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 경주 출사, 사진찍기 좋은 장소 불국사 여행기



DSLR 카메라 경주 출사, 사진찍기 좋은 장소 불국사 여행기


포항 호미곶 출사를 다녀왔다는 것은 이미 지난 호이곶 일출사진 포스팅을 통해 보여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항을 지나 제가 두번째로 사진 여행을 다녀온 곳은 바로 경주 출사 였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은 경주는 DSLR 카메라 들고 사진 여행하기 매우 좋은 곳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날씨가 좋은 날이면 경주는 어디를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어도 우리의 미를 그대로 담을 수 있는 지역이라 사진 찍는 재미가 다른 곳보다 훨신 도 높은 지역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은 그런 DSLR 카메라 경주 출사지 중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국사 여행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그럼 지금 부터 'DSLR 카메라 경주 출사, 사진찍기 좋은 장소 불국사 여행기'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제가 경주 불국사에서 어떤 사진을 담아 보았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주 불국사 촬영하기 좋은 DSLR 카메라 장비 선택 요령


경주는 막히고 답답한 실내 관광지가 아닌만큼 표준줌 렌트 하나면 모든 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굳이 욕심을 낸다면 광각렌즈 하나 추가 하면 멋지고 탁트인 경주 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필자 역시 캐논 700D와 캐논 10-18mm 조합을 사용해 모든 불국사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보여드린 것 같이 떠오른 태양을 커다랗게 담아 내던가 경기장에 가거나 인물사진을 욕심내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망원렌즈가 필요한 곳이 아니니까요. 더불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사진 들도 모두 캐논 700D와 캐논 10-18mm로 촬영 된 것이니 광각 화각을 최대한 활용한 사진을 촬영을 한 만 큼 이 와같은 조합으로 어떤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지 참고하시면 글을 보시면 초보자 분들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 경주 불국사


DSLR 카메라 챙겨들고 15년(?)만에 찾아온 불국사, 수학여행때 이후로 처음인데 수학여행 때는 제가 이곳을 다녀갔는지 기억조차 없는 걸보니 사실상 처음왔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찾아간듯한 불국사는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괜히 수학여행으로 다녀가는 대한민국 주요 관광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날씨가 상당히 맑았던 터라 사진 찍기 참 좋았던 날인 것 같습니다. 사진은 날씨빨 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입장료는 4,000원 인기 관광지인 만큼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표 관광지인데 경주까지 와서 불국사에 들어가보는 건 필수 겠지요? 또 불국사는 그나마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사찰이라 이래 저래 사진 찍을 것들이 참 많답니다.



이처럼 하늘과 호수가 둘다 푸르른 모습도 발견 할 수 있답니다. 물에 퐁당 들어가고 싶어질정도로 말이죠. 산책로도 잘꾸며져 있어 인물사진 촬영하기도 좋고 가장 중요한 불국사의 아름다운 모습도 담아낼 수 있으니 경주 출사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야 할 곳이라 생각 됩니다.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이 많아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뭔가 아쉬운 곳이랍니다. 멋진 풍경을 내가 원하는 설정값에 맞춰 빠르게 담아 낼 수 있는 DSLR 이 아무래도 이렇게 출사 여행을 떠날때는 더적합한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도 원하는 설정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설정 변경 측면에서 DSLR의 기능성을 따라가기는 매우 힘드니까요.



위에 보이는 사진 처럼 어두운 면을 너무 밝게 찍으려 하면 밝은 부분이 날아가 버리는 사진들로 기록 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내가 원하는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해줄 수 있는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은 사진과 추억을 많이 기록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갈때면 미러리스 보다 항상 DSLR 카메라와 함께한답니다. 미러리스는 베터리도 빨리 달아서 사진을 좀 많이 찍는 사람들이면 베터리 걱정 때문에 제대로 사진 한 번 찍기 힘드니까요. 예전에 부산 갔을때 미러리스의 베터리 수명때문에 찍고 싶은 사진도 못찍고 돌아온 기억이 있어 그 뒤로는 항상 DSLR과 함께한답니다. 



▲ 불국사 경내 안내도 



캐논 700D와 10-18mm 렌즈 조합으로 촬영한 불국사의 시원시원한 모습입니다. 뒤에 북국사 삼층석탑이 해체수리중이라 현대식 건물이 툭 튀어 올라 조금 아쉬운 사진이지만 이 곳에 다시 와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 만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꼬꼬마 수학여행시절에 제 손에 DSLR 카메라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10원 동전에서 볼 수 있는 다보탑은 여전히 웅장한 모습으로 서있었습니다. 맨날 동전에서만 보다 보니 작은 느낌인데 이렇게 큰 구조물이였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입니다. 어린시절에 와서 다보탑을 보았을 때랑 성인 되어 다시 보니 참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 것도 나이를 먹었다는 이유중 하나겠지요 ... ㅠ_ㅠ..



▲ 국보 제 20호로 지정되어 있는 다보탑 해설



다보탑이 얼마나 웅장한 크기인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앞에 사람이 서서 인증샷을 찍으려는 모습과 다보탑의 높이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큰 구조물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맨날 십원 짜리 동전으로 보다가 이렇게 보니까 정말 새롭습니다. 어렸을 때는 왜 이런 생각을 느끼지 못했던 것인지 ...



불국사 안쪽으로 들어가 계단 아래로 내려다 보면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풍경이 생각보다 마음에 들더군요. 안으로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은 저마다의 욕심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지킬것을 지키지 않고 찍은 사진은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이 사진의 본질이니까요.



▲ 경주 불국사에서 인증샷 찍기로 소문난 위치



이번 경주 출사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져왔다면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찍기 힘들었을지도 모르니까요. 물론 미러리스가 무조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 같이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의 특성상 미러리스의 베터리 소모와는 아무래도 친해지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 함께 한 캐논 DSLR 700D의 색감도 꽤 마음에 들고 가벼운 편이라 여행 사진을 넘겨보면서 아쉬운점 하나 없답니다.



특히 DSLR 카메라 캐논 700D의 가성비 하나 만큼 사실 다른 카메라들이 별로 부럽지 않을 정도랍니다. 필자도 더 고급 기종의 DSLR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캐논 700D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왠만한 중급기 이상의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약간의 카메라에 조작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겠지요? 카메라 설정을 조작하는 것은 알고 보면 참 쉬운일일이랍니다. ISO, 조리개, 셔터스피드, 그리고 구도에 관한 이해 그에 관한 기본 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실전에 적용만 하면 사진 찍는 일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까요. 사진찍기 좋은 장소인 경주 불국사 출사를 한 번 떠나보시거나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 즐거운 사진생활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DSLR 카메라 경주 출사, 사진찍기 좋은 장소 불국사 여행기'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광각렌즈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한 경주 안압지 여행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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