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에피소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다 쥬르날의 에피소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다 블로그 새로운 시작을 위해 글 정리를 해보니? 2013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지금 우연히 블로그를 정리하다 보니 내가 이런 글을 왜 적었을 까 하는 글들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중에 고쳐서 다시 작성해야지 하면서 뒤로 미뤄뒀던 의미 없는 글들이 약 100개 ... 개인적으로 지우고 싶은 글들이 200개 ... 생가 보다 쓸 때 없는 말을 많이 한 것 같다던가 내가 아닌 것 같다던가 하는 글들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목적을 위해 작성했던 글들 까지 합하면 생각했던 것 보다 내가 헛짓거리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쥬르날의 에피소드, 가장 정이 많이 들은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한 블.. 더보기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