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홈 경기 관람 후기와 한밭 야구장의 모든 것 (야구 재미있게 보는법)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홈 경기 관람 후기와 한밭 야구장의 모든 것 (야구 재미있게 보는법)

# 야구장 100배 즐기기, 야구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


쥬르날의 에피소드에디터, 한화프렌즈 쥬르날 입니다.


한화이글스 한화 홈경기 관람 후기와 한밭 야구장의 모든 것 


한화이글스 홈 그라운드, 대전 한밭 야구장에 가다

지난 주말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대전으로 한화 이글스 홈 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대전 팸투어라는 이름으로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응원하고 한밭 야구장의 매력을 취재하기 위한 방문 이였습니다.
텅빈 그라운드 위에 올라 야구장을 둘러 본 것은 처음인데 그 느낌은 참 오묘했습니다.
선수들이 땀흘리는 그라운드를 직접 올라 보니 텅 빈 구장임에도 뭔가 모를 에너지가 느껴졌답니다.

팀을 나눠 즐거운 팸투어 미션도 수행하며 즐거웠던 한화 이글스 홈 구장 방문기
한화프렌즈와 함께 한 그 날의 추억을 들려드리겠습니다.



KTX를 타고 대전으로 고고싱

다 함께 서울역에 모여 KTX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팀별로 나눠 미션 수행을 위한 미션지도 받아 들고 나니
대학시절 MT 가는 기분도 들고 오랜만에 들떳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서 한화와 삼성 야구경기를 볼 수 있는
좌석 선택권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제가 속했던 B팀(공감공유, 쥬르날, 피노키오)는
미션 내용의 오류(?)로 인해 꼴등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ㅠ_ㅠ...


▲ 한화이글스 유니폼 챙겨 입고 응원 가자!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 까지 2시간 남짓, 짧은 시간이지만 일찍 출발했던 탓일까요?
기차안에서 목이 꺽인채 잠들어 있어 목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 되더군요. 


▲ 대전 가는 길에 계속 잠에 빠져 있던 한화프렌즈 <피노키오>


▲ 대전 한밭 야구장, 한화이글스 홈 구장

INFO. 대전 한밭구장 >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

A.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177
T. 042-630-8200



텅빈 한밭 야구장 한 가운데 서보니

태어나서 텅빈 야구장에 들어가 보는 건 처음 이였던 것 같습니다.
TV에서 볼 때와 관중석에서 볼 때 보다 야구장은 훨신 더 넓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들었던 생각이 있었는데
사방에서 응원 소리가 들려오면 그 중압감이 장난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대 위에 서 있는 기분과는 다른 느낌이랄까요?




여자는 출입이 불가능한 불펜

중간계투와 마무리 투수들이 몸을 풀고 경기를 준비하는 공간인 불펜
본래 여자는 절대(?) 출입 안되는 곳이지만 취재를 위해 방문한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위해
특별히 취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야구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관중석이 아닌 공간을 둘러보니
왠지 모르게 선수가 된 기분이랄까요?


▲ 야구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좌석은 매우 다양하다.



▲ 한밭 야구장 특별좌석, 글램핑존


야구경기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특별좌석

한밭 야구장이 리뉴얼 되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으로 글램핑존이라는 이름의 특별좌석이 있었습니다.
텐트와 테이블, 캠핑 의자등을 제공해 주는 공간으로 흡사 캠핑을 온듯한 기분으로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취사는 금지되어 있지만 텐트속에 누워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야구 경기장을 찾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주는 공간이 아닐까요?
야구 경기에 관심 없는 친구들과 함께 찾아도 캠핑 온 기분을 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 글램핑존, 누구나 한 번 쯤 이용해 보고 싶어 하는 공간이 아닐까?


▲ 한밭 야구장, 중앙 가족석


가족 단위 관람객 맞춤 특별좌석

또 하나의 특별좌석인 중앙 가족석(테라스)은 위치가 좋아 경기를 보는데 집중하기 좋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좌석 이랍니다.

분리 된 공간이라 다른 좌석과 떨어져 있어 
조금 여유 있게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싶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적절한 특별좌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한밭 야구장, 스카이박스


럭셔리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박스

시원하게 에어콘 바람 맞으며 야구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스카이박스
럭셔리함을 끝이라고 할 수 있는 VIP 공간으로 테이블은 물론 방마다
냉장고, TV는 물론 개별 테라스 까지 설치되어 있어 가장 편안하게 야구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스카이박스석은 다른 좌석과 달리 입장 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기에
다른 특별좌석 보다 더 특별한 좌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카이박스석에서 내려다본 한밭 야구장


조금 더 가깝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좌석

위에 소개한 특별좌석들이 경기장 외곽과 조금 먼 곳에 위치해 있어
야구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기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커플석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석 쪽 뒷편에 위치해 각종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응원단장과 치어리더팀의 응원단상이 가까워 함께 응원을 하며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야구 경기장은 야구 경기를 보는 것 보다
함께 응원하는 것이 더 재밌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야구팬들에게 입증이 되었기에
편안함과 야구장의 열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좌석 <커플석>은 매우 인기 있는 특별좌석 이랍니다. 


