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강원도 품걸리]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 하편



[춘천 여행/강원도 품걸리]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 하편

강원도 춘천 품걸리 품안마을에 방문해 내가 가장 먼저 했던 말은 '대박!' 이라는 단어였습니다. +_+
기차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걸어서 들어가야 하는 강원도 오지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니까요.
무엇보다 가보니 품걸리의 모든 마을 주민들이 모여 축제를 벌이고 있다는 점도 신기했구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조금은 힘들게 방문을 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품안마을을 만나자 ...
지금 까지의 모든 피로가 한 방에 풀리는 것 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
그럼 제가 품안마을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경험을 했는지 지금 부터 상세히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터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 하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하편은 앞서 공개한 상편을 보신 후에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직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상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상편을 먼저 보시고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_+

[관련글] -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 한국에 아직도 이런 곳이? 여행 중 만난 놀라운 친구? - 상편


위 관련글을 클릭하시면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상편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진짜! 이제 부터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하편 내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름답게 꾸며진 넓은 잔디밭이였습니다. +_+
숙소 이용이 아니라 캠핑을 목적으로 오신 분들도 있는지 상당히 좋아보이는 캠프도 설치가 되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D
저도 이 곳에 도착하기 전에 오늘 무슨일이 있는건지 전해 자세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일단 분위기 파악(?)을 먼저 하기 위해 품걸리 품안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추정 되는 조경과 관상용 나무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는게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가격으로 따지면 몇 천만원은 쉽게 뛰어 넘을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잔디의 모습. +_+
축구를 해도 될만큼 잘 가꾸어진 잔디의 모습을 보니 그냥 들어 눕고 싶어 지네요.
시간이 되면 한 번 누워보고 싶긴 하지만 아직은 분위기 파악(?)이 우선이니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품안마을 울타리 바로 옆에 물이 흐르고 있는 계곡도 있었는데요. :D
계곡에 물 흐르는 것을 보고 있지니 뛰어 들어 개구리나 가제라도 잡아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품안마을의 건물 하나 하나를 살펴 보았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별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2인실이랍니다.
안에 들어가 보고 있지만 참아야 겠지요? +_+;;


그리고 그 옆에 본관 건물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사진 보고 벌써 알아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곳은 원래 폐교였던 공간이였다고 합니다.
폐교를 개조해서 수련회, 연수회, 워크샵, 나들이 등의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채라는 이름의 건물 까지 총 6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고 ...
12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더라구요. +_+
개인적인 생각인데 숙소 만으로 150명 가량과 앞에 텐트까지 쳐서 야영을 하면 더 많은 인원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행사가 있는지 사람이 많이 방문해 주차장으로 변해 버린 공간이지만 ...
농구와 족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_+
- 족구 한 게임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ㅠ_ㅠ..;;


본관 앞에 넓은 평상이 있어서 간단히 고기구워 먹기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어디를 가나 먹을 것 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_+;;


품안마을은 물걸리 243-1번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_+
주소를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본래 '가산초등학교 품걸리분교장' 이란 공간이더군요.
품걸리의 인구가 줄어 들다보니 자연스럽게 폐교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묶을 숙소이기도 한 품안마을 본관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_+
웅장한 모습의 벽난로가 멋있게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장식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거실 분위기의 아늑한 공간! 빔프로젝터와 노래방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서 ...
단체로 여행 혹은 워크샵을 왔을 때 즐겁게 놀거나 PT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엄청난 규모의 부엌까지! 단체 숙소이기 때문인지 부엌의 규모가 장난이 아니였는데요.
안에 서랍을 살펴보니 그릇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
방문하시면 일회용품 사용이나 각종 식기도구를 챙겨오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D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화장실(?) 이였는데요.
단체로 합숙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상당히 넓어 보이는 공간이였습니다.
변기에는 비데 까지 달려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_+


깨끗한 샤워실 까지! 여행을 오면 씻는 것과 화장실 이용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 ...
품걸리 품안마을은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여자 분들이 오셔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_+
- 추가로 별당의 경우 아늑한 욕조까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본당의 경우 단체로 합숙을 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것 과 같은 공간이 총 4개로 구성 되어 있답니다.
정원이 20명이라고 하는데 30명 이상 누워도 될 것 같은 넓은 공간이였습니다. +_+
- 제가 오늘 하루 밤을 묶을 잠자리도 바로 이 공간 이랍니다!


