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기업 사회공헌활동과 5월의 따뜻한 한화그룹 소식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한화그룹은 2014년 5월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화건설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2,000여명이 차여해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한화 생명은 베트남에 생명 사랑을 실천하며 베트남 저소득 가정에 건강보험증 10,422장을 기부로 의료혜택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또 마음 아픈 세월호 피해 지원성금 30억원을 기탁을 하는 등 국가적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의 발걸음을 내딪었답니다. 그 외에도 진로 교육을 위한 화상 멘토링 협약식이 진행 되었고 행복한 경제교육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화그룹이 5월에 어떤 따뜻한 소식으로 함께 멀리를 실천하고 있는지 자세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한화건설, 한양대 봉사단과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모형 만들기 활동을 한 후 단체 사진.
가장 먼저 한화건설의 사회공헌 소식 입니다. 함께 멀리 라는 경영철학을실천하기 위해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동천의 집, 구세군지역 아동복지센터, 꿈나무 마을 등 10여개 지역 노인 복지관, 장애인 및 아동시설과 연계를 맺고 다양한 활동을 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꿈에 그린 도서관이라는 조성사업을 2011년 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꿈에 그린 도서관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동작구에 위치한 남부 장애인종합복지관에 31호점 까지 오픈을 하였으며 오는 연말까지 39호점 까지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해, 1만시간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한화건설인 만큼 건설업에 맞는 건축 꿈나무 여행이란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기업으로서도 의미 있는 행보란 생각이 듭니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에 최초로 베트남 저소득 가정에 건강보험증을 전달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시 4군 정치교육센터에서 호치민시의 저소득가정에게 건강보험증 1,000장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이후호치민, 벤째, 빈딘, 동탑, 꽝남, 후에, 끼엔장 등 7개 성의 저소득가정에 총 10,422장의 건강 보험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베트남은 건강보험 가입률이 미흡해 의료지원이 절실한 가정이 많은데 한화생명의 보험업의 정신인 생명사랑을 실천해 베트남에서도 한국의 이미지를 높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화생명의 발걸음을 계속 되었습니다. 한화생명 경제교육 봉사단은 홍연초등학교를 찾아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한화생명 직원들이 5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학년별 맞춤 교육을 실시 했다고 합니다. 단순한 학습보다는 보드게임 등의 교규재를 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중심으로한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경제생활과 직업에 대해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보험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활동을 통해 경제교육 등 프로그램을 더욱 크게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활동 역시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행동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기분 좋은 소식들이 단순히 겉치례가 아닌 실질적 활동으로이어져 어려운 이웃이나 대한민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꾸준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이런 소식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도 본격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한화그룹은 충청남도 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3자 업무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원격 화상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고 경험하기 어려운 농산어촌의 중학생들에게 온라인 화상 솔루샨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무상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꿈을 미리 경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화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앞서 이야기 드린 것 처럼 생색내기 사회공헌이 아닌 사회에 진정 도움이 되는 행보들을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앞으로 저도 꾸준히 지켜보고 또 새로운 한화그룹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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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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