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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르날의 에피소드/한화 한화프렌즈

[국내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한화그룹과 함께 하는 교향악축제 #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내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한화그룹과 함께 하는 교향악축제 # 국립국악관현악단

# 공연으로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대기업의 자세


쥬르날의 에피소드 │ 2013 에디터, 쥬르날 입니다.



당신의 내일에 투자하는 대기업의 실천 자세

2000년 부터 한결 같이 교향악축제를 후원하는 한화그룹,
올해도 변함 없는 지원속에서 풍성한 음악회는 한화그룹과 하고 있답니다.

특히 2013년 교향악축제는 예술의 전당 개관 2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지휘자들과 젋은 음악인들의 만나 볼 수 있는 열린 음악회랍니다.

기업으로서 수익창출을 실현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끊임 없이 14년 간 교양악축제를 후원하면서 음악인들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당신의 내일에 투자하는 씀씀이가 이런 부분이 아닐까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열렸던 2013년 4월 2일 늦은 시간,
예술의 전당은 교향악축제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 볐던 하루였습니다.
유명 인기 가수의 콘서트도 아님에도 젋은 사람들의 발걸음도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교향악축제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반겨주는 노래하는 분수,
공연 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에 지루함 따위는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빛과 물이 함깨 만들어낸 아름다운 분수쇼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 했고
그 앞에서 하루의 추억을 간직하려 사람들의 발걸음도 계속 되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하게 마음이 뻥 뚤렸던 분수쇼,
공연을 보기 전에 벌써 마음 한 구석에 감동이 밀려 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수 많은 공연 중에 오늘의 음악회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다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달리 유일하게 한국의 음색이 함께 했던 공연이였습니다.
한국의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꽤나 만족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그 생각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던 하루 였습니다.
사람들은 한국의 음색에 감동 했고 마음을 울리는 소리에 기립박수까지 울려 퍼졌던 것 같습니다.

음악이란 언어는 세계의 모든 사람이 공유 할 수 있는 유일한 표현 수단이라고 하는 것 처럼
앞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악기로 연주 되는 음악들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세삼 느낍니다.

좋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한 한화 그룹의 열정이 내년에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음악을 하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들에게도 내일에 대한 투자일 테니까요. 


INFO. 한화와 함께 하는 2013 교향악축제

A.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O. 2013.4.1(월) ~ 4.17(수) 늦은 8시 │ (일) 늦은 5시



쥬르날의 에피소드 │ 2013 │ 에디터쥬르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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