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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한화 프렌즈 > 한화 예술 더하기 > 창작의 기쁨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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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 기뿜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배우다


쥬르날의 에피소드에디터, 쥬르날


한화프렌즈│ 한화 예술 더하기

에코 아트 콘테스트를 통해 창의성 고취하다

한화그룹과 메세나 협회가 함께 하는 '한화와 함꼐 하는 Eco Art Contst'
행사를 개최 하여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하고 유익한
문화 예술 체험 행사를 개최 하였다고 합니다.

본 행사는 한화 그룹의 특화 된 공통 자원 봉사 프로그램인
'한화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 된 에코 아트 콘테스트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착작 활동 및 나눔을 통해 참여한 아이들과 
한화그룹 임직원 봉사자들이 환경 인식 및 창의성 향상을 하는 것에 목적이있다고 합니다.

본 행사는 7월 30일 (화) 부터 8월 8일 (목) 까지 경기도, 대전, 경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 되었고
500여명의 아동 및 20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와 복지기관 실무자 등 총 700 여명이 함께했다고 합니다.

즐거움과 함께 환경에 대한 인식도모도 할 수 있는 행사였기에
앞으로도 계속 될 한화의 나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 8월 6일 대전 유성 호텔에서 열린 한화 예술더하기 에코아트 컨테스트에 참여한 아동들이 최범석 디자이너와 함께 직접 만든 작품으로 패션쇼를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


▲ 8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한화 예술 더하기 에코 아트 컨테스트에서 이지연 패션 디자이너와 함께 작품을 만들들기 위한 설명을 듣는 모습


▲ 7월 10일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한화 예술 더하기 참여 아동과 한화 임직원들이 친환경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려고 만든 친환경 부채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

한화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한화 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은 한화그룹과 한국 메세나 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환경 인식 가꾸기 사업이랍니다.
정부 정책 중 하나인 창의교육과 환경을 연계하여 아동등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환경 인식까지 선 배움 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2009년 부터 2014년 까지 전국 62개 복지기관 소속 아동 1,200명과
63개 한화 사업장 임직원 봉사자 3,000명이 참여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화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친환경 나눔 캠페인>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7월 초 부터 8월 말 까지 진행 하고 있으며 여름철을 맞아 생활 속에서도
환경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친환경 공예품(한지 부채 등)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환경 사랑 독려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한화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은 환경과 나눔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계획 될 거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쥬르날의 에피소드 │  │ 에디터쥬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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