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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한화클래식 2016, Hanwha Classic 고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

한화클래식 2016, Hanwha Classic 고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얼마전 성황리에 개최 된 한화클래식 2015 소식을 전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고음악의 제대로 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회로 18세기 오케스트라의 참여로 총 4,000여명의 관람객과 고양, 서울, 대전 등지에서 300여명이 넘는 후기를 만들어 낼 정도로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아직 기회가 닿지 않아 내한 한 적이 없는 세계 최고의 음악인들을 초청해 진행 되는 프로젝트로 저 역시 한화클래식 2013 부터 2015 까지 모두 경험 하며 고음악을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 빠르게 기획 완료 된 한화클래식 2016 !!! 그 가슴 벅찬 음악회 소식을 미리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한화클래식 2016, Hanwha Classic 고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의 내한으로 진행 되는 한화클래식 2016 클래식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이름으로 이 감동적인 시간을 2016년 3월 서울과 대전 총 3회에 걸쳐 진행 될 계획이랍니다. 1982년에 창설한 루브리의 음악가들 을 선보일 계획으로 마크 민코프스키가 내한 합니다. 위 사진은 해당 보도자료로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옛 악기를 통해 연주 하면서 누구보다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프랑스 고음악인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매니아라면 지금 부터 스케줄에 빨간표 체크해야 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내년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간절히 바라며 ... ^^ 



위 사진은 한화클래식 2013 의 기록 입니다. 헬무트 릴링이 이끄는 바흐 콜레기움 슈튜트가르트와 서울 모테트콰이어가 진행 된 공연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고 2014~2015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특히 제가 기억에 남는 공연이라면 한화클래식 2014 공연의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첫 내한 공연이였습니다. 참 귀여운(?) 느낌을 주는 지휘자님 덕분에 더 즐겁게 공연 관람을 해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2013년 부터 2015년 까지! 모든 한화클래식 공연 후기를 작성해 둔 것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얼마전 개최 된 한화클래식 2015 !!! 18세기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으로 더욱 더 풍성해진 클래식 음악 축제 !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사전 해설이 있어 더 쉽고 편안한 공연이였다고 극찬 했으며 고음악단의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평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한화클래식 공연 자체가 기업의 사회 환원 및 사회 문화적 동참을 목적으로 기획 된 것이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세계적인 수준의 품격있는 고전 음악 문화 컨텐츠를 선보이는 한화클래식 2016 !!! 드디어 클래식 애호가, 마니아 들이 기대한 그 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옵니다! 이번 공연은 라모의 '상상 교향곡'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멘델스존의 교향곡 등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부 프로그램이 어떻게 결정 될지는 추후 소식을 계속 확인해 봐야 겠네요! 



2016년 3월 진행 될 한화클래식 2016에 많은 기대 바라며, 앞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이 나온다면 또 한 번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화그룹은 2013년 출범한 클래식 공연 브랜드인 한화클래식을 운영하며 관객이 향유 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정책을 표방하는 것이 특징 입니다. 앞으로도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투자 할 것이라고 하며 2000년 부터 후원해온 교향악축제와 11시콘서트 등 음악에 꾸준한 환원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행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한화클래식 2016, Hanwha Classic 고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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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