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카페/브런치 카페] 단양에서 경험한 봄날의 브런치 # 달콤한 오후 [단양 카페/브런치 카페] 단양에서 경험한 봄날의 브런치 # 달콤한 오후# 단양에서 경험한 봄날의 브런치 쥬르날의 에피소드 │ 낭만학개론, 카페 놀이 │ 글과 사진, 낭만 여행자 쥬르날 입니다. 낭만학개론 │ 단양 카페 > 브런치 카페 > 달콤한 오후 달콤한 오후를 꿈꾸게 했던 카페 단양, 잘 모르는 생소한 공간이기에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는 여행자에게 달콤한 오후를 꿈꾸게 했던 정을 느낄 수 있는 카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양 카페 라는 카페 이름 처럼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달콤함을 선물해주는 공간 이였습니다. 단양 시내를 구석 구석 돌아 보았지만 달콤한 오후 만큼 포근한 공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편지를 보내고 싶게 만들었던 빨간 우체통 단양에도 이런 공간이 있다니 단양을 여행하며 느낀점이지.. 더보기 이전 1 ··· 378 379 380 381 382 383 384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