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카메라 > DSLR 카메라 입문, 내가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상편)



캐논 카메라 > DSLR 카메라 입문, 내가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상편)

# 내가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상편)


쥬르날의 에피소드 │  마│ 에디터, 쥬르날


캐논 카메라 │ 내가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상편)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생에 첫 번째 DSLR 카메라로 구입했었던 캐논 400D
아직도 그 때의 행복했던 추억을 잊을 수 없답니다.

캐논 DSLR 400D 이후 캐논 파워샷 G7은 물론
20D, 40D, 60D, 100D 그리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6D 까지
사진을 찍는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추억을 더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게 해주는
DSLR은 저에게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지금은 카메라와 사진이 좋아 DLSR 카메라와 언제나 함께 하고 있지만
사실 제가 DSLR 카메라를 처음 구매하게 된 것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 보다는 필요에 의해 구매한 것이 계기였답니다.

7년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하고 있는 DSLR
제가 DSLR 카메라에 입문하게 된 이유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DSLR 카메라로 처음 찍었던 것은?

대학시절 총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행사 진행 활동 자료가 필요했기에
똑딱이 보다는 2007년 당시 인기 있던 캐논 400D를 구매하면 어떨까 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구매 했던 생에 첫 DSLR.

여러 브랜드의 카메라를 살펴 보며 고민하던 중 
캐논 DSLR이 가장 괜찮을 것 같다는 판단해 그 당시 인기 있던 400D를 구매했던 것이랍니다.

DSLR 카메라와 저의 만남은 그렇게 필요에 의해 시작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구매 한 뒤에도 제가 직접 사용해 촬영하기 보다는
카메라 활용 능력이 뛰어난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사진을 찍는 일이 많았답니다.


▲ 모교 대학 축제 중 봉산탈춤 공연을 촬영한 사진


처음이라 잘 몰랐던 DSLR

필요하고 개인적으로도 가지고 싶어서 구매 했던 DSLR이였지만
처음에는 DSLR은 어려운 전문가용 카메라다 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
저 보다는 친구들에게 카메라를 맡겨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학을 졸업 할 때 까지 카메라에 대한 매력을 잘 몰랐던 저였기에
그 당시 만해도 저는 카메라는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을 기념하는 용도로 밖에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지금은 여행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사진의 찍으며 매력에 푹 빠져 있었지만
처음 구매 했을 때는 그저 인증사진 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그것도 초보자인 제가 찍은 사진 들은 대부분 흔들린 사진으로
지금 열어 보면 아쉽게 느껴지는 사진이 참 많답니다. ㅠ_ㅠ...


▲ DSLR 카메라가 가진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고 P모드에 의지해 사진을 찍었던 시절


▲ 2007년 처음 인물을 담아 찍어본 스냅사진


DSLR 카메라를 좋아하게 된 계기

단순 인증샷 용도로 사용하던 DSLR을 처음으로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던 것은 바로
제가 기르던 코카스파니엘 강아지의 사진을 찍으면서 부터 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예쁘게 찍을까?
강아지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 두고 싶다는 욕심에
DSLR 카메라로 많이 사진을 찍으면서 부터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많아지고 활용빈도가 많아졌답니다.


▲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는 것은 가족의 사진을 찍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DSLR 카메라를 포기하다

물론 강아지 사진을 찍으면서 재미가 붙었던 DSLR을 끝까지 좋아할 수는 없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려다 보니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 당시는
인터넷으로 DSLR 활용 방법을 배울길이 많지 않았던 시기였으니까요.

배우려고 했으면 어떻게든 해냈겠지만 그 당시 저에게는 그 만한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활용하지도 못하는 장농표 카메라로 만드는 것 보다는 파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DSLR 카메라를 팔고 당시에 유행하던 하이엔드 카메라
캐논 파워샷 G7을 사용하기 시작 했답니다.


▲ 캐논 파워샷 G7과 처음으로 함께 했던 여행


▲ DSLR 보다 가벼워 여행의 편리함은 있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더라.


다시 DSLR 카메라를 구매하다

캐논 파워샷 G7을 사용하다 그 외에 다른 소니, 니콘, 코닥 카메라 등을 사용다가
결국 DSLR 의 목마름에 이끌려 구매 했던 캐논 20D.

예전에 DSLR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 그리워 캐논 20D를 다시 구매했던 것이 벌써 수년
이제는 60D를 거쳐 캐논 6D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저는 지금 캐논 400D를 팔았던 것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 때 팔지 않고 계속 사진을 찍었다면 지금 까지 더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텐데 말이죠.

카메라를 공부하고 사진을 찍었다면 지금 제 사진은 어땠을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지금은 사진에 대한 욕심도 나긴하지만 사진을 찍는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니까요. ^^

제가 최근에 사용하고 있는 캐논 6D와 같은 경우에는 보급형 풀프레임 바디로
입문자들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 되어 있어
DSLR 카메라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카메라 이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남산에 올라 캐논 6D로 찍은 풍경 사진


DSLR 카메라 입문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제가 DSLR 카메라로 시작해 팔고 다시 DSLR 로 돌아오는데 걸린 시간은 5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 중간에 5년이란 시간 동안 DSLR 카메라와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지금도 매우 후회하고 있답니다.

5년이란 시간 동안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으면
더 많은 추억과 사진에 대한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초보 시절 잘 몰랐던 DSLR의 기능 활용도 조금만 신경써서 노력했다면 
누구나 충분히 배울 수 있었을 텐데 노력하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DSLR 카메라를 3년이 넘는 시간 사용하면서 깨닳은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는 사용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는 만큼 좋은 사진을 담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DSLR 카메라 입문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럼 팔고 다시 사는 수고 역시 경험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드는 DSLR 카메라가 있다면 DSLR 카메라에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지금 바로 마음에 드는 DSLR 카메라를 구매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그 선택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얼마나 가치 있는 선택이였는지 알게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다음글] 내가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찍게 된 이유?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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