그리고 붙박이 장에 뭐가 들었나 궁금해서 열어보니 이불과 베개가 차곡차곡 쌓여있었습니다.
품안마을지기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오늘 오신 손님들이 처음 사용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_+


여행을 하면 빠질 수 없는게 전자제품의 충전과의 싸움 이겠지요? =_=;;
저도 콘센트 하나 남은거 빨리 이용해야 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이란 시골 오지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찾아 왔나 했더니 ...
제 1회 품안마을 산골음악회라는 타이틀로 품걸리 마을 주민들과 지인들이 모여서 축제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오늘이 품안마을 오픈식을 겸해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벌이는 잔치라고 하네요. +_+


잔치에 먹을게 빠지면 섭섭하겠지요? 저 역시 먹을 것 을 좋아하니 ... +_+;;
가든 파티장 처럼 예쁜 테이블이 세팅이 되어 있었고 어디선가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요.


음악회 준비에 바쁜 스텝(?)분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오지마을에서 음악회를 구경하는 기분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 지네요~


원형 테이블 말고 나무로 된 원목 테이블도 눈에 들어 옵니다. +_+
테이블 보다 중요한 사실은 양 옆에 넓은 수영장이 있다는 사실!!!


수영장에 가보니 아이들이 물속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_+
저도 물속에 풍덩 들어가 동심을 느껴보고 싶지만 갈아입을 옷이 없다는 사실을 깨닳고 겨우 참았답니다.


수영장 옆으로 예쁜 물레방아도 돌아가기 시작 합니다. +_+
물레 방아 오른편에 보이는 것이 수심이 얇은 유아용 수영장이구요. 


이렇게 출렁이는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자니 갈아입을 옷도 관계 없이 일단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D
품안마을앞에는 계곡도 있고 이렇게 수영장도 있으니 여름 휴가와 수련회 장소로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 높히 뿜어져 나오는 분수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드는 생각 ...
품걸리 품안마을로 여행을 온게 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음악회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품안마을로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품안마을에는 15가구 남짓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렇게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니 ...
지인들과 저 같은 여행자가 꽤 많이 방문을 한 것 같습니다. +_+


문득! 배 위에서는 핸드폰이 안되서 난감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착해보면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들어 ...
핸드폰을 꺼내 보니 3G 핸드폰이 빵빵 하게 잘 터지고 있었습니다. +_+
와이파이만 설치되어 있으면 최고 일 것 같다는 생각도 ... ;;;ㅎㅎ;;;


품안마을 바로 옆 50m 거리에 집이 있어서 품걸리 마을 분위기는 어떨까 해서 다가가 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을 갔었을 때의 생각이 난다는 ... =_= ;;;
- 대학시절 농촌봉사활동에서 정말 많은 고생을 했었다는 ... 숙소가 물에 떠내려간 추억 ...;;


마을 주민 분이 밭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계셨습니다.
방해가 될 것 같아 이야기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꾹 참았습니다. +_+;;


여행을 오면 남는 것은 눈으로 본 기억과 추억 그리고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D
단체로 여행을 와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장면을 몰래 도촬(?)해 보았습니다.
저도 달려가 같이 사진 찍어요!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요 ...;;;


아까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했는데 제 코가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당히 두꺼워 보이는 바베큐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가고 있습니다. +_+


야외에서 숯불에 바베큐를 구워 먹는 느낌이란? +_+
캬!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빨리 먹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


어떤 공간에서든지 맛있는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고생하는 분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열심히 바베큐를 초벌(?) 하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사실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_-;;;


이렇게 고기가 익어가며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니 멀리서 보면 불이라도 난 줄 알고 오해할 것 같네요. +_+;;
오늘은 바베큐 파티 뿐만 아니라 그외에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었다는 사실!!!


이 산골 오지 마을까지 출장뷔페가 찾아와 맛있는 요리를 한 가득 차려놓았습니다. +_+
산골 오지마을 까지 음식을 가지고 어떻게 찾아온건지 미스테리 하긴 해도 ...
먹을 것 앞에 두고 그런 생각을 할 틈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ㅠ_ㅠ;;;


제가 맛집탐방을 좋아한다는 건 제 이웃블로거 분들이면 전부 아는 사실!!!
그럼 지금 부터 춘천출잘뷔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_+ ㅋㅋㅋ


한 가득 담겨 있는 된장찌개의 모습 입니다. +_+
아직 끓어 오르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그런 모습 처럼 보이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메뉴는 잡채 입니다. +_+
춘천시내에서 품안마을로 차량을 가지고 들어오려면 오프로드 도로를 지나 상당히 긴시간이 걸리는데 ...
이 정도 상태가 유지 된 거라면 바로 만들었을 때 먹으면 훨신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메뉴는 김치. 뷔페에서는 잘 안 먹는 메뉴기도 하지만 ...
그래도 하나 먹어볼까 해서 그릇에 담아왔다는 사실!!! +_+


장거리 출장 뷔페지만 모든 음식들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_+
어떤 업체에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음식들이 보기도 예쁘고 맛있어보였습니다.


