 서울 남부터미널을 통해 부산 사상 터미널로 가게 될 경우 2.5만원 내외의 금액으로 부산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도 시간만 잘 맞추면 당일치기 여행은 물론 부산 건너 대마도 까지 여행하는 것도 가능하니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부산 여행 스타트


항상 공간이나 정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꿈꾸던 여행기에 대한 글은 많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끝 없는 부산 여행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인 서울에서 부산 버스타고 가는 방법 부터 천천히 소개해 드리며, 정보와 함께 쥬르날의 부산 여행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버스타고 부산여행 >서울에서 부산 가는 버스 총정리 (서울 부산 버스요금)' 에피소드를 시작 하겠습니다. ^^ 


동서울터미널은 항상 지방으로 여행을 하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개인적으로 남부터미널 보다 강원도 쪽 차편이 많기 때문에 여행자가 더 많이 있는 거란 생각을 합니다. 현장 예매도 가능하겠지만 단체로 이동하거나 안정적인 좌석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예매는 필수 입니다. 과거에는 발길 따라 가는 여행도 좋지가 그 포인트로 장거리를 이동하는 계획이 있다면 그 차편은 미리 확보하는 것이 여행의 편리함과 시간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 이기 때문 입니다.



이 곳을 찾은 다른 여행자들은 어떤 여행을 생각하고 터미널을 찾은 건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저도 터미널은 멀리 갈때만 오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여행과 함께하는 삶을 살다보니 요즘은 1달에 2~3번도 오는 것 같은 고향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여행은 언제나 사람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마법 같으니까요.



예약을 하고 가면 사진 속에 보이는 것 처럼 북적거리는 인파속에 줄을 서서 결제할 필요 없이 바로 옆에 신용카드 전용 승차권 무인 발매기로가서 티켓을 발매 받으시면 된답니다. 인터넷 예매 할 때 사용했던 신용카드를 꼭 챙겨가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부산 여행이 아마도 4번째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부산의 모든 곳을 돌아보지 못했고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을 찾기도 하고 과거에 갔던 곳에 다시 가보는 것도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산에 자주 여러번 가봤으면도 불구하고 다시 부산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가이드 역할도 할 수 있으니까요.



▲ 동서울터미널 → 부산 해운대 터미널 요금은 26,800원 이다.


평일에 해운대를 찾는 요금은 26,800원 동서울에서 해운대로 출발하는 것이 서울에서 부산 가는 3번째 저렴한 방법이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해운대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자 가장 저렴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서울에서 부산 가는 고속 버스 노선 가격 총정리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산은 모든 버스터미널이 외각에 위치하고 부산역이 부산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부산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김해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버스가 더 빠를 수 도 있습니다. 이는 부산 어디에 갈 것이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부산역에서 해운대역까지 버스를 타면 약 1시간이 소요가 되는데 KTX를 타고 갈아타고 해운대 까지 가면 약 4시간 정도 소요 되지만 동서울 터미널에서 해운대 까지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약 5시간이 소요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별차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KTX의 의자 보다 우등버스의 승차감이 훨신 편안하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여행 계획을 하시는 분들에게 버스를 타고가라 많이 추천을 하곤 합니다.


■ 서울에서 부산 가는 고속 버스 노선 가격 총정리


1. 서울 경부고속터미널 → 부산 사상 터미널 22,800원 (일반버스) http://www.kobus.co.kr/

2. 서울 경부고속터미널 → 부산 사상 터미널 34,000원 (우등버스) http://www.kobus.co.kr/

3. 서울남부터미널 → 부산 사상 터미널 24,600원 (우등버스) https://www.busterminal.or.kr/

4. 동서울터미널 → 부산 해운대 터미널 26,800원 (우등버스) https://www.ti21.co.kr/

5. 서울 경부고속터미널 → 부산 종합버스터미널 23,000원 (일반버스)  http://www.kobus.co.kr/



부산 사상 터미널은 부산 서쪽 사상역과 가깝고 부산 종합버스터미널은 부산 북쪽 노포역과 가깝고 부산 해운대 시외 버스터미널은 부산 동부 해운대 역과 가깝고 심야 버스는 위 기준 요금에서 약 3,000원~5,000원 정도 추가 된다.


※ 위 금액은 홈페이지 표기 기준으로 2014년 6월 25일자 기준으로 작성 된 내용이며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시간 40분 소요 되는 서울역 출발 KTX가 53,300원임을 생각하면 다수의 인원이 움직일 경우 버스를 타고가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기도 합니다. 위 내용은 제가 부산을 계속 여행 하며 어떻게 가는 것이 가장 저렴할까 고민 끝에 정리한 내용이오니 부산 여행 코스 고민 하실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여행 가이드북을 출판하고 싶어 항상 여행 하는 곳들은 자료 조사를 철저히 해 두는 편이니까요. 참고로 일반버스 보다 우등 버스가 훨신 편안하며 남부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 출발 버스를 이용하면 경부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일반버스와 요금차이가 별로 없으니 그 쪽이 가장 저렴하게 부산을 여행 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이번 여행은 부산 해운대 터미널로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산 동부권을 돌아보고 서남부권 쪽으로 이동하는 코스로 계획을 세웠답니다. KTX, 고속버스, 자동차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부산을 여행해 보았는데 서쪽에서 동쪽 혹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았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 어디를 갈까? 여행지는 이미 정해둔 상태였습니다. 마지막날 일정만 자유로 놔둔체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부터 문텐로드, 해운대 달맞이 공원, 광안리 해수욕장, 태종대, 감천문화마을 등 주요 포인트는 다찍으며 돌아보는 코스로 계획 했습니다. 물론 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습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거나 더위 때문에 열기를 식히고 남들이 찾지 않는 색다른 여행코스를 찾아보기 위해 부산 지도를 펼쳐 놓고 엄청난 고민을 했었으니까요.



지금 부터 들려드릴 부산 여행기는 순서대로 라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여행 코스와 함께 다녀갔던 곳들을 다른 분들이 참고하시기 쉽도록 정리하면서 써볼까 합니다. 자유롭게 쓰는 여행기이지만 보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저로 인해 버스를 타고 가는 고민을 조금이나마 쉽게 해결 하신 분들은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큰 응원이 되니까요. ^^



여행에 있어 휴게소 호두과자만큼 반가운 간식도 드물죠? 저는 거의 휴게소에 들리면 호두과자를 사서 나눠먹곤 한답니다. 물론 가장 맛있는 호두과자 가게는 있지만 버스 타고 떠나는 여행에 있어 호두과자는 꼭 먹어줘야 될 필수요소라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사람 마다 입맛따라 취향은 다르겠지만 전 호두과자가 좋습니다. 호두과자를 먹으면 내가 어디론가 여행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 입니다. 버스 타고 부산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부산 여행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산 여행에 관한 정보는 카테고리를 확인하시면 읽어 보시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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