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강좌 > DSLR 렌즈 화각과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



DSLR 강좌 > DSLR 렌즈 화각과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


아직도 사진에 대해 더 배워야 하고 공부를 하는 입장이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작은 도움이 스스로에게는 공부가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DSLR 강좌를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DSLR 사진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스스로 사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기위해 DSLR 강좌를 연재해 보려 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렌즈 화각에 따라 달라지는 DSLR 카메라 풍경사진을 보면서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서 어떻게 사진이 달라지는지 직접 사진을 보면서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 첫번째 이야기 'DSLR 강좌 > DSLR 렌즈 화각과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 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조금만 배우면 즐거운 사진생활을 즐길 수 있다.


카메라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흔히 생각하기로 똑딱이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은 쉽고 DSLR 카메라는 어렵다는 것이 초보자들의 흔한 생각입니다. 필자 역시 처음에 DSLR 카메라가 어렵다고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DSLR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변화되어 갔습니다. 사진은 그리고 카메라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어려워 보일 뿐이며, 알고 보면 매우 단순한 공식일 뿐이랍니다. 이는 밥을 먹는 방법에 대한 것과 비슷 합니다. 처음에는 젓가락질을 하기도 어렵지만 나중에는 좁쌀도 젓가락으로 집어 옴길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절대 적인 것은 아니지만 제가 지금 까지 사진 생활을 하며 느낀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문가들의 경우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렌즈의 성능을 활용 할 수 있지만 초보자의 경우 렌즈의 성능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볍게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에게는 표준줌이나 슈퍼줌 렌즈와 같이 다양한 초점거리와 화각의 경험해 볼 수 있는 렌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렌즈로 사진 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옳은 방법중 하나이지만 저는 먼저 사진을 편하게 다양하게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럼 제가 캐논 70D 카메라와 슈퍼줌 렌즈중 하나인 18-135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SLR 렌즈 화각과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


렌즈의 화각이란 렌즈가 촬영 할 수 있는 범위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mm 수가 낮을 수록 더 넓은 공간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고 mm 수가 높을 수록 더 먼거리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이런 mm를 초점거리라 말 합니다. 다양한 초점 거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는 하는 것을 렌즈 화각을 바꾼다라고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서 하나의 화각의 촬영 할 수 있는 단렌즈 군이 있고 적당한 광각부터 적당한 망원까지 촬영 할 수 있는 표준줌 렌즈가 있고, 먼거리의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망원렌즈가 있는 등 상황에 따라서 활용 할 수 있는 다양한 렌즈가 존재 합니다. 쉽게 정리하면 mm수는 초점거리이고 그 초점거리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찍는지 밑에서 위로 찍는지 와 같은 것을 화각이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m초점거리에 따라 화각이 달라진다고 흔히 설명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 초점거리에 따라서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화각에 대한 이해는 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가장 좋다.


점프샷을 촬영한 사진이 바로 화각에 대한 매우 쉬운 예제인 것 같습니다. 정면 에서 찍는 것과 밑에서 위로 찍는 화각이 더 높게 뛰어 오른 것 처럼 보여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 화각을 이용하면 사람이 산을 뛰어넘거나 하는 착시 현상의 사진도 쉽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쉽게 설명하자면 대표적인 예가 바로 <셀카> 입니다. 45도 각도로 사진을 위에서 아래로 찍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을 가장 쉽게 설명 드릴 수 있는 예제인 것 같습니다.


▲ 카메라를 땅에 닿을 듯 낮은 위치에서 위쪽을 보며 촬영한 사진, 이를 로우 앵글 촬영이라 말한다.


초보 사진사들이 가장 흔히 찍는 앵글이 바로 눈에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촬영하는 아이앵글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을 하면 사람을 찍을때 뚱뚱해 보이거나 퍼져 보일 수 있답니다. 위에 설명드린 셀카가 그 설명을 가장 쉽게 해드린 예제인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사람과 배경을 함께 담아 사진을 찍을 때도 정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약간 아래서 위로 혹은 옆으로 촬영을 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담아 낼 수 있는 방법이며, 이를 화각을 다르게 촬영한다라고 이해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인물사진의 경우 화각도 중요하지만 인물이 취하는 포즈(각도) 도 결과값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화각과 초점거리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으며, 이런 점이 사진을 찍는 재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처음 찍을 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기 보다는 저는 많이 찍어 보는 것이 더 빠른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이 찍어 보라는 것은 단순히 컷(사진 장수)를 많이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보라는 것 입니다. 이것도 어렵다면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다양한 공간, 풍경, 인물을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다니는 것도 어렵고 심심하다면 함께 여행 하고 출사를 다닐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도 방법 입니다. 아는 사람중에 없다면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도 DSLR 카메라에 대해 더 빠르게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책을 보고 컴퓨터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듯 직접 경험해 보면서 배우는 것이 갖아 빠른 사진 공부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친숙해 질 것


사진을 배우다 보면 누구 처럼 찍고 싶다 멋진 사진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본인 실력을 앞서 가는 경우가 흔히 발생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장비탓을 하며 이런 저런 장비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나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사진은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렌즈로 촬영 된 매우 저렴한 렌즈에 속하는 제품이랍니다. 사용하는 장비를 바꾸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장비를 최대 활용하여 성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친숙해 지면 가진 장비의 능력을 최대로 활용 할 수 있게 된답니다.


▲ 사진에 대한 화각 그리고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만 해도 신기하고 재미난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다.


지금 까지 캐논 EOS 70D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조합으로 촬영 된 사진을 보면서 'DSLR 강좌 > DSLR 렌즈 화각과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쉽게 설명한다고 했지만 이도 어려운 분들은 댓글을 남기시면 더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고 그 내용을 새롭게 작성하여 더 많은 분들이 더 쉽게 이해 하실 수 있도록 DSLR 강좌를 계속 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DSLR 카메라를 구매하고 방치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능력이 되는 한 계속 연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SLR 카메라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 편에도 초보자 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소재로 DSLR 강좌를 계속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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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 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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