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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에피소드/카메라&사진 TIP

DSLR 카메라 캐논 750D, 밝은 렌즈 신형 50mm 쩜팔 사용기

DSLR 카메라 캐논 750D, 밝은 렌즈 신형 50mm 쩜팔 사용기


안녕하세요? 쥬르날 입니다. 최근 계속 사용해보며 장단점을 알아보고 있는 캐논 750D에 대한 마지막 사용기를 신형 50mm 쩜팔 STM 렌즈와 함께 한 사용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2달 가량 사용해 보면서 색감, 기능 등을 테스트 해보고 있는 초보 입문자 분들에게 적절한 카메라로서의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 입니다. 실제 지인들에게도 2명 정도 권해서 사용하게 되었고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제품이니까요. 그럼 지금 부터 'DSLR 카메라 캐논 750D, 밝은 렌즈 신형 50mm 쩜팔 사용기' 에피소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카메라 덕후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DSLR 카메라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고대 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캐논 20D 부터 최신기종인 750D 까지 다양한 DSLR 카메라를 사용해보면서 다양한 생각과 시도를 해본 사진사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가진 사용하는 장비중에 일부만 모아놓고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이렇게만 봐도 꽤나 많아 보이네요. 제가 인스타그램에 한 번 올려보려고 미리 촬영해본 사진이랍니다. 카메라와 관련 된 장비 까지 함께 놓으니 그럴듯해 보이네요 ~ 값이 좀 나가는 제품도 있음에도 제가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캐논 750D는 그런 여러가지 장점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성비 뛰어나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이 가장 걱정스러워 하시는 무겁다라는 단점이 적어 출사를 다닐때도 어깨 아플일이 없다라는 점도 있고 말이죠. 오늘 보여드리는 모든 사진 역시 캐논 750D로 촬영 된 사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한 적한 철길을 만나면 사진을 찍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순간 카메라가 없다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꺼내서라도 사진을 찍을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한 순간의 멋진 풍경을 더 생생하게 기억 할 수 없을 겁니다.



우연히 만난 민들레, 위 사진은 캐논 750D와 50mm 1.8 stm 신형 렌즈 조합으로 촬영된 사진이랍니다. 흔히 쩜팔이라고 부르는 이 렌즈는 이 처럼 사물을 부각 시키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50mm라는 화각은 여러가지로 애매한 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가성비 뛰어난 렌즈이며 750D와의 상성도 뛰어난 편이랍니다. 그래서 어딜가도 가볍게 스냅사진 촬영하긴 참 좋답니다.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몽글몽글한 느낌으로 내가 촬영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답니다. 그 곳이 설령 약간 어두운 공간이라 해도 1.8 밝은 조리개값을 가진 렌즈이기 때문에 보다 생생하게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다는 말 입니다.



그 대표적인 음식사진의 결과물이 바로 위사진이랍니다. 미니어쳐느낌이 나기도 하고 참치회가 예뻐 보일 정도로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답니다. 요즘 강소라가 CF 출연하는 결국 사진! 이라는 말처럼 카메라는 사진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야 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요즘 처름 인물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해도 캐논 750D와 50mm 조합은 대단한 파워를 발휘 합니다. 예를 들어서 위 사진처럼 캐릭터 조형물을 촬영한 사진을 보거나 아래 보여드릴 인물사진 디테일 컷을 보셔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아주 아주 어두운 곳에서 촬영 된 사진 입니다. 필터효과를 줘서 뽀샤시하게 만들긴 했지만 캐논 750D의 성능이 기반 되지 않았다면 훨신더 자글자글한 사진으로 표현이 됬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 역시 캐논 750D와 신형 쩜팔 렌즈 50mm의 힘이 함쳐져 만들어진 결과물이랍니다. 손가락에 초점을 맞춰서 사진을 촬영하니 뒷배경이 확연하게 날아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식으로 사진을 찍다 놀다보니 비오는날 빗방울을 담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삼각대도 없이 손으로 빗방울 촬영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왠지 슬픈 사연을 소개해 드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



아웃포커싱이 얼마나 잘 되냐구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바로 위 사진이 설명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언어라 생각 합니다. 초점 된 지역을 제외하고는 깨끗하게 날아간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 캐논 DSLR 카메라 750D와 함께 2달간의 사진생활을 하며 느낀 경험담을 모두 이야기 드렸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작성한 다른 글들도 보시고 750D가 어떤 카메라구나 하는 판단을 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감히 추천을 해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럼 이것으로 'DSLR 카메라 캐논 750D, 밝은 렌즈 신형 50mm 쩜팔 사용기'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카메라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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