▲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능한 한밭 야구장 기자실


▲ 대전 맛집, 동소예 본점 <생선구이>

야구 경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새롭게 리모델링 된 야구장의 특별좌석을 둘러 본 뒤 
야구 경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대전 맛집을 찾아 다니며 팀별 미션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에 사는 이웃 블로거 봄블리님이 소개해 주신 동소예 본점에서 
맛있는 생선구이를 즐기고 대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성심당 빵집을 찾아
팀원 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간만에 평화롭게 시내를 여행하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단순히 취재만을 위해 방문 한 것 보다 훨신 즐거운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대전 맛집 동소예와 성삼당 빵집 방문기는 다로 정리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전 하면 성삼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심당 빵집은 매우 유명하다.


미션 수행결과 얻어낸 좌석

대전 맛집 투어를 한 인증샷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는 미션을 수행해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얻은 팀에게 좌석 선택 우선권이 주어졌는데
아쉽게도 제가 속했던 B팀은 약간의 오류(?)로 인해 꼴등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스카이박스, 글램핑존, 중앙가족석을 모두 다른 팀에게 양보(?)해야만 했고
마지막 남은 커플석과 응원단석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 오히려 야구 경기를 재밌게 즐기기에는 좋은 공간이였기에
다른 특별좌석이 전혀 부럽지 않았답니다. 



야구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 치맥은 필수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치맥은 꼭 먹어줘야 하는 필수 관문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입구 부터 치킨을 파는 상인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으며
가격도 맛도 제각각이라 비교해 보고 가장 괜찮아 보이는 치킨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멀리서 봉지에 담아 가지고 와서 파는 치킨은 눅눅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바로 앞에서 만들어 파는 곳을 찾아 치킨을 구매하는 것이
더 맛있는 치맥을 즐기며 야구 경기를 관람 할 수 있는 방법 이랍니다.

그 외에 간식거리와 음료 역시 야구장안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밖에서 준비해서 가는 것이 더 저렴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야구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 응원석으로 가라

치맥을 구매 했으니 이제 좌석을 선택해야 될 순서 입니다.
보통 미리 예매를 해서 좌석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여유가 된 다면 응원석(지정석)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하나 되어 응원을 하다 보면
야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응원하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응원을 하다 보면 경기 보다 응원에 더 열중하게 될 정도로
야구장의 제대로 된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응원석을 예매하시길 바랍니다.



▲ 야구장에서 즐기는 치맥은 더욱 맛있다.



모두가 하나 되는 야구 응원, 야구장을 즐겨라

어디를 가도 즐기지 않는 사람은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것은 야구장이 아닌 그 어떤 공간에서도 다 똑같답니다.
이 부분은 야구 관람이 지루 할 것 같다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치맥을 사서 친구들과 둘러 앉아 먹고 즐기며
응원단장의 지휘에 맞춰 응원가를 따라 부르다 보면
관중석에 모르는 사람들과도 하나가 되는 것이 야구장의 묘미 랍니다.


야구장에서 재미있게 노는 방법, 응원도구를 챙겨라

열심히 응원을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응원도구는 필수겠지요?
과거 한화의 열성 팬이 목탁을 들고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던 것 처럼
센스넘치는 응원도구를 준비하는 것도 야구를 더욱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랍니다.

응원도구는 제한 없이 자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표현 하고 싶은 재미난 응원도구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경기시작 전 몸을 푸는 한화이글스 선수들



야구 경기 룰을 알면 더 재밌는 야구 관람

저도 남자지만 야구 경기룰을 자세하게 알고 있는편은 아니랍니다.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 더 재미있게 야구 관람을 할 수 있지만
꼭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야구를 관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야구장을 찾기 전에 기본 룰 정도만 숙지하고 가면
야구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겠지요?


▲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팀


응원단장을 보고 있으면 야구가 더 재밌다

야구 관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응원전,
보통 야구 응원하면 치어리더를 생각하지만 그보다 응원단장의 역할이 더 크답니다.
응원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유도하는 지휘에 따라 함께 응원을 하다 보면 야구 경기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사람들과 함께 응원을 하다보면 혼자 야구장을 찾아도 즐겁답니다.
옆자리에 앉은 관중들과 하나 되어 좋아하는 팀을 응원 할 수 있으니까요.



▲ 열띈 응원 때문일까? 선수들은 기량 이상의 실력을 보여줬다.



▲ 아이스 박스에 맛있는 먹거리를 잔득 담아와 파티를 여는 사람도 흔히 볼 수 있다.


▲ B팀 좌측, 피노키오 중앙, 쥬르날 우측, 공감공유 한밭 야구장에서 찰칵

즐거웠던 한화이글스 홈 경기 관람기, 대전 팸투어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함께한 한환와 삼성을 경기 아쉽게도 삼성을 승리로 돌아갔지만
그 날 대전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오래도록 기억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대전 팸투어 B조로 활동하게 된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었고
더욱 친해지는 계기도 되었으니까요.

일반인은 둘러보기 힘든 한밭 야구장 구석 구석을 돌아본 것 만으로도
한화프렌즈 대전 팸투어는 매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모두가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라며 ...
다 같인 MT라도 훌쩍 떠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돌아가는 길에도 피곤한지 잠을 청하는 친구



쥬르날의 에피소드 │  │ 에디터, 한화프렌즈 쥬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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