차려진 음식들도 품안마을을 찾아온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어도 될만큼 넉넉한 양이였습니다.
품걸리 마을 주민들과 지인들 그리고 공연팀, 여행객 가지 다합쳐서 150여명 정도 찾아온 것 같습니다. +_+


시금치와 고사리, 버섯 이 모습을 보인 왠지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싶네요. +_+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 서는 이렇게 야채를 보면 먹고 싶은 생각이 불끈 생겨납니다.
-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야채를 많이 드셔야 건강에 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모듬전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네요. +_+
출장뷔페라 원산지는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모두 맛있었답니다.
- 여행을 와서 먹는것 중에 맛 없는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최근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유부초밥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근처에서 사먹기도 그렇고 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상당히 반갑네요. :D


그리고 김밥도! 품걸리 들어오는 배 위에서도 김밥을 먹었는데 ...
품안마을에서도 또 김밥을 만나니 왠지 모르게 더 반가운 ... +_+


그리고 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야외 결혼식에 나오는 출장뷔페 만큼이나 ...
정말 괜찮은 음식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_+


그리고 디저트로 준비되어 있었던 다양한 떡들도 있었습니다.
떡은 아쉽게도 하나도 먹어보지 못했네요. -_-;;;
제가 가지러 갔을 때는 이미 그릇이 텅 비워져 버린 상태였답니다.


제가 사랑하는 족발도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_+
족발은 얼마전에 용산 근처에서 먹었던 족발이 훨신 맛있었던 것 같네요.


나오는 음식 하나씩만 다 먹어도 배가 뻥하고 터질 것 같습니다. +_+
여행와서 출장뷔페 후기를 적고 있는 제가 흐믓하네요.


역시 하나도 먹어보지 못했던 디저트 ...
저는 단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계는 없었습니다. =_=;;


그리고 다양한 과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_+
파인애플, 사과, 키위, 오렌지, 방울토마토! 전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샐러드와 드레싱도 준비 되어 있었답니다.
물론 먹어보긴 했지만 이 날의 경우 대부분 육류외 해산물만 섭취한 것 같습니다. +_+


볶음밥도 있었습니다. 역시 맛만 보기 위해서 딱 한숫가락만 담아왔습니다.
뷔페를 즐기면서 밥으로 배 채우는건 너무 가슴이 아픈 일이니까요. +_+


제가 완전 사랑하는 갈비찜!!! 고기의 원산지는 뷔페이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
맛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집에 싸서 가져오고 싶었다는 ...;;; -_-;;;


품걸리 품안마을 축제에 나온 뷔페음식소개 거의 끝나갑니다!!!
음식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블로거이기 때문일까요 ㅎㅎㅎ;; ... 탕수육이 수육~ 수육!!~


지금 까지 소개시켜 드렸던 것 처럼 정말 다양한 음식이 품안마을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럼 인증샷은 찍었으니 본격적으로 음식을 담아와 즐겨보아야 겠지요? +_+


사진을 찍는 동안 바베큐도 맛있게 익어있었습니다. +_+
준비되어 있는 바베큐 양을 보니 한 마리는 충분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식사 시간이 시작 되자 사람들은 모두 음식을 접시에 담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_+
저도 빨리 그릇 집어 들고 좋아하는 것들 가득 담아서 먹어야 겠습니다.


먼저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한 접시 담아왔습니다. +_+
위에 소개할 때는 초밥이 없었는데 중간에 그릇이 교체가 된건지 초밥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제가 좋아하는 것만 담아온 접시 입니다. +_+
다양한 메뉴가 골고루 담겨 있는 것 처럼 저는 딱히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바베큐도 먹을 만큼 담아왔습니다. +_+
야외에 나들이 나와 먹는 바베큐의 맛이란 정말 특별하니까요!!!


