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카페/강촌 라이브 카페] 훔쳐보는 남의 일기장, 386세대 대학생들의 추억 # 예인 (구.WILL) [강촌 카페/강촌 라이브 카페] 훔쳐보는 남의 일기장, 386세대 대학생들의 추억 # 예인 (구.WILL) 오늘의 카페 이야기는 '강촌 라이브 카페! 훔쳐보는 남의 일기장, 386세대 대학생들의 추억 - 예인 (구.WILL)' 포스팅 입니다. 제가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아마 요즘 젋은 사람들 보다는 386세대 분들에게 더 어울 릴 것 같은 이야기 입니다. 80년대에 대학교를 다니며 강원도 강촌으로 MT를 떠났던 사람들이라면 다 기억할 만한 추억을 공간에 대한 이야기니까요.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강촌에는 80년대에 상당히 유명한 'WILL' 라는 카페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문을 닫아 사라진 카페지만 2007년 쯤 '예인'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영업이 되고 잇는 곳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80년대에 .. 더보기 이전 1 ··· 553 554 555 556 557 558 559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