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교 휴식공간, 국내 최대 불꽃계단 벽화 조성 공인인증

원효대교 휴식공간, 국내 최대 불꽃계단 벽화 조성 공인인증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의미 있는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한화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중 원효대교 하부에 국내최대 불꽃계단을 조성을 인증받은 사연이랍니다. 한국기록원으로 부터 국내최대 계단벽화로 공인 인증을 획득하여 서울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한강 제1의 명소로 전망되고 있으며 불꽃축제 때는 명당자리로도 각광 받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었는지 쥬르날의 '원효대교 휴식공간, 국내 최대 불꽃계단 벽화 조성 공인인증'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짜잔! 이 모습이 바로 공식인증을 받은 사진촬영이 있던 역사적인 날의 모습이랍니다. 한화그룹 홍보팀을 노력끝의 성과라고도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로 구간을 나누어 직어도 3~5회에 걸쳐 파노라마로 촬영해야 될만큼 넓은 영역에 불꽃벽화를 그려낸 작업으로 멋진 벽화로 인해 도심속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했다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곳이 바로 벽화를 조성하기 전의 모습이랍니다. 횡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공간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지금 워효대교 하부로 가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 되었는지 살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가보는 것이 더 좋으니까요. ^^ 

짜잔!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원효대교 하부 불꽃벽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하고 서울시와 함께 조성한 불꽃계단이라는 문구가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계단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원효대교 하부! 이제 데이트 코스로 잠시 한강에서 쉬어가는 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 오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서울의 모습을 담아 내기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실제로 작년에 진행 되었던 이대앞 썸타는 계단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호응도가 꽤 높은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니까요. 

이 프로젝트는 한화불꽃계단이라는 이름으로 한화그룹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72시간 도시생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된 내용으로 원효대교 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의 다리 밑에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었었답니다. 제가 일전에도 포스팅으로 한 번 소개해 드린 적도 있답니다. 

심심하고 무의미했던 공간이 어렇게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명소의 출연이라고 할 수 있고 국가적인 복지이자 기업으로서는 사회 환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바라보며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도 존재할 테니까요. 횡량한 공간을 예쁜 벽화로 재탄생 시킨 그것도 국내 최대규모의 벽화라는 사실! 이만하면 한 번 들려볼 필요가 있겠지요?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서울시와 한화그룹도 많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더울때 땀흘려 스케치를 하고 작업을 하는 등의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하니까요. 그 노력의 결실이 사람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원효대교 휴식공간, 국내 최대 불꽃계단 벽화 조성 공인인증'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 지금 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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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