이렇게 수영장을 배경으로 음식을 보고 있자니 꼭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온것 같습니다. +_+
사실 한 번도 호텔 레스토랑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그렇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간단히 소개를 해 드리기에는 제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습니다. +_+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 몇 가지만 더 소개해 드릴게요. ㅎㅎㅎ;;


역시 1순위는 바베큐 겠지요? 고기도 상당히 두툼하고 ...
소금에 찍어 먹으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_+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연어 초밥 입니다. +_+
정말이지 초밥은 도대체 어떻게 시내에서 부터 산골 오지인 이곳 까지 가져 온 건지 미스테리 합니다.


가족 단위로 혹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_+
저도 하루종일 낮에 얻어먹은 계란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고기만 한 접시 더 담아 왔답니다. +_+
고기를 이렇게 좋아해서 다이어트는 언제 할 지 고민이네요 ...;;


품걸리 품안마을에 모인 주민들 모두 맛있음 음식을 먹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_+
산골오지 마을에서 맛있는 식사시간도 끝나가고 이제 음악회가 시작하길 기다려야 겠지요?


그러던 중 방문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어서 저도 하나 받아 보았습니다. +_+
3종 세트로 구성 되어 있었는데요. 박스에 들어 있던 건 기념수건이였고 ...


품걸리 품안마을의 자연 경관이 담겨 있는 예쁜 엽서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D
겨울의 품걸리 품안마을은 더 아름다운 모습이여서 겨울에 한 번 찾아오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이건 처음 받았을 때 용도를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냥 기념품으로 나무 조각을 나눠준 것일까요? +_+


용도를 한참을 고민하다가 머리속을 스치듯 지나가는 한 가지 아이디어!!!
그것은 바로 '냄비받침' ... 그 용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 -_-;;;
저는 집에 가져가서 냄비받침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__;;;


기념품 증정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품안마을 오픈행사와 음악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품안마을 가족분들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옷을 맞춰 입고 나오신 모습이 한 편으로는 앙증 맞게 느껴집니다. +_+ㅎㅎㅎ


음악회가 시작 되었고 산골 오지마을인 품걸리 품안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저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분으로 가져온 똑딱이 카메라를 동영상 모드로 돌려 놓고 촬영에 들어갑니다. +_+


대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연주실력은 상당한 편이였습니다.
음악회에 참여하신 분들의 이력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상당한 실력이 있는 분들 같았습니다. +_+


아이들도 수영장에 둘러 앉아 아름다운 음악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귀에는 음악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네요. +_+


품걸리 품안마을에 모여 있는 수 많은 사람들 모두 아름다운 음악에 흠뻑 빠져 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_+


그리고 두 번째 팀의 연주가 시작되어 었습니다. +_+
그럼 여기서 잠깐 품안마을 음악회의 음악소리는 어떨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들어 보시니 어떠신가요? 음악소리가 너무 아름답지요? +_+
음악회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듣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공연 중에 귀여운 아이도 음악에 심취했는지 ...
음악 소리에 맞춰서 물장구를 치고 있었답니다. +_+ ㅎㅎ


그 외에도 다양한 분들이 품걸리 품안마을을 찾아와 음악회를 빛내주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상당히 부러웠다는 ...ㅠ_ㅠ..;;


이렇게 음악과 노래소리를 듣고 있자니 ...
집에 돌아가게 되면 가까운 음악회라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 +_+;;;


지휘자님의 멋진 손동장에 따라 멋진 하모니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_+
멋진 노래소리를 계속 듣고 있자니 가까운 노래방(?)을 찾아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도 ...
- 여기서 노래방 가려면 1시간 넘게 걸린다는 ...;;; -_-;; !!! 본관에 노래방 기계가 ...!!!


그렇게 관악 연주를 끝으로 품걸리 품안마을 제 1회 산골 음악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D
해가 떨어져서 그런지 산속이라 그런지 날씨가 참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 산속이라 추워서 그런지 여름에도 두꺼운 겉옷을 하나 챙겨가는 센스가 필요한 곳 입니다.


밤이 되니 품걸리 품안마을이 더 아름답게 보여지네요. +_+
조명 시설도 예쁘게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


캠핑을 하고 계신 분들 쪽을 바라보니 기타도 치고 작은 여행용 빔프로젝터도 설치하고 장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기에 있는 캠핑 장비 다 합치면 꽤 비쌀 것 같습니다. +_+;;;


다음에 오게 된다면 꼭 별당에서 하루 묶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품안마을에 2인실은 별당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_+


그렇게 품안마을에서의 밤은 깊어 갑니다. 힘차게 뛰어 놀다보니 잠이 밀려 오네요.
이제 숙소로 돌가 잠을 청해야 할 시간 입니다. :D


하지만! 멋진 곳에 여행을 왔으니 그냥 잠을 자면 섭섭 하겠지요? :D
조금 떨어진 곳 까지 산책을 하다 보니 저 멀리 품안마을이 공중에 떠있는 빛나는 섬처럼 보여지네요. 


