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맛집/야탑 맛집] 동네주민의 극찬 맛집, 이사갈까 고민 될 정도 # 남영불갈비



[분당 맛집/야탑 맛집] 동네주민의 극찬 맛집, 이사갈까 고민 될 정도 # 남영불갈비

쥬르날의 오늘의 맛집 이야기는 근처로 이사갈까 고민 될 정도로 동네주민이 극찬하는 야탑 맛집 포스팅 입니다.
어떤 지역에 가더라도 현지민, 즉 동네주민이 극찬하는 맛집은 하나 둘 정도 존재 하기 마련 인데요. ^^*
오늘은 야탑 근처에서 동네주민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다는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야탑동 주민으로 살고 있는 친구가 추천한 집으로 직접 가보니 왜 극찬을 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일단, 지리산 흑돼지를 만원이란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한다는 점과 씹히는 맛이 참 괜찮았다고 해야할까요?
보통 지리산 흑돼지 1인분을 먹으려면 만 이천원 이상은 줘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가격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곳에서 먹은 또 다른 친구는 근처로 이사를 오고 싶다고 말을 했을 정도로 맛이 참 남다른 곳이니까요.
맛집 근처로 이사를 갈 생각을 하는 친구가 황당하단 생각도 들었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저도 가끔 하니까요.
자! 그럼 야탑 맛집으로 동네주민들이 극찬하는 남영불갈비가 어떤 곳인지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의 메뉴인 지리산 흑돼지는 돼지고기 중에서도 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
비싸게 판매 되는 곳이 많아 자주 먹기에 어려움이 있는 만 이천원 이상의 가격대에 판매 되는 곳이 많은데요. 
그것도 무게가 200g 도 되지 않는 곳들이 비일 비제 하니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가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는 200g 의 괜찮은 지리산 흑돼지를 만원이란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니까요.
돼지고기가 왜 그렇게 비싸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흑돼지가 만원이면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위 사진 속의 공간이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의 전경으로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였던 것 같습니다. 
1996년에 문을 열었다는 말이 써 있듯 야탑에서는 상당히 오래 된 가게에 속한다고 말 할 수 있답니다. ^^*
서울에서는 30년 이상 된 음식점이 흔하지만 분당 야탑 같은 곳에서는 16년 된 가게면 엄청난 역사라고 말 할 수 있으니까요.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는 동네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맛집이라고 이야기 드렸던 것 처럼 ...
가족 단위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던 곳이라 생각합니다. ^^*
주차장이 있음에도 대부분의 손님들이 걸어서 온다는 것은 동네주민이라는 이야기니까요. 
바로 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도 분당 야탑에서 고기를 먹으려면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로 가야한다고 하니 ...
과연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메뉴판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가격대도 분당 지역기준으로 높은 편이 아니랍니다.
특히 보통 고기집에서 신경을 거의 쓰지 않는다고 하는 메뉴인 냉면의 육수와 다데기를 ...
주인이 직접 만든다는 점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차별 화 된 점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동네주민인 친구에게 주문을 부탁하니 1초의 생각할 필요도 없이 지리산흑돼지 소금구이 메뉴를 주문하더라구요.
다른 것도 먹어봤지만 지리산 흑돼지 소금구이가 가장 맛있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까요.
지리산 흑돼지 200g에 만원, 꽤 괜찮은 가격대로 흑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인당 하나씩 제공 되는 파절임, 무난한편.

그리고 차려지는 반찬러쉬, 음식점의 맛은 보통 반찬에서 좌우 되는 곳이 상당히 많은데요.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 반찬은 대체적으로 무난 했던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 국내산 김치, 조금 더 익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듯.

그냥 먹기에는 조금 그랬던 김치지만 불판에 고기와 같이 구워 먹기에는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김치 맛이 음식점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지만 그래도 김치는 한국사람에게 아주 중요하니까요.


▲ 무쌈, 상점표인지 직접 만든 것인지는 알 수 없음, 약간 흔한 맛.


