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렌차이즈 도넛 카페의 안일한 대처, 다친 손을 보고 한다는 말이 더욱 황당해 유명 프렌차이즈 도넛 카페의 안일한 대처, 다친 손을 보고 한다는 말이 더욱 황당해 쥬르날의 오늘의 일상다반사 이야기는 유명 프렌차이즈 카페에 겪게 된 황당한 사건에 관한 포스팅 입니다. 지인들과의 약속을 기다리기 위해 잠시 들렸던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유명 프렌차이즈 도넛 카페. 지하철역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잠시 머물기 좋았던 곳이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잠깐 동안 지인들의 기다리기 위해 방문한 곳이였지만 방문한지 얼마 안되어 마음 상하는 일을 겪게 되었는데요. 카페에 있는 테이블 위에 있는 유리가 깨져 있던 것을 모르고 테이블에 손을 올렸던 지인의 손에서는 피가 흘러 내리고 ... 놀란 마음에 직원이 있는 1층으로 내려가 도움을 청했지만 돌아오는 안일한 대처에 황당할.. 더보기 이전 1 ··· 623 624 625 626 627 628 629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