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친구들 끼리 놀러갈만한곳 #1
얼마전 한화그룹 공식 서포터즈인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링크]을 하기 위해 1박 2일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 다녀가게 되었습니다. 발대식이야기와는 별개로 제가 생각하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저희 팀도 있지만 여러학교의 대학생들이 MT를 오기도 했고 어떤 회사는 회사 워크샵을 오기도 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서울에서 교통편으로 이동하기에도 먼거리가 아니고 가벼운 교외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 할때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대성리 만큼이나 넓은 다용도 홀도 있어 게임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에도 아쉬움이 없는 곳이고 무엇보다 산정호수가 위치에 있어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쥬르날의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친구들 끼리 놀러갈만한곳 #1'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어떤 곳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느낀점이라면 친구들 끼리 놀러갈만한곳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는 점 입니다. 펜션 보다 안전성도 뛰어나고 24시간 직원들이 상주해 있는 리조트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민감한 요즘 같은 시기에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저는 서울 종로에서 버스를 타고 단체로 이동하였는데 1시간 남짓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가평이나 강원도 쪽으로 갔으면 더 오랜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차안막히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지역이라 여행의 피로도도 훨신 낮았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와 함께 2년 연속으로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된 '림림' 양 입니다. 이런 동생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오빠 동생 사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잘 챙겨주고 착한 마음을 가진 친구랍니다. 이번에도 함께 1박2일을 여행 하게 되어 기쁘네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다시 해서 매우 뛰어난 컨디션을 보여줍니다. 외관은 물론 내관 까지 어디 흠잡을 곳 하나 없는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해 있는 곳이였습니다.
1층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라끄에서는 간단한 카페 메뉴와 점심,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도 도착을 하자 마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했답니다.
중식메뉴, 만두 버섯전골인데 양이나 맛이 괜찮은 편이랍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조식, 중식, 저녁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이 지역에서 유명한 포천 이동 갈비 맛집을 찾아 떠나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요?
아이들도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 전용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고 ... 이 정도면 큰 흠 잡을 만한 곳하나 없다고 이야기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최근에 먹어본 버섯 만두 전골중에서는 마음에 드는 편이랍니다.
제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머물 공간은 이 멋진 공간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복도도 한산한 분위기를 보여주더군요.
이 곳이 바로 제가 묶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332호 숙소 입니다. 아직 카드키가 완비 된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키를 열고 들어가면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느낌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
새로운 숙소에 들어가면 들뜬 마음은 다 똑같은 걸까요? 옆방에서 밝은 모습으로 림림이가 예쁘게 바라봐 주네요. 그러고 보니 행사 끝나고 계속 바쁘다 보니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의 사진도 제대로 다 못전해 준 것 같아 미안하네요. 물론 지금은 다 전해준걸로 알고 있지만 사진 뒤적거리다 보면 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ㅋ
방문한 객실은 그저 깔끔함 그자체 입니다. 이런 곳이 내 집이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취생 입장에서 100번도 더 하게 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방 꼴이 정말 말이아니거든요. ㅠ_ㅠ.;
화장실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기 충분 합니다. 수건, 샴프, 린스 까지 모두 준비가 되어 있고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하1층 편의점이 위치해 있어 (새벽1시 까지 영업) 무엇이든 편리하게 구할 수 있답니다.
여벌 이불부터 식기도구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친구들 끼리 놀러갈만한곳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지요? 요즘에는 대성리나 MT 촌과 가격을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20대 후반의 경우 이렇게 안정성이 더해진 곳을 찾는 것이 전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넓고 푹신한 침대 까지 여기에 한 번 누워봤어야 하는데 나이순(?)으로 밀려서 전 바닦에서 자는걸 자청했답니다. 저도 언젠가 침대 위에서 편안히 누워서 잠들날이 오겠지요? 커플이 와도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구조는 거실, 부엌 그리고 침대 원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안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링크]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쯤에서 인증샷도 한 번 필요하겠지요? 제가 지금까지 한화리조트 대천, 한화리조트 설악, 한화리조트 제주도 가보았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특히 온천이 발달 된 지역이라 저녁에 즐겁게 술한 잔 하고 온천즐기기 딱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한화리조트는 각 지역별로 명확한 특징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사진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파리 안시 지역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랍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가 '안시'라는 이름이 붙여진 만큼 위 지역처럼 휴양지로 거듭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에 산정호수도 있고 나름 한국의 안시라고 불려도 될만한 지역이 이 지역이기에 친구들끼리 놀러갈만한곳을 찾으시는 분들이나 우정여행으로 휴식을 고려하는 분들이 찾아도 좋은 곳이라 생각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친구들 끼리 놀러갈만한곳 #1'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이 곳이 다른 용도로도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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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무료 체험 기회를 지원 받아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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