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연인과 함께라면 즐거운 작품 # 강풀의 순정만화



대학로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연인과 함께라면 참 좋은 연극!

우연히 강풀의 순정만화를 보러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냉큼 같이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강풀의 순정만화는 만화로 더 유명한 작품인데요 그것을 연극화 한 작품 입니다. 강풀의 순정만화 만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연인 혹은 친구들과 즐겁게 웃음 꽃 피우며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대학로 껌아트홀에서 오픈런(계속공연한다는 뜻) 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학로 4번출구 앞에 서울연극센터에 있는 공연 홍보게시판 입니다. 여기에도 강풀의 순정만화는 당당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작품성은 만화보다는 떨어지지만 대중성있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서울연극센터에서 이 전단지를 가지고 매표소에 가시면, 당일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 두시구요. 요즘 할인 안받고 공연 보면 바보 소리듣는 세상이니까요 (^^;;)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셔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옥션티켓 같은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섬세함을 보인다면, 같이 보는 사람이 더 즐겁지 않을까요? 그럼 공연을 보러 가야할 시간이 되어 강풀의 순정만화를 공연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장에 가는 과정을 VJ놀이를 하면서 촬영해 봤습니다. 혜화역 1번출구에서 맥도날드를 지나 하겐다즈 건물 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정말 30초밖에 않걸립니다. (^^*) 누구든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 많은 사람들이 강풀의 순정만화를 보러 오는 이유 중 하나겠지요?

정말로 혜롸역 1번 출구랑 가깝게 있답니다.  2번 대학로 껌아트홀이 강풀의 순정만화의 공연장이 랍니다. 이래도 못 찾아 가신다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 만약 모르신다면 근처 티켓 파는 사람들이나 서울연극센터에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안내 받으실 수 있답니다.

건물 5층에 관객 대기실로 올라가 본 풍경 입니다. 역시 인기있는 공연이라 그런지 사람이 참 많습니다. 단점은 관객이 입장을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빽빽히 서있네요. 주말 오후라 그런지 만석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상당히 어수선해 하고 있었답니다. 티켓 예매를 하고 공연시작 5분전쯤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가셔서 대기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하우스매니저(안내원)이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까웠답니다. (불 친절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_-;)

강풀의 순정만화 공연이 시작 되기 전에 관객분들을 대상으로 고가(?) 선물을 두고 퀴즈를 합니다. (^^*) 강풀의 순정만화를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가신다면(?) 꼭 선물을 받을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필자가 못 받은게 한이 되어서 여러분들은 꼭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이렇게 약간의 스포일러를 날립니다. 질문과 정답은 당연히 비밀 입니다. (^^*)

지금 부터 소개해 드렸으니 전체적인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강풀의 순정만화 만화버전으로 보신 분들은 비교를 해가면서 보시면 더 재밌게 보실 수 있구요. 약간을 강제적으로 웃기려는 의도의 장면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원래 원작이 만화였던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과장 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위 사진 시놉시스에도 나와 있으며,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다른 것은 구지 설명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 

각 캐릭터 마다의 아픔과 사랑 표현 방식을 비교해 가면서 본다면, 지금 사랑하는 연인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상연하 커플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은 더더욱 그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유는 작품을 직접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배우들과 사진촬영 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있답니다. 다른 분이 찍으시는걸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는 만화를 접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에 더 잘어울리는 공연이랍니다. 아직은 차가운 결울날이니 친구들과 연인과 가족과 시간을 내어 강풀의 순정만화를 보는게 어떠신가요? (^^*) 연극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괜찮은 작품 이랍니다.

ⓒ 쥬르날 :: 쥬르날의 에피소드 :: JEPISODE.COM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쥬르날이 마음에 드시면 블로그를 구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