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랑의 점자달력, 기업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

한화그룹 사랑의 점자달력, 기업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2000년 부터 시작되어 16주년을 맞이 하는 한화그룹이 제작하는 사랑의 점자달력 프로젝트가 올해도 진행이되고 있답니다. 한화그룹 기업이념인 함께 멀리 철학을 통해 지금까지 569,000부를 제작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모법사례로 꼽히는 내용이랍니다. 이는 민관을 통틀어 최대규모라 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기도 하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한화그룹 사랑의 점자달력, 기업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자세히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이소식을 전하기 전에 점자교육을 받은 이야기를 먼저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한화그룹 본사에서 신혜령 강사님의 강의로 진행 된 점자교육을 받고 왔답니다. 

점자는 시각장애인 분들의 중요한 언어이자 우리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잘 인지 하지 못하지만 점자 표식이 잘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를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답니다. 전원 스위치라던가 음료수 캔뚜껑이라던가 하는등 말이죠.

공식이 어려워 보여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점자라고 합니다. 저도 몇년 보다보니까 제 이름정도는 점자 인식표로 확인 할 수 있겠더군요. 

요즘에는 이렇게 명함에서 점자로 표식을 넣는 방법도 유행하고 있답니다. 위 명함은 바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한화프렌즈 기자단 명함 이랍니다. 제 명함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 되어 소개해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짜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점자달력이랍니다. 바로 한화그룹에서 만든 사랑의 점자달력 2016년 판이랍니다. 탁상용이 있고 벽걸이 용이 존재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탁상용 사랑의 점자달력이랍니다. 날짜 마다 점자가 표기되어 있어 보지 않아도 달력을 사용 할 수 있는 편리한 달력이랍니다. 점자를 쓰시는 분들 점자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레어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 생일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16년에는 생일이 추석이네요 ... 털썩 ..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점자가 어려우 보이지만 공식을 조금만 공부하다보면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사회공헌가로 활동하고자 하는 분들은 일부로 점자를 익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는 보는 달력으로 더 많이 사용하겠지만 의미가 담긴 달력이기에 16년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사랑의 점자달력 같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많이 전개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함께 멀리~ 이 단어는 언제 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깨앓같은 선물과 함께 마무리 된 한화프렌즈 기자단 정기 모임, 점자달력 교육도 받고 멋진 초콜릿도 선물을 받았던 시간.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응원하고 눈여겨 볼 생각 입니다. 이런 기업 사회공헌프로그램이 더 많이 보편화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한화그룹 사랑의 점자달력, 기업 사회공헌활동 모범 사례'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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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