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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대외활동의 최고봉이라 하는 이유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대외활동의 최고봉이라 하는 이유?]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지난 1년동안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전개하면서 다양한 한화그룹의 소식을 전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오늘은 그 활동을 꾸준히 해오며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3년째 연임해온 한명을 활동자로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수 많은 대외활동 들이 존재하고 블로거 입장에서도 다양한 블로그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생활해온 사람으로서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특별 합니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실제 전개 하며 한화그룹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경험 취재 해 볼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눈에 보여지는 사진 보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 이야기 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대외활동의 최고봉이라 하는 이유' 에피소들 보시면서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대외 활동의 최고봉이라 말 할 수 있는 이유? 


이야기는 간결 합니다. 수 많은 그룹사 기업 커뮤니케이션 채널 활동으로 온라인 블로그 서포터즈가 많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하고 취재 할 수 있는 얼리어댑터로서 가장 먼저 다가가 사진을 촬영하며 취재를 하는 것은 다 비슷하지만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최고봉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람' 입니다. 참여하는 한화프렌즈 블로거 기자단 그리고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대행사 모두가 함께 사람으로 화합 하며 프로그램을 진행 해나가고 있는 것이 바로 한화프렌즈 기자단 이기 때문 입니다. 2013년 3기 활동으로 하고 2014년 4기 활동을 하며 느낀 점들이 바로 그런 것이였기 때문에 제가 5기 활동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이건 다른 여러가지 대외 활동을 비교해 보아도 단언 할 수 있는 내용 이랍니다. 



단순히 상업적 제품을 홍보 하기 보다는 한화그룹차원의 커뮤니케이션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간다는 점이 가장 뿌듯한 점이랍니다. 누구나 다아는 서울 최대의 축제 할 수 있는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는 불꽃축제 부터 서울시와 함께 하는 도시 생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된 썸타는 계단, 그곳에서 개최 된 스탠딩 에그 미니콘서트 까지. 



일반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였던 벽화 프로젝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 까지 가장 먼저 취재하고 경험하며 세상에 따뜻한 소식을 전 할 수 있는 행복한 취재 활동들 ...



따뜻한것 만큼이나 스펙타클했던 한화이글스 홈구장 투어, 한화이글스 원정응원! 누구나 좋아 할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참여 경험 할 수 있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



스포츠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에서 진행하는 클래식 공연의 최고봉 한화클래식 공연까지 ... 문화, 스포츠, 레저, 여행, 봉사 ... 다분야의 소식을 접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였다 생각 합니다. 이제 5기 활동이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발대식을 진행했던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 장소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 최근에 다른 프로젝트를 하면서 꼭 다시 찾고 싶은 리조트로 개인적으로 생각 할 만큼 마음에 들었던 공간 ... 이 모든 것이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들 입니다. 물론 아쉬운점들도 존재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다른 기자단 블로그 프로그램 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이라 말하는 이유 입니다.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한화프렌즈 기자단 그 속에서 만난 인연들 ... 다시 없는 추억을 선물해 준 한화프렌즈 그 속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 제가 최고봉이라 말 하는 이유는 다 이렇게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대외활동의 최고봉이라 하는 이유'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3년이란 시간동안 활동해온 한화프렌즈 기자단 그 활동을 하며 만나 소중한 사람들 다시 만나서도 웃으며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인연으로 남길 바라며 ...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



ⓒ JEPISO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쥬르날의 에피소드  에디터쥬르날



"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