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감] 한 시간 째 나오지 않는 음식, 연말 송년회를 망쳐버린 이유? (손님 응대, 서비스 문제점)



[맛집 유감] 한 시간 째 나오지 않는 음식, 연말 송년회를 망쳐버린 이유?

# 한 시간 째 나오지 않는 음식, 연말 송년회를 망쳐버린 이유?


오늘의 에피소드는 [맛집 유감] 한 시간 째 나오지 않는 음식, 연말 송년회를 망쳐버린 이유? 포스팅 입니다.
바로 얼마 전 일 입니다. 지인들의 모임인 연말 송년회가 있어 강남역 근처의 어떤 술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지인들과 저는 물론 다른 테이블 손님들까지 나오지 않는 음식과 세팅에 기다리다 지친 상황이 되었답니다.
주문한지 한 시간이 다 되도록 음식도 나오지 않았으며 컵, 젓가락, 등 기본적인 것들도 나오지 않았던 곳 ...
결국 즐거워야 하는 지인들과의 연말 송년회 자리가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가게의 상황도 이해는 갑니다. 연말이라 바쁘다는 점, 오픈 초기라 정신이 없다는 점 다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접객 태도만 갖춰져 있었더라도 괜찮았을 텐데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문제 였는지 연말 송년회 자리에서 겪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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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강남역 근처의 모 술집.

연말이라 그런지 자리가 없어 길거리에 방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연말 송년회 자리를 찾기 위해 여러 가게를 들어가 보았으니까요.

그러나 하나 같이 들려 오는 소리는 ... 대기를 해야 한다. 자리가 없다.
연말이니 어쩌면 당연한 부분 입니다.

다른 지역 보다 유독 강남역 근처가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직장인도 많고 유동인구가 평상시에도 많은 지역이지만 연말의 경우는 조금 더 많이 몰리는 지역이니까요.

포기를 할 까 고민을 하다 자리가 있다는 호객을 하는 사람 말을 따라 방문했던 술집 ...
가보니 오픈 한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처음 방문 한 곳,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인테리어가 마감 처리 되지 않은 부분도 보이지만 ...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 앞으로 괜찮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보였습니다.

다른 가게 보다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아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지 ...
손님들도 많지 않아 조금 편안한 분위기에서 연말 송년회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랬던 생각들이 얼마가지 못해 실망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리를 잡았으니 주문을 해야 될 시간.
아직 음식을 보지 못했지만 인근 비슷한 가게들과 비교할 때 강남권 치고 많이 높은 가격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비싸다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게 강남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지역의 임대료 차이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그게 아니였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주문한 음식이 한 시간 가까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주문이 안들어간 것은 아닐지 종업원을 불러 이야기 해 보지만 ...
종업원은 확인해 보겠다는 말만 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일은 없고 확인해 보겠다는 말 만 반복 ... 결국 문제의 폭탄은 터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있었던 테이블 뿐만 아니라 옆에 다른 테이블도 비슷한 상황.
목소리는 높아가고 종업원의 당황스러운 모습도 보여졌습니다.

빨리 달라는 것도 아니고 왜 주문한 것이 오래도록 기다려도 나오지 않느냐는 이야기 ...
제가 있었던 테이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음식은 물론 컵, 젓가락 등 기본적으로 가져다줘야 하는 것도 ...
종업원을 수 차례 불러 반복 해야 겨우 얻을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한 시간 수십차례 종업원을 불러 이야기 해서 겨우 차려진 테이블 ...
이런 상황에 기분이 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화는 내지 않았지만 최소한의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 것에 답답한 마음이였습니다. 

한 번 나왔던 음식은 메뉴가 잘못 나와 교환을 해야 했고 ...
주문을 변경한 음식은 영수증에 교환 내용이 표시 되지 않아 수차례 말을 해야 했고 ...
컵과 젓가락을 달라고 말을 해도 수량이 부족해 없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으니까요.


이쯤 되면 사장님 혹은 매니저가 와서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는 해야 될 상황인데 ...
그런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에 더욱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위 상황은 제가 앉아 있는 테이블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모두 비슷한 상황이였으니까요.


이 곳에 찾아온 사람들의 불만이 많긴 했는지 ...
직원들이 주문 내역을 확인하며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는 자세도 보여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 간에도 큰 소리가 오가는 것을 보니 ...
아마도 직급이 높은 책임자가 아래 직원을 탓하는 모습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게가 넓은 편이라 직원들이 전부 무전기도 착용하고 있었지만 ...
전혀 소통이 되지 않고 있는 점에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이쯤 되면 더 불만을 표현 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줘야 할 컵도 없고 젓가락도 없는 상황에서 얼음을 숫가락으로 덜어 옴겨야 되는 상황 ...
강남권 술집에서 이 정도의 서비스라면 문제가 심각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즐거워야 할 연말 송년회 자리는 아쉬움으로만 기억 되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었던 사람들 모두 다른 곳으로 가자는 말만 반복했으니까요.

이 날 같이 모임을 가졌던 지인들 중에는 가수와 야구선수도 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누가 되었건 같이 있던 사람들 모두 ...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 


라고 말을 했던 상황, 최소한의 손님 응대와 접객 서비스만 괜찮았어도 그 정도 까지는 아니였을 텐데 아쉽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죄송한 점이 있으면 죄송하다 말을 해야 되는게 기본 아닐까요?

직원들 내부의 소통도 잘 되지 않았다는 점과 손님 응대의 문제점은 ...
분명히 고쳐져야 될 문제점이라 생각 합니다.

음식점이던 술집이든 카페든 먹거리와 공간을 빌려주는 곳에서 서비스는 기본 입니다.
이 곳에 찾아온 손님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아니였을 것입니다.

최소한의 기본은 지켜줘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저 역시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영업을 계속 하고자 한다면 고쳐져야 될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맛집 유감] 한 시간 째 나오지 않는 음식, 연말 송년회를 망쳐버린 이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쥬르날의 한마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더 아쉬운 것은 이런 문제 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대한민국에 많다는 점 입니다.
업주도 고객도 서로 변화 되어야 하는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도 몇 가지 이야기가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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