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 블로그가 내게 가르쳐준 인생, 블로그를 통해 세상 사는법을 배우다 [다음뷰] 블로그가 내게 가르쳐준 인생, 블로그를 통해 세상 사는법을 배우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달라진 일상 블로그를 시작 한지는 벌써 5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에도 아직도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는 변방의 블로그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 저다고는 하지만 각 분양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찾아보면 볼 수록 생각외로 많은 것 같아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도 무슨 글을 포스팅 해야 할지도 몰랐던 시절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오로지 독학으로 시작했던 블로그. 그렇기 우연히 시작 된 블로그와의 인연이 지금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자치게 신기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지 3년이 넘었을까? 저의 일상은 블로그 때문에 달라졌습.. 더보기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