▲ 연두부 간장양념, 양념맛이 많이 강하지 않는 딱 좋은 느낌.

흔히 볼 수 있는 연두부 간장양념이지만 맛이 참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에 간장양념소스가 잘 어울어져 훌륭한 밥도둑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이 드니까요.


▲ 도라지 무침, 맛은 무난한 편


▲ 야채 샐러드, 흔하디 흔한 맛.


▲ 상추와 고추, 깻잎이 없는게 매우 아쉬움.

조금 많이 없어 보이는 상추세팅, 더 달라고 하면 주는 것도 알고 합법적인 재활용 가능 메뉴이긴 하지만 ...
그래도 처음 나오는 상차림에 없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던 점이 아쉽네요.


▲ 마늘, 쌈장, 소금, 마늘상태는 매우 훌륭함.


▲ 지리산 흑돈 소금구이 2인분 400g (20,000원)

그리고 오늘의 메인메뉴인 지리산 흑돼지 소금구이의 모습 입니다. ^^*
처음 봤을 때는 양이 적어 보인다 생각했는데 두툼한 점이나 그릇을 들어 무게를 느껴보니 400g이 정확할 것 같더라구요.
보통 흑돼지는 1인분에 120g, 150g 씩 파는 곳이 많다는 점을 생각했을때 비교가 되는 부분 입니다. 


그렇게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에서 먹는 지리산 흑돼지, 동네주민에게 극찬 받는 맛이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제주도 흑돼지는 자주 먹는 편인데 지리산 흑돼지는 또 어떤 매력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일단 겉 못습은 제주도 흑돼지와 큰 차이점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자! 이제 근처로 이사오고 싶어 질 정도로 괜찮다고 했던 고기 맛을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육질, 두께, 맛 3가지 부분에 대해 평가를 해보면 다른 곳과 확실한 차별성이 느껴집니다.
씹히는 맛이 약간 질긴 듯한 느낌이 있는 것은 아쉽지만 쌈장과 소금 같이 소스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
소금간이 잘 되어 있었기에 다른 사람에게 맛있다고 자랑 할 수 있을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기를 쌈장에 찍어 먹거나 하는 것 보다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의 흑돼지는 익힌 후 ...
별다른 소스 없이 그대로 즐기는 것이 가장 맛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적절한 소금간에 대한 센스만 해도 동네주민들에게 극찬 받을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


맛있어서 그런지 1인분을 더 추가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
고기를 추가해서 먹은 덕분에 지하철 막차시간이 지나 버리긴 했지만 맛이 괜찮았기에 후회는 없었던 것 같네요.
집에 가기 싫어질 정도로 오랜만에 만난 지리산 흑돼지 매력에 흠뻑 취해 버렸으니까요.


고깃집에 가서 사실 가격 외에 색다른 매력을 찾기 어려운 곳들이 많은데 ...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는 찾아가도 될 만한 괜찮은 매력을 가진 고깃집이란 생각도 듭니다. ^^*


분당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야탑동 먹자촌에 위치한 야탑 맛집 남영불갈비 ...
다음에 또 분당 야탑 근처에 가게 된다면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인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 가던 동네주민인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이 진짜 괜찮은 맛집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
가족 단위, 회식,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고기 파티 하기에 적절한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

상호 : 남영불갈비
주소 : 성남 분당 야탑동 368-3
전화 : 031-703-8892
주차 : 주차가능
- 24시간 운영되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지리산 흑돼지고기 맛집.
- 1인분 10,000원에 지리산 흑돼지고기를 200g 씩 파는 곳도 찾아보기 힘들 듯.



흑돼지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쯤 가볼 만한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오래 도록 꾸준한 맛과 가격을 유지해 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생기는 곳이 니까요.
즐거운 저녁시간 가족 분들과 함께 행복한 고기 파티를 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
그럼 이것으로 야탑 맛집! 동네주민의 극찬 맛집, 이사갈까 고민 될 정도! - 남영불갈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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