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새해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쥬르날의 새해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쥬르날 입니다. 요즘 계속 띄엄띄엄 포스팅을 쓰고 있고 요즘은 이웃 방문도 전혀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이 죄송 스러워 이렇게 1월 1일이라는 핑계로 새해 인사말로 제마음을 전합니다. 2014년엔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우수블로거로 선발되지 못한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내년엔 꼭 받아 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영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저 인사말 입니다. 간만에 끄적거리는 일상 이야기라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2.. 더보기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