여행을 하면서 진짜 묘미는 숙소에서의 길고긴 밤을 즐기는 것이겠지요? :D
챙겨온 술과 음식을 남김 없이 꺼내어 여행객들이 모여 즐거운 파티를 열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먹다 남은 바베큐 역시 구워서 파티 음식을 준비했는데요.
이상하게 저녁식사로 먹을 때 보다 밤 늦게 사람들과 모여서 먹는 바베큐가 더 맛있더라구요. +_+


그리고 춘천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는 닭갈비 까지! 
내일 트레킹을 하기위해 방문하신 분이 솜씨를 뽐내셔서 맛있는 춘천 닭갈비를 만들어 주셨답니다. +_+
- 먹어보니 춘천에서 파는 닭갈비 보다 훨신 맛있었다는 ... 닭갈비집 차리셔도 대박 날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품안마을에서 열린 작은 축제는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_+
서로 처음 보는 분들도 있고 해서 그런지 한 분이 나서서 사회를 보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분이 바로 저를 품걸리 품안마을로 초대해 주신 대장님 이랍니다. +_+
대장님 덕에 멋진 자연경관과 행복이 가득한 품걸리 품안마을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저도 사실 품걸리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전에 양주 한 병을 챙겨갈까 했는데 ...
여행객 분이 가져오셔서 한 잔 얻어 마실 수 있었습니다. +_+
술은 역시 여행와서 마시는 술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박수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습니다. +_+
즐거운 분위기라 저도 흥이나서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었다는 ...


한쪽에는 모닥불도 피워 놓고 처음 보는 분들과도 안면을 트게 되었고 ...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_+


즐겁게 놀다보니 피곤함도 몰려 왔지만 여행을 와서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 하던 중 ...
마을지기님이 음식과 술을 가져다 주셔서 한 잔 더 하게 되었답니다. +_+;;;ㅎㅎㅎ


신고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커다란 사발에 각종 술을 섞어 넣고 서로 잔을 돌려가며 마셨습니다. +_+
오가는 술 잔에 정이 오고가는게 아닐까요? 지나친 음주는 다음날 신체를 피로하게 만드니 적당히 ...;;;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식사로 끓여 주신 닭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품걸리 품안마을을 떠났습니다. :D
아쉬움도 많이 남았지만 다음에 또 올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


배에서 내렸던 품걸리 선착장으로 가보니 배가 없습니다. =_=;;;
제가 늦게 온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배를 놓치게 되면 오후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


그런 걱정도 잠시! 물살을 가르며 배 한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살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다!!!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습니다. +_+


집에 갈 수 있는 것은 기쁜일이지만 이렇게 품걸리 품안마을을 떠나는 것도 왠지 아쉽네요.
그래도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 법!!! (뭐래는거야 ..;;)
다음에는 품안마을에 가족들과 함께 놀러오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D


여러분 강원도 춘천 품걸리 품안마을 여행기 어떻게 보셨나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쯤은 품안마을 같은 곳에 방문해 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D
저 같은 경우는 품걸리 품안마을에서 정말 행복한 경험을 가득 하고 돌아올 수 있었으니까요.


여행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활력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나 갑작스러운 상황에 고생을 할 수 도 있겠지만 ...
조금만 정보를 수집하고 여행을 떠나면 누구나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니가요. :D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배운 점도 너무 많았고 좋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멋진 곳을 찾아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해 지네요.
물론 일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또 여행을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시간을 내서라도 가봐야 겠습니다.

[품걸리 품안마을 펜션]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동면 품걸리 242 품안마을
- 전화 : 033-243-4870
- 품걸리 품안마을 홈페이지 [링크]


품안마을에 대한 여행 정보는 제 블로그 품안마을 여행기 포스팅 상편, 하편을 보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품안마을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길 바랄게요. :D
쥬르날은 앞으로 또 다른 여행을 다녀와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음에 더 재미있는 여행기로 찾아뵜겠습니다. +_+
그럼 이것으로 강원도 춘천 여행! 품걸리 품안마을에 직접 가보니 놀라운 반전! 여행의 묘미를 느끼다! - 하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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