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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롯데 L-Friends

롯데그룹 사회공헌소식, 나눔활동 실천 사례

롯데그룹 사회공헌소식, 나눔활동 실천 사례


2014년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슬픈일도 있었고 매우 의미 있는 일도 있는 한해였습니다. 롯데그룹 역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알려지지 못한 훈훈한 소식들을 롯데그룹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롯데그룹의 사회공헌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훈훈한 이야기인 만큼 작은 목소리가 모여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나눔활동 실천 사례로 기억되길 바라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이 롯데그룹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롯데월드'일 것 입니다. 어린시절 소풍 단골 코스가 되기도 하고 성인이되면 데이트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생각 보다 롯데그룹의 사업영역은 넓습니다. 그 만큼이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쥬르날의 '롯데그룹 사회공헌소식, 나눔활동 실천 사례'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롯데월드를 다녀오면서 이 기업은 어떤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기업은 저마다 이익 창출을 위한 단체이긴 하지만 그 만큼 사회에 환원하며 상생을 목적에 두고 있기도 하기 때문 입니다. 기업이 단순 이익만 추구한다면 우리네 골목상권은 일찍이 멸종당하고 말았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백화점 보다는 시장 위주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서 장소의 변화는 꼭 필요한 일이니까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가는 곳과 남자들끼리 술 한 잔 기울일때 가는 장소가 다르듯 말이죠. 이처럼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 우리가 겉으로 알고 있는 롯데는 그저 기업일 뿐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업에 관심 있다면 모두 각기 자신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블로그에 한 번쯤을 들어가 보셨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작은 이벤트라도 참여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그렇게 살펴보다 보면 각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자세히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롯데그룹 역시 그렇습니다. 롯데그룹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소식 역시 롯데그룹 기업 블로그에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3년 부터 계속 되고 있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도 바로 그런 한가지 사례 입니다. 본 캠페인은 롯데가 특별히 제작한 박스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이웃에게 전달하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랍니다. 소셜팬을 참여로 함께 이루어지는 캠페인으로 2014년 한해 총 6회 동안 6곳의 전문 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이 되는 플레저 박스가 전달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전국 청소년 및 대학생 등 저소득 청소년을 포함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활동도 계속 되고 있답니다. 본 캠페인은 롯데장학재단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4년에도 총 17억 4천만워에 달하는 장학금이 전달 되었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소식역시 롯데그룹 기업 블로그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활동은 2014년에 단발성으로 진행 된 것이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매년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소식이라면 롯데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지역에서도 이런 따뜻한 상생과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 하는 것이 아닌 우리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부산 서면시장과의 상생발전에 관한 활동으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롯데 부산 본점은 서면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여세매장의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등 러브스토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산 지역 맛집 유치 및 경제 활성화에 기어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영도다리가 47년만에 도개기능을 복원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고 합니다. 영도대교 인근 부산롯데타은 개발 사업자인 롯데는 부산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2009년 공사에 착공해 총 사업비 약 1,100억원으로 롯데쇼핑과 롯데호텔이 전액 부담했으며 기부 채납방식으로 진행되어 복원되었다고합니다. 이처럼 롯데가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끊임 없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의미 있는 일들도 많은데 너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롯데그룹 사회공헌소식, 나눔활동 실천 사례'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롯데그룹 서포터즈 쥬르날이였습니다.



ⓒ JEPISO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쥬르날의 에피소드  에디터쥬르날




"이 글은 롯데그룹 L-friends 서포터즈 활동하며 체험하고 느낀점을 소개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