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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하는 한화그룹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하는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지단 쥬르날 입니다.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한화그룹은 2014년 한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지난 2014년 6월 25일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 카페 슬로비에서 진행 되었으며 한화그룹과 함께일하는재단, 그리고 지원대상으로 선정 된 7개의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답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 된 사회적기업은 친환경 농산물 유통과 로컬푸드 가공 등 재활용 친환경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화그룹은 경영자금과 함께 기업 제품 홍보를 서포트 하며 앞으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하기로 한 사회적 기업은 지난 4월~5월 까지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자문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사회적기업이 선정 된 것으로 이 날 행사에는 7개의 성장기 사회적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외 창업기 7개 기업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육성 기관을 연계해 맞춤형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화그룹은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경영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 2012년 부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고 올해로 벌써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함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설 계획 입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 된 7개의 성장기 사회적기업 기업명과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해온, 축분연료화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

(주)두레마을, 친환경 초음파세차를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주)터치포굿,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상품 제작 및 판매

(주)페어트레이코리아, 천연원료 활용 공정무역 유기농 화장품 개발

(주)에코그린, 재활용품의 효율적 수거, 관리를 위한 정거장 사업

사회복지법인 평화의마을, 제주 친환경 로컬푸드 가공, 장애인 일자리 창출

충남친환경유통지원사업단, 충남지역 친환경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및 유통


앞으로 한화그룹은 위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경영지원을 통해 한화그룹의 기업 이념인 함께 멀리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된 업체들이 앞으로 좋은 결과와 성과를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외에도 한화그룹의 사회 공헌 활동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한화그룹은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58개 사업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한화그룹 16개 계열사, 58개 사업장 임직원 500명이 참여하고 있답니다. 61개 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부채, 손수건 등 여름용품을 제작 배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들이나 노인,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직접 만든 공예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한화그룹 16개 개열사 임직원 500여명은 7월 말까지 전국 61곳 복지 시설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공예품을 제작해 시민들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 한다.



이외에도 한화 63시티는 영등포 좋은 나무지역 아동센터에서 에코백을 제작할 계획이며 2014년 7월 말까지 전국 61곳 복지관에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이번 친환경 나눔 캠페인은 봉사자들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복지시설의 아동들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 사업은 2009년 부터 진행 되어 2011년 한국 메세나대상에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 이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앞장설 것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업 꾸준히 전개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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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 되었으면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