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맛집/신사동 맛집] 가로수길 브런치, 캘리포니아식 샐러드 레스토랑 # 마치래빗 (March Rabt)



[가로수길 맛집/신사동 맛집] 가로수길 브런치, 캘리포니아식 샐러드 레스토랑 # 마치래빗 (March Rabt)

# 샐러드의 재발견, 건강지향적 샐러드 맛집에 다녀온 뒤 바뀐 생각 


쥬르날의 에피소드, 맛집 │ 글과 사진, 낭만 여행자 쥬르날 입니다.


낭만학개론가로수길 맛집 > 신사동 맛집> 마치래빗 (March Rabt) 


건강 지향적 샐러드 맛집에 다녀온 뒤 바뀐 생각

한국에서 샐러드 맛집 하면 흔히 프렌차이즈 샐러드바를 생각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에 가면 진짜 샐러드 보다는 육류나 해산물 메뉴에 둘러쌓여
제대로 된 샐러드는 맛을 보기 힘든 것이 현실이랍니다.

그러던중 <마치래빗> 에 다녀온 뒤 생각이 조금 달라졌답니다.
풀때기라고 생각했던 샐러드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포만감 넘치는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니까요. 

건강지향적인 음식을 추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까지
요리를 팔기 이전에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레스토랑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남자 입장에서 샐러드 만으로 이만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기에 이번에 알게 된 <마치래빗>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마치래빗 (March Rabt)>


▲ 샐러드 레스토랑이라 그런걸까? 3월의 토끼 라는 상큼한 이름이 인상적이다.


채색농장, 공간 컨셉부터 남달라

채색농장이란 인테리어 컨셉을 가진 가로수길 맛집 <마치래빗>
따스함과 편안함을 가진 것은 물론 어디선가 갑자기 깡총 거리는 토끼가 뛰어나올 법한
발랄함까지 은근히 느껴지는 공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가로수길에서 브런치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꽤나 잘 어울릴법한 공간이라 생각이 들며
북적거리는 가로수길에서는 꽤나 조용한 편이라 시원한 음료 한 잔 앞에 두고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 감각적인 의자 하나 까지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매장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던 마치래빗 사용 설명서, 뒷장에 메뉴판 기능도 있다.


▲ 마치래빗 (March Rabt) 메뉴판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샐러드를 즐기자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하며, 정당한 거래 공정한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라
기본 메뉴 부터 사이드 메뉴 까지 가로수길 인근에서는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드믄 채식주의자를 위한 다양한 메뉴구성과
건강을 생각하는 처음 보는 메뉴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 샐러드를 원하는 옵션대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메뉴, 주방 위생 관리 까지 꽤나 만족스러운 편.



▲ 와플 샌드위치 (Waffle sandwich)


싱그러움을 품은 와플 샌드위치

메뉴판에도 설명이 나와 있지만 2가지 선택이 가능했던 와플 샌드위치
사진 속 와플 샌드위치는 버섯과 루꼴라 그리고 선드라이드 토마토 메뉴 랍니다.

와플은 달달하다라는 고정 관념을 깨버린 싱그럽고 상큼한 샐러드 와플로
맛과 포만감 까지 잘 살린 메뉴였다고 생각 됩니다.


▲ 온 어 샌드위치 (On a sandwich) Hot stuff, 새우(Grilled shrimp)


내 맘에 쏙드는 온 어 샌드위치

<마치래빗>에서 먹었던 메뉴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온 어 샌드위치
새우가 한가득 들어 있던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조화로움은 물론
다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 까지 갖춘 메뉴였답니다.

같이 방문 했던 지인은 물론 매장에서도 요즘 제일 잘나가는 메뉴 중 하나라고 하며
새우 뿐만 아니라 등심, 연어, 닭가슴살 등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할 수 있답니다.

아마 누군가 저에게 마치래빗에서 어떤 메뉴가 가장 맛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고민 할 필요도 없이 온 어 샌드위치를 추천 할 것 같습니다. ^^*


▲ 샌드위치 속에 통통한 새우가 식욕을 자극 한다.


▲ 소스와 새우의 조화로움, 온 어 샌드위치는 꼭 한 번 먹어볼만 하다.


▲ 해피비간래빗 (Happy vegan rabbit)


채식주의자를 위한 맛있는 샐러드

비간과 채식주의자를 위해 만들어진 해피비간래빗 샐러드
채식 메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답니다.

신선한 샐러드에 두부 스테이크와 콩을 삶아 양념한 그린후머스 등이 함께 나오며
맛있고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든든한 샐러드 메뉴랍니다.

단순히 짧은 혀의 맛으로만 느끼기에는 그린후머스 같은 경우는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건강을 생각하고 강한 조미료에 길들여진 입맛에서 탈피해 보고 싶다면
한 번 쯤 도전해 봐야 될 맛있는 샐러드라고 생각합니다.


▲ 좌,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우, 뽀빠이 에이드

건강함을 품은 뽀바이 에이드

처음 뽀빠이 에이드라는 이름을 봤을 때 이게 무슨 맛일까 꽤 많은 고민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맛을 본 뒤에 그런 고민은 편견이였을 뿐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금치와 사과를 함께 갈아 만든 상큼한 에이드로 꽤나 중독성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맛보고 싶은 중독성과 재미난 이름까지 갖춘 뽀빠이 에이드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음료 한 잔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도 좋겠지요?


▲ 건강지향적 캘리포니아식 샐러드 레스토랑, 데이트 코스로도 적절할듯 하다.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마치래빗

조금 심심한 메뉴라 인식 되던 샐러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남자들도 포만감 넘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마치래빗.
누군가 가로수길에서 먹어 볼만한 메뉴를 추천해 달라그런다면
마치래빗에서 경험했던 맛있는 샐러드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

건강함을 추구 하면서 맛까지 잘 살린 샐러드는 
좋은 재료와 정성을 담아 만들지 않으면 경험하기 힘든 음식이니까요.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아 낸 맛있는 샐러드 요리
더 많은 사람들이 마치래빗을 샐러드를 경험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가로수길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방문을 권해 보고 싶다.


INFO. 가로수길 맛집 > 신사동 맛집 > 마치래빗 (March Rabt)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0번지 2층
전화. 02-3444-4514
가격. 1인 1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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