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 소래포구 맛집 >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간장게장 맛집 #황해게장



인천 맛집 > 소래포구 맛집 >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주는 간장게장 맛집 #황해게장


잃어버린 입맛을 한방에 되찾아 주는 간장게장 맛집


입맛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사람 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10명이명 9명은 간장게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답니다. 예로 부터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별미로 사랑받아온 간장게장은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입맛을 살아나게 할 정도로 < 밥도둑 > 이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으니까요.

특히 인천 소래포구 맛집으로 소문난 < 황해게장 > 에서 먹어본 간장게장은 그 중에서도 꽤 훌륭한 편이였습니다. 혼자 식사를 했던 날이였음에도 남김 없이 싹싹 긁어 먹을 정도로 입맛을 사로 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치볼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 걸지도 모르지만 혼자 식사를 하는 30분이라는 시간 동안 끊이 없이 젓가락 숫가락 아니 손으로 게장을 뜯어 먹으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어떤 간장게장이였길래 그리도 맛있는 식사를 했었던 것인지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의 간장게장 정식


호객행위가 비일비재한 소래포구 먹자골목


서울 근교에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가기 좋은 소래포구, 그 곳에 가면 호객행위로 눈살 찌푸리는 상황을 쉽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곳들은 차도로 나와 지나가는 차를 막아 세우며 자신의 음식점으로 들어오도록 호객행위를 하는 음식점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이 근처는 심지어 호객행위에 대한 단속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단속을 하면 상인들이 벌때 같이 뛰어가 항의를 하는 바람이 단속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니 장사를 하는 것에 대한 마음은 알지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중에 호객행위를 전혀 하지 않는 가게가 있었으니, 그 곳이 오늘 소개해 드릴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이란 곳이랍니다. 회를 먹을까 하는 고민도 들었던 상황이였지만 그 날은 왠지 호객 행위를 하는 횟집 보다는 게장이 더 끌려서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 자연발효숙성시킨 100% 양조간장을 사용한다고 한다.


황해게장의 메뉴판과 인기 메뉴 알아보기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에서 가장 잘나가는 메뉴는 단연 간장게장 정식이라고 합니다. 국내산 꽃게로 정성을 다해 만든 게장은 비리지 않고 짜지 않아 찾아오는 손님들 중 절반 이상은 생각 할 것도 없이 간장게장 정식을 주문한다고 하더군요. 그 외에 양념게장 정식 역시 인기 메뉴이며 가을에는 꽃게찜과 꽃게탕도 인기 메뉴라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술 한 잔 그리워지는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포장은 물론 전국 택배배송도 가능해 한 번 맛보고 주문해 먹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혼자 먹는 저녁식사 ...

마음도 울쩍해 혼자 소래포구를 찾았던 날, 본래 친구와 약속이 되어 있던 날인데 약속이 취소되어 혼자 소래포구를 찾았답니다. 차를 타고 서울에서 30분이나 달려온 소래포구, 카메라 하나 챙겨들고 혼자 먹는 저녁식사지만 외롭진 않습니다. 혼자 식사를 하더라도 카메라와 함께라면 어디서 식사를 하더라도 즐겁답니다. 아마 요즘 제 성격상 카메라 베터리만 넉넉하다면 전 세계 어디에 혼자 있더라도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스마트폰 베터리도 ... ^^;;;

스스로를 위한 선물, 오늘의 메뉴는 < 간장게장 정식 1인분 > 이랍니다.


넉넉하게 차려지는 밑 반찬

정식이라 그런지 반찬 역시 넉넉하게 차려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반찬 하나 하나 맛이 괜찮은 편이라는점 입니다. 부침개(새우전)의 경우 바로 만든 것이 아니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미리 만들어 놓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특히 젓갈과 멸치조림은 집에 포장해 오고 싶을 정도로 맛이 괜찮은 편이였답니다.  


보기만해도 입맛이 살아나는 간장게장

안그래도 요즘 속상한 일들과 머리 아픈일이 많아 입맛이 없었던 쥬르날, 간장게장의 먹음직 스러운 비쥬얼을 보고 있으니 하루의 스트레스는 물론 생각도 못했던 입에 침이 고이는 증상(?) 까지 나타났던 날이였습니다. 보기만해도 입맛이 살아나는 간장게장의 훌륭한 비쥬얼 때문인지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에 발걸음 한 것이 잘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만에 먹어보는 간장게장의 모습은 다른 그 어떤 곳에서 먹었던 간장게장 보다 괜찮아 보였습니다. 


▲ 간장게장 정식을 주문 하면 새우장과 양념게장도 함께 맛 볼 수 있다.


▲ 얼큰한 꽃게지리탕도 함께 제공 된다.


푸짐한 한 끼 식사, 간장게장 정식 1인분

혼자 먹었던 저녁식사, 간장게장 정식 1인분을 주문하니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지리탕, 왕 새우장, 새우전에 돌솥밥이 8가지 반찬과 함께 차려나왔습니다. 혼자 이 많은 것을 어찌 다 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간장게장 맛을 보고 그런 생각은 머리에서 지워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혼자 식사를 하니 옆사람 눈치 볼 것도 없었고 남김 없이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 바로 만든 돌솥밥, 간장게장과 함께 즐기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 속까지 탱탱하게 살아 있던 간장게장 국내산이라 믿고 즐길 수 있다.


▲ 살짝 매콤한 느낌이 드는 양념게장, 양념 보다는 간장게장이 더 마음에 들었다.


▲ 간장게장이 맛있어서 그런지 새우장도 훌륭했다.


속이 알찬 진짜배기 간장게장

간장게장을 평가 할 때는 그 속을 제대로 들여볼 필요가 있는 것은 물론 비리거나 짠맛이 강하지 않은지를 판가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 의 간장게장은 제대로 된 국내산 활꽃게를 사용해 만든 것이라 흔히 볼 수 없는 먹어볼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꽉 찬 진짜배기 간장게장의 맛,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간장게장은 이렇게 먹어야 제대로 먹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나만 맛있게 먹은 것일까?

'나만 맛있게 먹은 걸까?' 제 입맛에는 매우 훌륭한 음식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의 입맛에는 다를 수 도 있다는 것도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맛있게 먹었을까 고민 되어 주변을 둘러보니 간장게장 정식 3인분을 남김 없이 깨끗히 비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사람의 주관적인 입맛은 다를지 몰라도 황해게장의 간장게장은 이만하면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소개 할 만한 괜찮은 간장게장 맛집으로 소개해도 될 것 같더군요. ^^


소래포구의 밤은 깊어가고 ...

간만에 드라이브, 서울에서 소래포구로 달려갔던 그 날은 매우 만족스러웠던 날로 기억 됩니다. 마음에 드는 간장게장 전문점을 알게 되었던 것은 물론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있게 소개 할 수 있어 기쁘답니다. 든든한 저녁식사 덕분에 속은 든든하고 발걸음은 가벼우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INFO. 인천 맛집 > 소래포구 맛집 > 황해게장 (황해 게장 전문점)

주소.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295
전화. 1661-0823
쉬는날. 매달 2,4 째 수요일 휴무


쥬르날이 전하는 오늘의 한마디

오늘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 첫번째 날 입니다.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만나는 친인척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족을 만나러 가고 싶지만 만날 수 없는 것이 마음 아픈 하루 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이 없어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에게 답변 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ㅠ_ㅠ... 찾아주신 여러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풍성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쥬르날의 에피소드 │ 글과 사진, 쥬르날 │ 카메라, 캐논 EOS 6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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