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에피소드] 영어 모르면 낭패, 해외 여행 중 겪은 경악스런 사연 [여행 에피소드] 영어 모르면 낭패, 해외 여행 중 겪은 경악스런 사연 쥬르날의 오늘의 여행 이야기는 영어 모르면 낭패, 해외 여행중 겪은 경악스런 사연 포스팅 입니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모든 일을 훌훌 털어내고 해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바쁜 생활 속에 혹은 금전적인 여유로 해외 여행을 가지 못하고 마음 아파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그래도 한 번쯤 모든걸 털어 버리고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 보는 것도 상당히 기쁜 일이겠지요? 하지만, 해외 여행이 무조건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악덕 패키지 여행사를 만나 큰 돈만 날리거나 혹은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곤란함을 겪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 더보기 이전 1 ··· 604 605 606 607 608 609 610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