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쥬르날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블로그를 찾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쥬르날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몇 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은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아 바쁘고 고단한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못한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 제 블로그 타이틀에 항상 걸어두는 말처럼 ...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을 저는 항상 추억하고 있답니다.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 더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에게 .. 더보기 이전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